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보도자료]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73차 긴급행동 ‘무장해제해야 할 것은 집단학살 전범국가 이스라엘이다’

[보도자료]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73차 긴급행동

‘무장해제해야 할 것은 집단학살 전범국가 이스라엘이다’

일시·장소 : 2026. 8. 8. (토) 오후 5시,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편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1. 취지와 목적

 

◯ 이스라엘은 휴전 중에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폭격과 봉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일에는 가자지구 병원을 공습했고, 2일에는 이스라엘 전투기가 새벽부터 가자시티, 칸유니스 등을 공습했습니다. 5일에는 장갑차량 10여 대가 칼란디아 난민촌에 진입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체포해갔습니다. 기어코 3일에는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철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가 만든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에서조차 휴전이행방안을 진행시키려 하자 이를 거부하기 위한 명분입니다.

 

 

◯ 이스라엘의 하마스 무장해제 운운의 배경은 7월 30일(현지시간) ‘가자평화위원회’ 관련 회의를 한 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설미디어에 ‘하마스 완전한 무장 해제’ 합의했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작년 트럼프의 주도로 가자지구의 저항세력인 하마스와 휴전협정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저항세력 하마스가 ‘완전한 무장해제’를 안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오히려 이스라엘이 휴전협정을 수없이 위반했습니다. 이에 하마스는 7월 31일 공식 성명을 통해 평화 협정 이행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이스라엘의 살상과 (합의) 위반 행위 중단 약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휴전협정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입장을 바꾸려는 듯이 ‘하마스가 무장을 해제하기 전까지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 그러나 국제사법재판소(ICJ)는 이스라엘의 점령이 불법이라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전쟁범죄국가로 여러 번 공식 확인되고 집단학살에 대한 혐의를 여러 번 받고 있는 이스라엘이 ‘무장해제’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무장해제해야 할 것은 집단학살 국가이자 전범국가인 이스라엘입니다.

 

◯ 최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들을 감금시키는 식민감옥(케치오트 교도소)에 해자를 만들어 악어를 풀어놓는 잔인한 계획을 진행한 사실이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은 수감자들의 탈옥을 막겠다는 명분으로 악어해자를 만들려 했으나, 이스라엘 동물복지단체들이 야생동물인 악어에 대한 학대라며 법원에 금지 처분소송을 걸었고 이것이 받아들여지면서 ‘잔인한 계획’이 세상에 폭로되었습니다. 인종청소를 기본으로 하는 시온주의자들에게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절멸시켜야 하는 존재로만 여기고 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 이에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하 긴급행동, 352개 시민사회단체 가입)은 73차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긴급행동 집회를 <무장해제해야 할 것은 집단학살 전범국가 이스라엘이다!>라는 제목으로 8월 8일 오후 5시에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인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편에서 진행합니다. 이날에는 아일랜드 활동가 퀴이바 버털리의 발언과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지속해온 노들장애인야학의 최동운, 이권희 님의 발언이 있습니다. 또한 거리에서 음악과 춤, 구호를 결합한 레이빙으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저항과 소음 기획단에서 활동하는 디제이 이브와 핫팟의 공연도 있습니다. 집회 후에는 미국대사관을 향해 행진합니다.

 

2. 개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73차 긴급행동

<무장해제해야 할 것은 집단학살 전범국가 이스라엘이다! >

일시, 장소 : 2026.8.8. (토) 17:00 /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편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프로그램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현장 영어 순차통역, 수어통역 및 발언문 노션 제공 예정) 한영 통역-보라,


사회-사루(노동당)

공연-이브, 핫팟(저항과소음)

발언1-뎡야핑(팔레스타인평화연대) - 팔레스타인 소식 및 정세보고

발언2- 퀴이바 버털리(아일랜드 활동가Caoimhe Butterly)

발언3- 최동운, 이권희(노들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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