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보도자료] 세종호텔 조합원들을 엄호하는 각계각층 1일 농성대표단 구성 기자회견

[취재요청] 

사회적 엄호로 실소유주 주명건을 교섭자리로!

호텔로비 연좌 9일차, 세종호텔 조합원들을 엄호하는

각계각층 1일 농성대표단 구성 기자회견

정보라 작가, 종교인, 교수노조, 진보정당 등 참여

1일 농성 대표단 구성 기자회견 : 1월 22일(목) 13시, 세종호텔로비


1.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이 336일만에 고공농성을 해제하고 땅으로 내려와 7차 교섭에 참가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사측 오세인대표는 위로금 논의나 하자면 복직은 절대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공허한 말만 오가고 8차 교섭을 1월 29일로 잡고 교섭을 마치고 고진수 지부장은 병원으로 갔습니다.

 

2. 이에 336일만에 허리 한번 다리 한번 펼 수 없는 곳에서 사계절을 보낸 고진수 동지를 보며 이대로는 끝낼 수 없다며, 세종호텔 지부 허지희, 김란희 조합원이 ‘실소유주 주명건이 8차 교섭에 나올 것’. ‘8차 교섭자리는 세종호텔로 할 것’ 두 가지를 내걸고 연좌에 들어갔습니다. 자신의 임기도 얼마 안 남았다고 스스럼 없이 말하는 현실에서 복직 논의를 위해서는 실소유주 주명건 씨(대양학원 명예이사장)가 교섭에 나와야 풀립니다. 교섭에서 보여준 사측의 태도와 336일을 목숨을 걸고 싸운 고진수 지부장에 대한 미안함으로 현장에서 로비 연좌를 결정하게 됐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 관광객은 넘치고 있습니다. 세종호텔은 2023년부터 당기순이익 12억을 거두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2천억 원의 부동산 자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세종호텔은 AI 경영, 구조조정 운운하며 해고자들을 복직시킬 준비를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3. 세종호텔 사측은 2021년 해고 당시 조합원들이 해고 철회 로비 농성을 했다는 이유로 업무방해금지 등 가처분을 신청했던 바 있습니다. 이번에도 가처분 결정과 간접강제금 부과로 해고노동자들을 탄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년, 30년을 일하고 15년이 넘는 노조 탄압을 겪고도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할 짓이 아닙니다.

 

4. 현재 호텔 로비에서 농성은 평화롭게 이어지고 있지만 호텔 측에서 업무방해라며 퇴거요청 공문을 보낸 바 있으며, 간혹 경찰이 퇴거 명령을 하기도 하지만 실질적인 퇴거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조합활동이기에 사업장인 로비에 있는 것은 불법이 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시민사회가 지지하고 엄호한다면, 결국 사측도 교섭 자리에 주명건 씨를 부를 것입니다. 고용노동부가 제 역할을 해야 합니다. 

 

5. 이에 시민사회종교단체들은 1일 농성단 대표를 맞아 로비 연좌에 함께 한다는 선포 기자회견을 2026년 1월 22일(목) 오후1시에 할 예정입니다. 1일 농성단 대표에는 <저주토끼>의 작가 정보라, 전국교수노동조합의 위대현교수, 향린교회의 한예은, 국제전략센터의 황정은 사무처장, 인권운동네크워크 바람의 수달 상임활동가,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 재윤, 교육노동자현장실천 그리고 진보정당 (노동당 이백윤 공동대표,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 정의당 문정은 부대표) 등 문화예술, 학술, 인권, 종교, 진보정당이 참여합니다.

 

6. 복직 없이는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세종대학교 명예이사장 주명건과 세종호텔 오세인은 오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래에 기자회견 개요를 넣으니 많은 언론 노동자들의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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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이)

<기자회견 개요>


사회적 엄호로 실소유주 주명건을 교섭 자리로 !

호텔로비 연좌 9일차, 세종호텔 조합원들을 엄호하는

각계각층 1일 농성대표단 구성 기자회견

 

○ 일시 : 2026년 1월 22일(목) 13시

○ 장소 : 세종호텔 로비

○ 주최 : 세종호텔 공대위, 세종호텔지부

 

○ 사회자 : 이청우_세종호텔 공대위 공동집행위원장

○ 순서

*사회자가 주요 참가자 소개

1. 세종호텔지부 입장 발표 : 김란희 조합원

2. 1일 농성대표단 발언

- 진보정당 발언 (노동당 이백윤 공동대표,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 정의당 문정은 부대표)

- 정보라 작가,

- 인권단체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