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48차 긴급행동
<집단학살의 공범 되기를 거부한다!>
일시·장소 : 2025. 08. 23. (토) 오후 5시,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
●취지와 목적
-이스라엘의 식량반입 차단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3명 중 1명이 하루 한끼도 못 먹고 있으며, 2023년 10월 7일 이후 110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258명이 기아와 영양실조로 사망(가자지구 보건부)한 참혹한 현실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기아학살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스라엘은 8월 20일 가자시티 점령을 위한 공습작전을 발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민간인 밀집지역인 가자시티 점령을 주요한 내용으로 하는 작전명 ‘기드온의 전차’ 2단계에 돌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드온의 전차는 이스라엘 군인들조차 ‘인질 구출 포기와 가자지구 주민 추방’이 전쟁의 목표가 될 우려가 있다며 청원을 할 정도로 노골적인 인종청소 작전입니다.
-한편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 외에도 이스라엘은 서안지구 불법정착촌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산하 민간행정부의 상위계획위원회 스모트리치 장관은 서안지구에 불법정착촌 3천400채를 추가 건설하는 ‘E1정착촌’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967년 제3차 중동 전쟁 이후 이스라엘이 불법 점유해 온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모든 정착촌은 국제법상 불법임에도 이를 확대하며 팔레스타인을 지우려 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기자 등 언론인들은 8월 17일 이스라엘에 의해 살해당한 기자들을 추모하고 이스라엘은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와 행진을 했습니다. 알자지라는 국제기자연맹(IFJ)등의 자료를 종합하면 2023년 10월 가자 전쟁 개전 이래 이스라엘 군에게 가자지구에서 살해 당한 기자는 총 269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에 공모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후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중단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으나 그 어떤 실질적인 행동은 없습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 2025 CIPA(디지털유산 국제심포지엄)는 인종 학살에 공조해 온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과대학과 함께 한다고 합니다. 주관사인 카이스트(KAIST)에 지원 철회를,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심포지엄 개최 거부를 촉구했으나 입장 변화가 없습니다. 또한 한국석유공사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다나 패트롤리엄이 2024년 11월 이스라엘 정부로 부터 가스개발 사업에 대한 면허를 받았습니다. 팔레스타인 인권단체들은 가자지구 해안에서 불법적인 이스라엘의 가스 탐사 면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위 사업에 허가를 받은 기업들에게 ‘팔레스타인 천연자원을 약탈하는 행위에 참여하지 말 것’을 지속적으로 호소했으며, 한국 시민사회단체들도 석유공사에 질의했지만 그 어떤 답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한국정부와 기업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얻기 위해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공모하고 있습니다. -이에 259개 한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빠띠 청원을 통해 한국석유공사의 가자지구 가스전 수탈을 멈추라는 청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스라엘 테크니온과의 심포지엄을 철회하라는 항의행동과 기자회견(8/24)을 준비 중입니다. 또한 가자 기아학살 규탄하며 이스라엘산 재료를 쓰지 않기로 선언하는 식당이나 카페에 올리브리본을 드리는 ‘올리브리본캠페인’을 할 예정이며, 지난 번에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 국제 장애인 무용제(KIADA2025)'가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의 후원을 받아 개최하자 이를 규탄하는 무용인들을 비롯한 시민사회의 규탄 성명이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 8월 23일(토)에는 이러한 내용을 담아 “집단학살의 공범 되기를 거부한다!”는 제목으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48차 긴급행동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집회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집단학살의 공범 되기를 거부하자고 알리는 행진을 할 예정입니다.
○ 개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48차 긴급행동
<집단학살의 공범 되기를 거부한다!>
일시 장소 : 2025. 08.23. (토) 17:00 / 청계천 SK서린빌딩 뒤 (종로구 종로26)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순서
담당
사회 | 젬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분회) |
발언1 | 뎡야핑(팔레스타인평화연대)*팔레스타인 현지 소식 보고 |
발언2 | 자두 (팔레스타인평화연대)올리브 리본 인덱스 및 매일유업 캠페인 |
발언3 | 헤다 (한국여성민우회) |
행진 | SK서린빌딩 남측 - > 안국동사거리 |
[보도자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48차 긴급행동
<집단학살의 공범 되기를 거부한다!>
일시·장소 : 2025. 08. 23. (토) 오후 5시,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
●취지와 목적
-이스라엘의 식량반입 차단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3명 중 1명이 하루 한끼도 못 먹고 있으며, 2023년 10월 7일 이후 110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258명이 기아와 영양실조로 사망(가자지구 보건부)한 참혹한 현실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기아학살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스라엘은 8월 20일 가자시티 점령을 위한 공습작전을 발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민간인 밀집지역인 가자시티 점령을 주요한 내용으로 하는 작전명 ‘기드온의 전차’ 2단계에 돌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드온의 전차는 이스라엘 군인들조차 ‘인질 구출 포기와 가자지구 주민 추방’이 전쟁의 목표가 될 우려가 있다며 청원을 할 정도로 노골적인 인종청소 작전입니다.
-한편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 외에도 이스라엘은 서안지구 불법정착촌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산하 민간행정부의 상위계획위원회 스모트리치 장관은 서안지구에 불법정착촌 3천400채를 추가 건설하는 ‘E1정착촌’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967년 제3차 중동 전쟁 이후 이스라엘이 불법 점유해 온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모든 정착촌은 국제법상 불법임에도 이를 확대하며 팔레스타인을 지우려 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기자 등 언론인들은 8월 17일 이스라엘에 의해 살해당한 기자들을 추모하고 이스라엘은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와 행진을 했습니다. 알자지라는 국제기자연맹(IFJ)등의 자료를 종합하면 2023년 10월 가자 전쟁 개전 이래 이스라엘 군에게 가자지구에서 살해 당한 기자는 총 269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에 공모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후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중단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으나 그 어떤 실질적인 행동은 없습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 2025 CIPA(디지털유산 국제심포지엄)는 인종 학살에 공조해 온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과대학과 함께 한다고 합니다. 주관사인 카이스트(KAIST)에 지원 철회를,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심포지엄 개최 거부를 촉구했으나 입장 변화가 없습니다. 또한 한국석유공사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다나 패트롤리엄이 2024년 11월 이스라엘 정부로 부터 가스개발 사업에 대한 면허를 받았습니다. 팔레스타인 인권단체들은 가자지구 해안에서 불법적인 이스라엘의 가스 탐사 면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위 사업에 허가를 받은 기업들에게 ‘팔레스타인 천연자원을 약탈하는 행위에 참여하지 말 것’을 지속적으로 호소했으며, 한국 시민사회단체들도 석유공사에 질의했지만 그 어떤 답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한국정부와 기업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얻기 위해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공모하고 있습니다. -이에 259개 한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빠띠 청원을 통해 한국석유공사의 가자지구 가스전 수탈을 멈추라는 청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스라엘 테크니온과의 심포지엄을 철회하라는 항의행동과 기자회견(8/24)을 준비 중입니다. 또한 가자 기아학살 규탄하며 이스라엘산 재료를 쓰지 않기로 선언하는 식당이나 카페에 올리브리본을 드리는 ‘올리브리본캠페인’을 할 예정이며, 지난 번에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 국제 장애인 무용제(KIADA2025)'가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의 후원을 받아 개최하자 이를 규탄하는 무용인들을 비롯한 시민사회의 규탄 성명이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 8월 23일(토)에는 이러한 내용을 담아 “집단학살의 공범 되기를 거부한다!”는 제목으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48차 긴급행동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집회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집단학살의 공범 되기를 거부하자고 알리는 행진을 할 예정입니다.
○ 개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48차 긴급행동
<집단학살의 공범 되기를 거부한다!>
일시 장소 : 2025. 08.23. (토) 17:00 / 청계천 SK서린빌딩 뒤 (종로구 종로26)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프로그램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영어 순차 통역 예정)
순서
담당
사회
젬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분회)
발언1
뎡야핑(팔레스타인평화연대)*팔레스타인 현지 소식 보고
발언2
자두 (팔레스타인평화연대)올리브 리본 인덱스 및 매일유업 캠페인
발언3
헤다 (한국여성민우회)
행진
SK서린빌딩 남측 - > 안국동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