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이태원 참사 현장 출동 소방관 님을 애도하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 역할 다해야
세상을 떠난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활동을 한 소방관 님을 애도합니다. 고인을 비롯한 구조자들에 대한 트라우마 치유 노력을 다하지 않은 정부의 무책임이 또 한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사실에 비통함과 분노를 느낍니다.
예상된 혼잡에도 아무런 조치를 안 하고, 참사 이후에도 사과조차 하지 않은 윤석열 정부의 파렴치한 태도와 달리 고인은 현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한 구조자입니다. 많은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트라우마 치유는 국가의 책임 인정과 사죄, 진실규명과 가해자 처벌이 동반될 때 가능합니다. 이상민 행안부장관 등 권한이 많은 국가기관의 책임자가 책임지지 않을 때 그만큼의 괴로움을 떠안았을 구조자들을 생각하면 슬프고 참담합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이전 정부에서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이태원참사의 진상규명 외에도 구조자, 생존자,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치유하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을 현 정부에 요구합니다. 더 이상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피해자 곁에 서겠습니다.
끝으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 8월 20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성명]
이태원 참사 현장 출동 소방관 님을 애도하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 역할 다해야
세상을 떠난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활동을 한 소방관 님을 애도합니다. 고인을 비롯한 구조자들에 대한 트라우마 치유 노력을 다하지 않은 정부의 무책임이 또 한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사실에 비통함과 분노를 느낍니다.
예상된 혼잡에도 아무런 조치를 안 하고, 참사 이후에도 사과조차 하지 않은 윤석열 정부의 파렴치한 태도와 달리 고인은 현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한 구조자입니다. 많은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트라우마 치유는 국가의 책임 인정과 사죄, 진실규명과 가해자 처벌이 동반될 때 가능합니다. 이상민 행안부장관 등 권한이 많은 국가기관의 책임자가 책임지지 않을 때 그만큼의 괴로움을 떠안았을 구조자들을 생각하면 슬프고 참담합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이전 정부에서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이태원참사의 진상규명 외에도 구조자, 생존자,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치유하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을 현 정부에 요구합니다. 더 이상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피해자 곁에 서겠습니다.
끝으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 8월 20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