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강선우는 여성가족부 장관이 되어선 안 된다!
이재명 정부는 성평등 의지와 고위공직자로서의 윤리 갖춘 후보자로 재지명하라!
7월14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강선우 후보자가 여가부장관으로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이 입증됐다. 강 후보자는 보좌관에 대한 갑질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여가부 장관으로서 성평등에 대한 의지도 부족했기에 우리는 그의 장관 임명에 반대한다.
강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에서 차별금지법 제정과 동의강간죄로의 형사정책 개정, 생활동반자법 제정 등에 대해 ‘사회적 합의’ 운운하며 부정적 의견을 표명했다. 차별금지법과 비동의강간죄는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를 비롯해 여러 유엔인권기구에서 성평등을 위해 필요한 법제도로 권고한 바 있는 법률이다. 이렇게 성평등법제도 개선에 대한 기본 의지도 없는 사람이 여가부장관이 되어선 안 된다.
또한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동성애를 반대하는 보수기독교계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바도 있다. 기자회견 내용을 몰랐다는 변명이야말로 정치인으로서의 책무를 얼마나 모르는지를 반증할 뿐이다. 그런데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시민사회의 비판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 내란정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 입장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태도는 매우 우려스럽다. 이는 윤석열 퇴진 투쟁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민주주의와 평등감각, 성인지감수성과 매우 동떨어져 있음을 자인하는 것일 뿐이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성평등 의지도 없고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인 강선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한다. 또한 이재명 정부는 문제가 드러난 강 후보자가 아닌, 성평등 의지와 역량 그리고 고위공직자로서의 윤리를 갖춘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재지명할 것을 촉구한다.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후보자를 여가부장관으로 임명한다면, 이는 강력한 시민사회의 비판에 직면할 것임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2025년 7월 16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성명]
강선우는 여성가족부 장관이 되어선 안 된다!
이재명 정부는 성평등 의지와 고위공직자로서의 윤리 갖춘 후보자로 재지명하라!
7월14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강선우 후보자가 여가부장관으로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이 입증됐다. 강 후보자는 보좌관에 대한 갑질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여가부 장관으로서 성평등에 대한 의지도 부족했기에 우리는 그의 장관 임명에 반대한다.
강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에서 차별금지법 제정과 동의강간죄로의 형사정책 개정, 생활동반자법 제정 등에 대해 ‘사회적 합의’ 운운하며 부정적 의견을 표명했다. 차별금지법과 비동의강간죄는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를 비롯해 여러 유엔인권기구에서 성평등을 위해 필요한 법제도로 권고한 바 있는 법률이다. 이렇게 성평등법제도 개선에 대한 기본 의지도 없는 사람이 여가부장관이 되어선 안 된다.
또한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동성애를 반대하는 보수기독교계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바도 있다. 기자회견 내용을 몰랐다는 변명이야말로 정치인으로서의 책무를 얼마나 모르는지를 반증할 뿐이다. 그런데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시민사회의 비판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 내란정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 입장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태도는 매우 우려스럽다. 이는 윤석열 퇴진 투쟁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민주주의와 평등감각, 성인지감수성과 매우 동떨어져 있음을 자인하는 것일 뿐이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성평등 의지도 없고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인 강선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한다. 또한 이재명 정부는 문제가 드러난 강 후보자가 아닌, 성평등 의지와 역량 그리고 고위공직자로서의 윤리를 갖춘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재지명할 것을 촉구한다.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후보자를 여가부장관으로 임명한다면, 이는 강력한 시민사회의 비판에 직면할 것임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2025년 7월 16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