보도자료[보도자료] 해고노동자 구속이 이재명식 노동존중인가?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석방 촉구 집중행동

[보도자료] 해고노동자 구속이 이재명식 노동존중인가?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석방 촉구 집중행동

4. 21.(화) 11시 30분, 청와대 분수대 앞 기자회견

4. 21(화) 14시, 세종호텔 정문 집결 후 서울교육청-용산경찰서 행진


1. 2026년 4월 17일(금) 17시경, 세종호텔 해고자 고진수 지부장이 부당하게 구속됐습니다. 이에 2026년 4월 21일(화),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석방 촉구 항의행동’을 1, 2부로 진행합니다.

 

2. 4월 15일 새벽 4시경 부당하게 해임된 지혜복 교사가 고공농성에 돌입했고, 이에 연대하기 위해 고진수 지부장은 서울특별시교육청사에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지혜복, 고진수 등 약 12명이 연행되었고 검찰은 고진수를 포함해 3명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그중 고진수 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3. 고진수 지부장은 이재명 정부가 구속하고 싶은 표적이었습니다. 당시 연행된 12명 중 고진수 지부장은 구속될 만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집행유예 기간인 연대자, 당사자인 지혜복 교사, 고진수 지부장보다 강렬하게 저항한 연대자 등을 모두 석방하고 오롯이 고진수 지부장만 구속됐습니다.

 

4. 고진수 지부장을 구속한 것은 이재명 정부가 투쟁하는 해고노동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증명합니다. 고진수 지부장은 지혜복 교사 복직 투쟁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해당 노조의 간부도 아닙니다. 현장에서 물리적 충돌이 있거나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았습니다. 연행 직후 고진수 지부장은 조사도 성실히 받았습니다. 면회 자리에서, 고진수 지부장은 “크게 싸웠다면 억울하지도 않습니다. 연대 가서 가만히 서 있다가 끌려왔는데 구속이라니 황당합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진수 지부장을 구속하기 위한 빌미를 잡은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5. 이재명 대통령은 말과 행동이 다릅니다. 2026년 2월 6일, ‘과거처럼 노동자들을 부당하게 탄압하거나 하는 거 절대 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6년 3월 19일,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자들의 노조 가입률을 최대한 끌어올려보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론 5년째 해고 투쟁 중인 노동자, 336일의 고공농성과 로비 연좌 농성을 진행했던 고진수 지부장을 구속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석방 촉구 항의행동’에 기자 여러분의 많은 취재 바랍니다.

 

< 개요>

[항의행동 1부]기자회견

해고노동자 구속이 이재명식 노동존중인가?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석방 촉구 기자회견

2026. 4. 21.(화) 11시 30분, 청와대 분수대 앞

 

○ 사회자 :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이청우 집행위원장

○ 순서

발언자

1)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양경수 위원장

2) 세종호텔지부 김란희 조합원

3)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김상은 변호사(노동위원회 위원장)

4)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명숙 활동가

5)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위원회 지혜복 교사

 

 

[항의행동 2부] 집회와 행진

해고노동자 구속이 이재명식 노동존중인가?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석방 촉구 행진

2026. 4. 21(화) 14시 세종호텔 정문

 

○ 주최 :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위원회

○ 행진 코스

세종호텔 –남대문-서울역-숙대입구 사거리-교육청-숙대입구사거리-용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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