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보도자료] 미얀마 군부정부를 절대 인정할 수 없다! -미얀마 8888항쟁 38주년 기자회견

[보도자료]

 

미얀마 군부정부를 절대 인정할 수 없다! -미얀마 8888항쟁 38주년 기자회견

일시 : 2026년 8월 8일(토) 오후 1시/장소 : 한남동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

주최 :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106개 단체

 


 

◯ 1988년 8월 8일에 시작한 미얀마 민주화운동이 오는 8월 8일로 38주년을 맞이한다. 2021년 2월 1인 미얀마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이후 미얀마 시민 및 한국시민사회 단체들은 매해 8월 8일을 기념하며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한편, 지난 12월 28일 선거를 마친 미얀마 쿠데타 수장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은 대통령의 자리에서 여전히 시민학살 및 공격의 빈도를 높이며 반인도적 전쟁범죄를 서슴지 않고 있다.

 

 

◯ 이와 같은 상황에서 최근 아세안을 중심으로 미얀마 군부정부를 인정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에 크게 우려한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하 미얀마지지시민모임)은 물론 미얀마 내외 미얀마 단체와 시민들은 아세안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현실 논리를 앞세우며 미얀마 군부정부를 인정하려는 움직임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

 

◯ 미얀마지지시민모임과 재한 미얀마 디아스포라 민주화운동 연대체는 8월 8일 오후 1시, 한남동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8888 민주항쟁 38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어 미얀마 군부정부에 대한 경고 및 한국 정부와 한국시민들에게 미얀마 민주주의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 토요일 저녁에는 홍대입구에서 문화제를 하고, 일요일에는 집회와 행진을 한 예정이다. (웹자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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