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보도자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45차 긴급행동 <굶겨 죽이거나, 쏘아 죽이거나. 이것은 집단학살이다>

[보도자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45차 긴급행동

<굶겨 죽이거나, 쏘아 죽이거나. 이것은 집단학살이다>

일시·장소 : 2025. 07. 26. (토) 오후 5시,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

 

 

○ 취지와 목적

오늘(7/24)로 가자에 식량과 구호물품이 들어가지 못한 지 657일째입니다. 이스라엘은 3월부터 가자지구를 전면 봉쇄하며 그 어떤 구호품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습니다. 구호물품을 받으려던 팔레스타인 주민을 이스라엘군이 공격하여 사망하는 일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세계건강기구(WHO) 관계자에 따르면, 건강검진을 받은 가자 주민의 약 10%가 영양실조를 겪고 있으며, 임산부인 경우 최대 20%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7월에만 아동 5100명이 영양실조로 입원했으며, 이 중 800명이 심각하게 쇠약해진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전세계 28개국과 유럽연합(EU)은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의 전쟁을 즉각 종식해야 하며, 식량 배급소 근처에서 팔레스타인인 수백명이 목숨을 잃은 것은 ‘비인도적 살해’”라고 이스라엘 정부는 구호품 제한을 즉시 해제하고, 유엔과 인도주의 비정부기구가 생명을 구하는 활동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긴급히 지원하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이런 국제사회의 비판을 외면한 채 , 이스라엘 음식 문화를 소개하며 팔레스타인 문화를 전유하고 사태를 왜곡하는 게시물을 SNS에 올려 시민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하 긴급행동)은 7월24일 , “집단학살에 먹이를 주지 마시오”라는 구호로 항의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그 어떤 행동도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247개 한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7월 26일(토) 17시, 청계천 SK서린빌딩 뒤편에서 “ <굶겨 죽이거나, 쏘아 죽이거나. 이것은 집단학살이다>- 이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집회를 마치고 정리해고 철회를 외치며 고공농성하는 세종호텔 앞을 지나며 명동으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팔레스타인의 해방과 투쟁하는 노동자의 해방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개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46차 긴급행동

<굶겨 죽이거나, 쏘아 죽이거나. 이것은 집단학살이다>

-일시 장소 : 2025. 07. 26. (토) 17:00 / 청계천 SK서린빌딩 뒤 (종로구 종로26)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프로그램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영어 순차 통역 예정)  

순서

담당

사회

지혜 (플랫폼c)

발언1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팔레스타인해방을 위한 긴급행동의 평등수칙

발언2

덩야핑(팔레스타인평화연대)*팔레스타인 현지 소식 보고

공연

노래 공연

발언3

무함마드(이집트 반정부 정치 활동가)

발언4

자아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행진

SK서린빌딩 남측 >세종호텔 > 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