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노조 탄압·탈법 운영 논란 ‘카라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 “정부는 동물권행동 카라의 민주적 정상화에 즉각 나서라”

노조 탄압·탈법 운영 논란 ‘카라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

“정부는 동물권행동 카라의 민주적 정상화에 즉각 나서라”

 

-일시: 2026년 2월 12일(목) 오전 11시
-장소: 청와대 앞
-주최: 카라사태의 민주적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네트워크, 너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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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자회견 취지

○ 동물권행동 카라는 오랜 시간 한국 사회에서 동물권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대표적인 시민단체이다.

○ 그러나 최근 카라 내부에서는 노조 탄압, 정관 위반, 불투명한 건물 매각,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의 붕괴, 보호 동물 방치 의혹 등 심각한 문제가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활동가들의 집단적인 문제제기를 묵살하며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키는 상황이다.

○ 이는 단순한 내부 갈등이 아니라, 시민사회 조직의 민주주의와 공익성 자체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며, 동물의 생명과 권리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문제다.

○ 단체의 불법 탈법 행위가 계속되었지만 정부는 지금까지 이 사태를 소극적으로 대처해 왔다.

○ 시민사회는 더 이상의 침묵과 외면이 민주주의의 후퇴와 동물권의 훼손을 방조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임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 정부(농림축산식품부, 노동부 등)는 카라사태에 대해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 시민사회는 개별 단체의 문제가 아닌 시민사회에서 언제든 벌어질 수 있는 문제이기게 향후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설 것임을 천명한다.

 

3. 기자회견 식순 (사회: 김봄빛나래 참여연대 활동가)

 

○투쟁 경과 보고: 최민경 카라지회 긴급대책위원장

○여는 발언: 김진억 너머서울 상임대표

○해결 촉구 발언: 손영 환경운동연합 노동조합 위원장

○해결 촉구 발언: 노우정 민주노총서울본부서부지역지부장

○해결 촉구 발언: 수달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

○해결 촉구 발언: 농성, 파업 투쟁중인 카라지회 활동가

○해결 촉구 발언: 최동준 정의당서울시당 부위원장

○기자회견문 낭독: 노동당 서울시당 최현빈 연대담당, 녹색당 김지윤 대협 담당

 

4. 기자회견 요구

 

○정부는 동물권행동 카라 운영 전반에 대한 긴급 사무 검사와 대책을 마련하라

 

-노조 탄압 및 정관 위반 등 위법 행위에 대해 관계 법령에 따른 책임을 명확히 하라

-시민단체로서의 자격을 훼손한 운영 실태를 바로잡기 위한 행정적 조치를 시행하라

-보호 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최우선에 두는 긴급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카라 구성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민주적 정상화 과정이 이행되도록 공적 중재에 나서라

 

 

5. 기자회견문과 청와대 전달 서한은 내일 기자회견장에서 배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