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보도자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72차 긴급행동 ‘집단학살, 전쟁범죄 국가 이스라엘과 수교 파기하라!’

[보도자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72차 긴급행동

‘집단학살, 전쟁범죄 국가 이스라엘과 수교 파기하라!’

일시·장소 : 2026. 7. 25. (토) 오후 5시,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편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 취지와 목적

미국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선언하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이란 곡괭이산에 핵시설이 있다는 조언을 타격을 공언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적극적 개입으로 중동정세는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반면 이스라엘에 미국의 세금과 군사 지원에 대한 미국 시민들의 부정적 여론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하원은 7월 15일 이스라엘에 대한 33억 달러(한화 4조9천 억 원) 규모 군사·인도적 지원을 삭감하는 법안을 부결시켰습니다. 7월 22일 하원은 이스라엘과의 군사협력을 확대하는 219조항(Section 219)이 포함된 ‘국방수권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미국과 이스라엘의 중동지역 장악을 위한 전쟁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은 더 심해질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가자지구에 정착촌을 만들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이는 휴전협정 위반일 뿐 아니라 노골적인 식민지 확장정책입니다. 현재 서안지구에서도 이스라엘 불법 정착촌이 확대되고 있고,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폭력과 살인, 토지 방화 등이 잇따르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권은 선거를 앞두고 표를 얻기 위해 정착촌 건설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외무부는 7월 21일 이스라엘 정착민이 점령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 수입과 구매, 판매를 금지한다는 무역중단 선언을 했습니다. "네덜란드는 불법적 상황에 일조하지 않아야 할 국제법상 의무를 이행하고자 하는 의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4년 9월 유엔총회의 결의안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결의안에는 이스라엘에 12개월내 팔레스타인 불법점령 종료를 권고하며, 유엔 가입국들에는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생산된 모든 제품의 수입을 중단하고 팔레스타인 점령지에 사용될 우려가 있는 무기나 관련 장비를 거래 중단 권고가 담겨 있습니다. 현재 EU 가입국 중 이스라엘 정착촌과 무역을 중단한 나라는 아일랜드, 벨기에, 스페인 등입니다.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수교를 복원하면 민간 원자력 협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이후 고립되어 있는 이스라엘을 구조하려는 미국의 노골적 지원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와 집단학살에 대한 비판 여론과 제재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이후 이스라엘과 수교를 중단한 나라는 볼리비아, 콜롬비아, 니카라과 등이며, 이탈리아는 이스라엘과의 군사협정 연장을 거부했고, 영국은 이스라엘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중단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와 집단학살에 대한 제재를 이행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발부된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영장 집행을 검토하라는 발언 외에는 실질적인 행동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한국 정부는 집단학살, 전쟁범죄 국가 이스라엘과 수교를 파기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하 긴급행동, 352개 시민사회단체 가입)은 72차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긴급행동 집회를 <집단학살, 전쟁범죄 국가 이스라엘과 수교 파기하라!>라는 제목으로 7월 25일 오후 5시에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인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편에서 진행합니다. 이날은 얼마 전 한국에서 난민지위를 인정받은 가자지구 활동가인 살레의 발언, 팔레스타인의 삶을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담은 한줄성명을 조직하고 있는 한국작가회의의 권창섭 자유실천위원장, 지양 한국농인LGBT+의 발언이 있을 예정입니다. 집회 후에는 미 대사관을 향해 행진합니다.

 

▪개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72차 긴급행동

<집단학살, 전쟁범죄국가 이스라엘과 수교 파기하라! >

일시, 장소 : 2026.7.25. (토) 17:00 /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편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프로그램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현장 영어 순차통역, 수어통역 및 발언문 노션 제공 예정) 한영 통역-보라, 수어통역-예림, 해인

 

순서


사회 보람(여성문화이론연구소)

발언1.뎡야핑(팔레스타인평화연대) - 팔레스타인 소식 및 정세보고

발언2.살레 알-란티시(가자지구 난민, 활동가)

발언3. 권창섭(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장)

발언4.지양(한국농인LGBT+)

 

7acf4c7fa33e7.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