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45차 긴급행동
<국경을 넘어 인티파다!>
일시·장소 : 2025. 07. 12. (토) 오후 5시,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
1. 취지와 목적
지난 7월 8일부터 휴전협상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이스라엘은 24시간 동안 가자지구 전역에 대한 공격을 하였고, 최소 105명이 숨지고 356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2023년 10월부터 이어진 이스라엘의 집단학살로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최소 5만명이 넘습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마치 집단학살이 이스라엘의 안보위협 때문인 양 호도하며 휴전협상에조차 제대로 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중에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집단수용소 수립과 강제이주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6일 언론 브리핑에서 가자지구 라파 지역 내 팔레스타인을 가둘 캠프(출입이 통제된 집단수용소)를 건설하겠다고 했으며, 심지어 다른나라로 강제이주할 계획도 언급하기까지 했습니다. 강제수용소와 강제이주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입니다.
2024년 7월19일 국제사법재판소는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의 점령은 불법이며, 이스라엘은 불법정착촌 건설을 중단하고, 모든 국가는 상황을 유지하는 데 원조 또는 지원을 제공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고 권고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각국의 실천은 전무하며, 기업은 이 상황을 돈을 버는 수단으로 쓰고 있습니다. 실제 7월 1일 한국기업도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에 가담했다는 유엔 팔레스타인 특별보고관 프란체스카 알바네제(Francesca Albanese)의 보고가 발표됐습니다. <점령 경제에서 집단학살 경제로(From Economy of Occupation to Economy of Genocide)> 란 제목의 보고서에는 2023년부터 자행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 학살 및 불법 유대인 정착촌 건설에 가담한 기업 54개 명단이 있었는데, 한국기업 HD현대와 두산이 여기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및 가자지구 내 가옥, 건물, 도로 등을 파괴하는 데에 필요한 굴착기를 이스라엘에 수출했습니다. (두산은 2021년 HD현대그룹에 인수돼 HD현대인프라코어로 변경.) 기업의 전쟁범죄 가담으로 가자지구는 황폐화되었고 기업들은 최대 이익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팔레스타인에 대한 집단학살은 미국 등 제국주의 국가들의 공모와 초국적 기업들의 가담으로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집단학살을 끊어내는 일은 기업이윤과 자국의 이해만을 도모하는 정부에 의존해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이어진 민중봉기(인티파다)처럼, 전 세계 민중들의 국경을 넘은 연대만이 집단학살을 멈출 힘입니다.
이에 245개 한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7월 12일(토) 17시, 청계천 SK서린빌딩 뒤편에서 “ <국경을 넘어, 인티파다>- 이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할 예정입니다. (날씨로 인해 집회 시간을 오후 5시로 변경했습니다). 이번 집회는 온 세계 민중들의 봉기와 연대로 집단학살을 멈추고 평화를 이루어내는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1시간 집회를 한 후 행진합니다. 인티파다의 외침에 브라질리언 퍼커션 앙상블 ‘호레이’의 공연과 행진으로 흥을 보탤 예정입니다.
2.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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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보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
발언1 | 뎡야핑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팔레스타인 현지 소식 보고 |
발언2 | 미소(개인연대자) |
발언3 | 셀림/이동화(아디) |
발언4 | 누르 (팔레스타인평화연대) |
공연 | 브라질리언 퍼커션앙상블 ‘호레이’ |
행진 | SK서린빌딩 남측 >인사동 > 이스라엘대사관 |
[보도자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45차 긴급행동
<국경을 넘어 인티파다!>
일시·장소 : 2025. 07. 12. (토) 오후 5시,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
1. 취지와 목적
지난 7월 8일부터 휴전협상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이스라엘은 24시간 동안 가자지구 전역에 대한 공격을 하였고, 최소 105명이 숨지고 356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2023년 10월부터 이어진 이스라엘의 집단학살로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최소 5만명이 넘습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마치 집단학살이 이스라엘의 안보위협 때문인 양 호도하며 휴전협상에조차 제대로 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중에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집단수용소 수립과 강제이주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6일 언론 브리핑에서 가자지구 라파 지역 내 팔레스타인을 가둘 캠프(출입이 통제된 집단수용소)를 건설하겠다고 했으며, 심지어 다른나라로 강제이주할 계획도 언급하기까지 했습니다. 강제수용소와 강제이주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입니다.
2024년 7월19일 국제사법재판소는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의 점령은 불법이며, 이스라엘은 불법정착촌 건설을 중단하고, 모든 국가는 상황을 유지하는 데 원조 또는 지원을 제공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고 권고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각국의 실천은 전무하며, 기업은 이 상황을 돈을 버는 수단으로 쓰고 있습니다. 실제 7월 1일 한국기업도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에 가담했다는 유엔 팔레스타인 특별보고관 프란체스카 알바네제(Francesca Albanese)의 보고가 발표됐습니다. <점령 경제에서 집단학살 경제로(From Economy of Occupation to Economy of Genocide)> 란 제목의 보고서에는 2023년부터 자행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 학살 및 불법 유대인 정착촌 건설에 가담한 기업 54개 명단이 있었는데, 한국기업 HD현대와 두산이 여기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및 가자지구 내 가옥, 건물, 도로 등을 파괴하는 데에 필요한 굴착기를 이스라엘에 수출했습니다. (두산은 2021년 HD현대그룹에 인수돼 HD현대인프라코어로 변경.) 기업의 전쟁범죄 가담으로 가자지구는 황폐화되었고 기업들은 최대 이익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팔레스타인에 대한 집단학살은 미국 등 제국주의 국가들의 공모와 초국적 기업들의 가담으로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집단학살을 끊어내는 일은 기업이윤과 자국의 이해만을 도모하는 정부에 의존해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이어진 민중봉기(인티파다)처럼, 전 세계 민중들의 국경을 넘은 연대만이 집단학살을 멈출 힘입니다.
이에 245개 한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7월 12일(토) 17시, 청계천 SK서린빌딩 뒤편에서 “ <국경을 넘어, 인티파다>- 이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할 예정입니다. (날씨로 인해 집회 시간을 오후 5시로 변경했습니다). 이번 집회는 온 세계 민중들의 봉기와 연대로 집단학살을 멈추고 평화를 이루어내는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1시간 집회를 한 후 행진합니다. 인티파다의 외침에 브라질리언 퍼커션 앙상블 ‘호레이’의 공연과 행진으로 흥을 보탤 예정입니다.
2. 개요
개요/순서사회
보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발언1
뎡야핑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팔레스타인 현지 소식 보고
발언2
미소(개인연대자)
발언3
셀림/이동화(아디)
발언4
누르 (팔레스타인평화연대)
공연
브라질리언 퍼커션앙상블 ‘호레이’
행진
SK서린빌딩 남측 >인사동 > 이스라엘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