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이재명정부는 평화활동가 해초의 요청에 응답하라
-이스라엘의 전쟁범죄 공모를 중단하고 가자지구로 가는 항해를 막지 마라
오늘 평화활동가 해초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취소된 여권의 효력을 복권시키라고 요청하는 편지를 썼다. 지난 달에 외교부는 가자지구로의 항해를 막기 위해 군사주의 반대활동가 해초의 여권을 불법적으로 취소시켰다. 편지에도 쓰였듯이, 외교부가 행한 해초의 여권 만료는 “국내법에도 위반되지만 국제법으로는 심각한 이동권 침해’다. “구호선단은 전 세계 각국의 시민과 정치 인사들이 탑승하는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으로 “툰베리뿐만 아니라 유럽 각국과 유럽의회, 미국의 국회의원들이 탑승했고, 이번 항해에는 약 2,000명을 태울 100여 척의 배들이 출항”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스라엘군의 민간인에 대한 폭력영상을 공유하며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그후에도 국제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
이 발언이 있은 후, 이스라엘에 의해 16명의 가족을 잃었다는 15살 라마 아드함 아이드 씨도 “가자지구 아동을 지지하는 공개적 입장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우리에게 존엄성과 인간성, 희망의 감각을 되찾아 주는 연대의 메시지"였다는 편지를 썼고,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 나엘 알바르구티 씨도 연대의 목소리가 울림을 줬다며, ”원칙에 입각한 목소리에 이어 국제 무대에서도 팔레스타인인의 정당한 권리를 지지하는 의미 있는 행동“취할 것으로 호소했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말의 진정성을 보여줘야 할 때다. 적어도 지난 2024년 유엔총회의 결의안을 이행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에 가담하는 행위인 이스라엘과의 무기거래와 군사협력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또한 공기업인 한국석유공사의 가자 앞바다 자원수탈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그러한 행보의 첫 발은 해초 활동가의 여권 효력을 복권시키는 것이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한국 정부에게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에 공모하는 모든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가자지구로 향하는 항해 운동을 방해하지 마라! 우리는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의 식민지에서 해방될 때까지 연대할 것이다.
2026년 4월 15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성명]
이재명정부는 평화활동가 해초의 요청에 응답하라
-이스라엘의 전쟁범죄 공모를 중단하고 가자지구로 가는 항해를 막지 마라
오늘 평화활동가 해초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취소된 여권의 효력을 복권시키라고 요청하는 편지를 썼다. 지난 달에 외교부는 가자지구로의 항해를 막기 위해 군사주의 반대활동가 해초의 여권을 불법적으로 취소시켰다. 편지에도 쓰였듯이, 외교부가 행한 해초의 여권 만료는 “국내법에도 위반되지만 국제법으로는 심각한 이동권 침해’다. “구호선단은 전 세계 각국의 시민과 정치 인사들이 탑승하는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으로 “툰베리뿐만 아니라 유럽 각국과 유럽의회, 미국의 국회의원들이 탑승했고, 이번 항해에는 약 2,000명을 태울 100여 척의 배들이 출항”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스라엘군의 민간인에 대한 폭력영상을 공유하며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그후에도 국제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
이 발언이 있은 후, 이스라엘에 의해 16명의 가족을 잃었다는 15살 라마 아드함 아이드 씨도 “가자지구 아동을 지지하는 공개적 입장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우리에게 존엄성과 인간성, 희망의 감각을 되찾아 주는 연대의 메시지"였다는 편지를 썼고,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 나엘 알바르구티 씨도 연대의 목소리가 울림을 줬다며, ”원칙에 입각한 목소리에 이어 국제 무대에서도 팔레스타인인의 정당한 권리를 지지하는 의미 있는 행동“취할 것으로 호소했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말의 진정성을 보여줘야 할 때다. 적어도 지난 2024년 유엔총회의 결의안을 이행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에 가담하는 행위인 이스라엘과의 무기거래와 군사협력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또한 공기업인 한국석유공사의 가자 앞바다 자원수탈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그러한 행보의 첫 발은 해초 활동가의 여권 효력을 복권시키는 것이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한국 정부에게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에 공모하는 모든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가자지구로 향하는 항해 운동을 방해하지 마라! 우리는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의 식민지에서 해방될 때까지 연대할 것이다.
2026년 4월 15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