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국민의힘은 반인권인사 이상현, 우인식 추천 당장 철회하라
국회는 두 인권위원 후보 추천 반드시 저지하라
-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국민의 힘은 어제(25일),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퇴와 한석훈 비상임위원의 국회 연임 부결로공석인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2명에 대하여 이상현 숭실대 교수와 우인식 변호사를 추천하였다. 두 인물은 12.3 내란옹호·성소수자혐오·차별금지법 반대 인물로서 현재 위기의 기로에 선 국가인권위원회의 몰락을 자초할 자들이다.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국민의힘에 당장 두 인사 추천 철회를 요구하며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인권옹호 인물을 추천할 것을 촉구한다.
- 이상현 교수는 지난 12.3 내란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론’을 앞세우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구성원으로서 ‘비상계엄의 실체적 이유는 선거조작에 대한 국민의 광범위한 불신과 선거관리당국의 의도적 은닉이며, 계엄령을 발동하지않으면 안 될 충분하고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내란 주동자들을 적극적으로 비호한 안창호 인권위원장, 김용원 상임위원과 같은 극우세력임을 반증하는 셈이다. 더불어 그는 보수기독교단체인 ‘복음법률가회’ 실행위원으로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및 성소수자혐오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위 단체 초대 공동대표였으나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되자 즉각 탈퇴한 전적이 있으며, 지난 달 추천이 철회된 지영준 변호사도 이 단체 소속이다. 국민의힘은 혐오의 집약체에서 계속해서 인권위원을 추천하고 있는 것이다.
- 우인식 변호사 또한 전광훈 목사 공동변호인단으로 활동하는 등 노골적인 극우 인사이다. 우 변호사와 공동변호인단으로함께 소속되어 있는 구주와·석동현·유승수 변호사 등은 윤석열, 김용현 등 내란 주동자의 변호인이기도 하다. 우 변호사는윤석열 체포를 방해한 이광후 경호본부장의 변호를 맡기도 했고, 이전에도 경찰의 불법적 탄압으로 사망한 고 백남기씨유족으로부터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 당한 자유청년연합대표 등의 소송을 맡는 등,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으로 추천되기에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행보를 보였다.
- 이번 인사 추천이 더욱 문제적인 이유는 지난달 국민의힘이 추천하였지만 거센 반대에 부딪혀 철회된 지영준, 박형명 변호사와 궤를 똑같이 하는 반인권 인사라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한 달간 아무런 반성과 성찰 없이 인물만 바꾸어 국가인권위원회에 극우 혐오세력을 침투시키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일관적으로 혐오와 분열의 선동자들만 골라서 추천하는지 놀라울 지경이다.
- 국민의힘의 의도는 명백하다. 구조적 차별을 해소하고 민주주의 질서를 수호해야 할 국가인권위원회를, 차별과 혐오에 앞장서고 헌정질서를 유린하여 극우세력의 스피커 역할을 하게 하려는 것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안창호 위원장과 김용원 위원 등을 필두로 하여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국가인권위원회를, 이제는 최소한의 명목도 지우려는 것이다.
-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를 위해서는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지만, 지금 당장 시급한 것은 이 두 인사추천을 백지화시키는것이다. 국민의힘에게는 개전의 정이 더이상 보이지 않지만, 그럼에도 절박한 심정으로 요구한다. 당장 이상현 교수, 우인식 변호사 추천을 철회하라. 국회는 두 인물이 국가인권위원회에 한발자국이라도 들이지 못하도록 선출출을 저지하라. 지금 국회가 해야 할 일은 국가인권위원회의 마지막 존엄을 지키는 것이다.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국가인권위원으로 마땅한 인사가 마침내 추천될 때까지, 끝까지 행동할 것이다.
2025. 8. 26.
국가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
-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국민의 힘은 어제(25일),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퇴와 한석훈 비상임위원의 국회 연임 부결로공석인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2명에 대하여 이상현 숭실대 교수와 우인식 변호사를 추천하였다. 두 인물은 12.3 내란옹호·성소수자혐오·차별금지법 반대 인물로서 현재 위기의 기로에 선 국가인권위원회의 몰락을 자초할 자들이다.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국민의힘에 당장 두 인사 추천 철회를 요구하며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인권옹호 인물을 추천할 것을 촉구한다.
- 이상현 교수는 지난 12.3 내란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론’을 앞세우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구성원으로서 ‘비상계엄의 실체적 이유는 선거조작에 대한 국민의 광범위한 불신과 선거관리당국의 의도적 은닉이며, 계엄령을 발동하지않으면 안 될 충분하고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내란 주동자들을 적극적으로 비호한 안창호 인권위원장, 김용원 상임위원과 같은 극우세력임을 반증하는 셈이다. 더불어 그는 보수기독교단체인 ‘복음법률가회’ 실행위원으로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및 성소수자혐오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위 단체 초대 공동대표였으나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되자 즉각 탈퇴한 전적이 있으며, 지난 달 추천이 철회된 지영준 변호사도 이 단체 소속이다. 국민의힘은 혐오의 집약체에서 계속해서 인권위원을 추천하고 있는 것이다.
- 우인식 변호사 또한 전광훈 목사 공동변호인단으로 활동하는 등 노골적인 극우 인사이다. 우 변호사와 공동변호인단으로함께 소속되어 있는 구주와·석동현·유승수 변호사 등은 윤석열, 김용현 등 내란 주동자의 변호인이기도 하다. 우 변호사는윤석열 체포를 방해한 이광후 경호본부장의 변호를 맡기도 했고, 이전에도 경찰의 불법적 탄압으로 사망한 고 백남기씨유족으로부터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 당한 자유청년연합대표 등의 소송을 맡는 등,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으로 추천되기에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행보를 보였다.
- 이번 인사 추천이 더욱 문제적인 이유는 지난달 국민의힘이 추천하였지만 거센 반대에 부딪혀 철회된 지영준, 박형명 변호사와 궤를 똑같이 하는 반인권 인사라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한 달간 아무런 반성과 성찰 없이 인물만 바꾸어 국가인권위원회에 극우 혐오세력을 침투시키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일관적으로 혐오와 분열의 선동자들만 골라서 추천하는지 놀라울 지경이다.
- 국민의힘의 의도는 명백하다. 구조적 차별을 해소하고 민주주의 질서를 수호해야 할 국가인권위원회를, 차별과 혐오에 앞장서고 헌정질서를 유린하여 극우세력의 스피커 역할을 하게 하려는 것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안창호 위원장과 김용원 위원 등을 필두로 하여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국가인권위원회를, 이제는 최소한의 명목도 지우려는 것이다.
-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를 위해서는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지만, 지금 당장 시급한 것은 이 두 인사추천을 백지화시키는것이다. 국민의힘에게는 개전의 정이 더이상 보이지 않지만, 그럼에도 절박한 심정으로 요구한다. 당장 이상현 교수, 우인식 변호사 추천을 철회하라. 국회는 두 인물이 국가인권위원회에 한발자국이라도 들이지 못하도록 선출출을 저지하라. 지금 국회가 해야 할 일은 국가인권위원회의 마지막 존엄을 지키는 것이다.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국가인권위원으로 마땅한 인사가 마침내 추천될 때까지, 끝까지 행동할 것이다.
2025. 8. 26.
국가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

성 명
국민의힘은 반인권인사 이상현, 우인식 추천 당장 철회하라
국회는 두 인권위원 후보 추천 반드시 저지하라
2025. 8. 26.
국가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
2025. 8. 26.
국가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