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성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략 강력히 규탄한다! 초등학교 공격을 비롯한 민간인 학살은 끔찍한 제국주의 침략의 본질 보여줄 뿐

 [성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략 강력히 규탄한다!

초등학교 공격을 비롯한 민간인 학살은 끔찍한 제국주의 침략의 본질 보여줄 뿐

  

어제(2/28)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군사 공격은 용납할 수 없는 국제법상의 자결권을 침해한 명백한 침략범죄로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의 트럼프와 이스라엘의 네타냐후는 이번 공격이 이란 정권 교체에 있다고 강변하지만 이란의 운명을 결정할 권리는 오직 이란 민중에게 있다. 미국은 과거 이라크 침공의 잘못을 또 벌이고 있는 것이다. 중동지역 패권을 목적으로 한 제국주의 침략일 뿐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작년 6월에도 이란을 공격해왔다. 당시 미국은 자신의 공격으로 이란 핵프로그램이 파괴되었다고 발표하더니, 이번에 다시 우라늄 농축량을 20%이하로 낮추라며 이를 하지 않을 시 군사공격을 하겠다며 압박해왔다. 더구나 이란과 협상 진행 중에 이루어진 군사 공격으로 합리화되기 어렵다. 중동에서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는 이스라엘로, 그들은 핵확산금지조약(NPT)체제 밖에서 중동에서 핵깡패로 군림하고 있다.  이는 내버려두고 ‘예방적 공격’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목적은 오직 중동지역 패권이다. 중동지역의 패권을 위해 2023년 10월부터 현재까지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벌이고 있지 않은가. 


더구나 심각한 것은 이들이 민간인이 사는 여러 지역을 공격해 민간인 피해가 천명이 넘을 것이라고 한다. 테헤란 중심부 외에도 중부의 이스파한과 곰, 서부의 케르만샤 등 전국 여러 도시를 공격했다. 특히 남부의 한 여자초등학교를 공습해 80여 명이 넘는 소녀들이 죽었고 현장은 비명과 울음이 터져나왔다고 한다. 전쟁과 집단학살의 피해를 가장 입는 것은 여성과 아동임을 보여준다. 3월 8일 국제여성의 날을 앞두고 끔찍한 전쟁과 학살이 또 중동에서 이루어진 것은 너무 참담하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유엔은 이들의 국제법 위반한 침략 전쟁에 대해 책임을 묻고 제재하라!  


2026년 3월 1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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