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55차 긴급행동 ‘분노의 날!’
일시·장소 : 2025. 11. 29. (토) 오후 2시,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
◦ 취지와 목적
이스라엘은 트럼프의 제안으로 합의한 휴전 협정조차 무시하고 계속 폭탄을 쏘고 구호물자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휴전 기간 동안 67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자보건당국은 휴전이 시작된 이후 팔레스타인인 사망자는 280명, 부상자는 672명으로 보고했습니다. 가자지구만이 아니라 서안지구에서도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 정착민의 폭력, 정착촌 확장, 강제퇴거등의 폭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1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팔레스타인 땅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찬성 13표로 통과시켰습니다. 결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을 맡을 평화위원회(BoP)와 가자지구 치안과 비무장지대화의 책임을 진 국제안정화군(ISF) 설립 등이 뼈대로, 하마스나 자치정부(PA) 등 팔레스타인 민중들의 참여는 전혀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스라엘의 점령은 지속되고 있어 팔레스타인의 자결권 보장과 거리가 먼 결의안멉니다.
11월 26일은 가자지구의 가스전을 수탈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 다나 페트리롤리엄을 규탄하는 국제행동의 날이었습니다. 긴급행동은 울산에 있는 본사인 한국석유공사를 항의방문해 요구안을 전달했으며, 영국에서도 공동행동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팔레스타인에서 전 세계 시민에게 11월 29일에 각국의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집결해 이스라엘을 고립시키고 집단학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달라는 호소문을 보내 오셨습니다. 이에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하 긴급행동)은 11월 29일 오후 2시에 55차 긴급행동 집회를 <분노의 날>이란 제목으로 이스라엘의 식민지배 종식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이태원 참사유가족, 학술보이콧을 하는 학생,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노동자의 발언을 들을 예정입니다. 팔레스타인에서 보내온 호소문을 덧붙입니다.
◦개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55차 긴급행동
<분노의 날!>
일시 장소 : 2025. 11.29. (토) 14:00 / 청계천 SK서린빌딩 뒤 (종로구 종로26)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프로그램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영어 순차 통역 예정, 영어통역 한나, 아랍어 통역 유스라)
순서
담당
사회 | 한선 (국제전략센터) |
발언1 | 뎡야핑(팔레스타인평화연대)*팔레스타인 현지 소식 보고 |
발언2 | 신정섭 (이태원참사 희생자 신애진 님 아버지) |
보고 | 김지혜(플랫폼C) *한국석유공사 항의행동 보고 |
공연
| 예진 안젤라 박 & 배민혁 |
발언3 | 김영서 (중앙대 인권네트워크) |
발언4 | 김희라 (사회복지사) |
행진 | SK서린빌딩 남측 - > 을지로 방향 |
[팔레스타인에서 전 세계 자유 시민에게 보내는 호소]
우선 우선 여러분의 놀라운 역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는 정의, 인간성, 자유, 평등에 대한 여러분의 헌신과, 제국주의와 시오니즘으로 구현되는 모든 악과 착취, 억압 세력에 대한 여러분의 거부를 반영합니다. 이 세력들은 국제법이나 인도주의 법, 결의안 등을 완전히 무시하며 팔레스타인에서 인종 청소를 계속 자행하고 있습니다. 제국주의 세력의 지원 속에 시온주의자들은 우리 민족을 말살하고 민주 국가를 세우려는 우리의 꿈을 파괴하겠다는 의도로 말살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자유시민 여러분,
2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말살 전쟁, 주범 수준에 도달한 국제적 공모, 전설로 남을 우리 팔레스타인 민족의 불굴의 의지 속에, 우리는 집단학살 두 번째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집단학살은 많은 유럽과 아랍 정부들의 침묵과 공모 속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반면 팔레스타인 인민은 우리 땅과 민족적 프로젝트를 견지하며, 대안으로 제시되는 어떠한 국가도 거부하는 결연한 의지를 여전히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위대하고 역사적인 확고한 의지는 모든 국가에서 확산되고 있는 세계적인 대중 운동과 함께하고 있으며, 이 운동은 거짓된 이스라엘의 서사를 해체하기 위한 더욱 강력한 보이콧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진실을 폭로하고 정의를 위해 싸운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보 도 자 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55차 긴급행동 ‘분노의 날!’
일시·장소 : 2025. 11. 29. (토) 오후 2시,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
◦ 취지와 목적
이스라엘은 트럼프의 제안으로 합의한 휴전 협정조차 무시하고 계속 폭탄을 쏘고 구호물자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휴전 기간 동안 67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자보건당국은 휴전이 시작된 이후 팔레스타인인 사망자는 280명, 부상자는 672명으로 보고했습니다. 가자지구만이 아니라 서안지구에서도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 정착민의 폭력, 정착촌 확장, 강제퇴거등의 폭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1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팔레스타인 땅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찬성 13표로 통과시켰습니다. 결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을 맡을 평화위원회(BoP)와 가자지구 치안과 비무장지대화의 책임을 진 국제안정화군(ISF) 설립 등이 뼈대로, 하마스나 자치정부(PA) 등 팔레스타인 민중들의 참여는 전혀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스라엘의 점령은 지속되고 있어 팔레스타인의 자결권 보장과 거리가 먼 결의안멉니다.
11월 26일은 가자지구의 가스전을 수탈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 다나 페트리롤리엄을 규탄하는 국제행동의 날이었습니다. 긴급행동은 울산에 있는 본사인 한국석유공사를 항의방문해 요구안을 전달했으며, 영국에서도 공동행동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팔레스타인에서 전 세계 시민에게 11월 29일에 각국의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집결해 이스라엘을 고립시키고 집단학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달라는 호소문을 보내 오셨습니다. 이에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하 긴급행동)은 11월 29일 오후 2시에 55차 긴급행동 집회를 <분노의 날>이란 제목으로 이스라엘의 식민지배 종식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이태원 참사유가족, 학술보이콧을 하는 학생,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노동자의 발언을 들을 예정입니다. 팔레스타인에서 보내온 호소문을 덧붙입니다.
◦개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55차 긴급행동
<분노의 날!>
일시 장소 : 2025. 11.29. (토) 14:00 / 청계천 SK서린빌딩 뒤 (종로구 종로26)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프로그램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영어 순차 통역 예정, 영어통역 한나, 아랍어 통역 유스라)
순서
담당
사회
한선 (국제전략센터)
발언1
뎡야핑(팔레스타인평화연대)*팔레스타인 현지 소식 보고
발언2
신정섭 (이태원참사 희생자 신애진 님 아버지)
보고
김지혜(플랫폼C) *한국석유공사 항의행동 보고
공연
예진 안젤라 박 & 배민혁
발언3
김영서 (중앙대 인권네트워크)
발언4
김희라 (사회복지사)
행진
SK서린빌딩 남측 - > 을지로 방향
[팔레스타인에서 전 세계 자유 시민에게 보내는 호소]
우선 우선 여러분의 놀라운 역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는 정의, 인간성, 자유, 평등에 대한 여러분의 헌신과, 제국주의와 시오니즘으로 구현되는 모든 악과 착취, 억압 세력에 대한 여러분의 거부를 반영합니다. 이 세력들은 국제법이나 인도주의 법, 결의안 등을 완전히 무시하며 팔레스타인에서 인종 청소를 계속 자행하고 있습니다. 제국주의 세력의 지원 속에 시온주의자들은 우리 민족을 말살하고 민주 국가를 세우려는 우리의 꿈을 파괴하겠다는 의도로 말살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자유시민 여러분,
2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말살 전쟁, 주범 수준에 도달한 국제적 공모, 전설로 남을 우리 팔레스타인 민족의 불굴의 의지 속에, 우리는 집단학살 두 번째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집단학살은 많은 유럽과 아랍 정부들의 침묵과 공모 속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반면 팔레스타인 인민은 우리 땅과 민족적 프로젝트를 견지하며, 대안으로 제시되는 어떠한 국가도 거부하는 결연한 의지를 여전히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위대하고 역사적인 확고한 의지는 모든 국가에서 확산되고 있는 세계적인 대중 운동과 함께하고 있으며, 이 운동은 거짓된 이스라엘의 서사를 해체하기 위한 더욱 강력한 보이콧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진실을 폭로하고 정의를 위해 싸운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