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보도]
‘선거는 끝났지만 혐오는 남았다! 6.3. 지방선거와 이주민 혐오정치’보고회 마쳐
정치인들의 이주민 혐오를 여과없이 보도,이주민 혐오 확대재생산한 선거보도 모니터링 결과 보고
정작 선거권이 있는 지방선거임에도 이주민정책은 공약에 없어
이주민을 관광객이나 투자유치 대상 또는 범죄자로만 보는 이주민혐오
올공 시위에 나타난 인종주의, 이를 경계하기 위해 연대의 공간 많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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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요약
1. 오늘 오전 10시에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과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는 6.3지방선거 기간 동안 이루어진 이주민혐오보도와 정치인들의 이주민혐오 선동, 그리고 투표용지 부족 이후 올림픽공원에서 이루어진 올공 시위가 어떻게 이주민을 배제하는지 발표하는 <선거는 끝났지만 혐오는 남았다! 6.3. 지방선거와 이주민 혐오정치>는 보고회를 했습니다.
2. ‘ 6.3.지방선거 시기의 이주민혐오 보도 실태’를 발표한 임선영 씨는 정치인의 이주민혐오발언을 무비판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혐오를 재생산할 수 있다며, 정치인의 인종차별적 발언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빅카인즈로 817건의 기사 중 51건혐오보도로 보고, ① 일반화 및 위협 프레임 ② 정치인 발언 ,③부정선거 음모론, ④제도적 차별 정당화, ⑤혐오차별 사건의 단순 반복을 통한 재생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프랑스 극우정치인은 이주 아동들을 "도둑, 살인자, 강간범"이라 부른 혐의로벌금형을 받았다며 제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주민 복지지원이나 선거권을 역차별이라고 말하는 것을 그대로 보도될 때 상식처럼 보도될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3. ‘이주민도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가 필요하다’ ;지방선거 시기 이주민정책의 실종과 이주민혐오 공론장’을 발표한 명숙 씨는 지방선거에서 이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조차 이주민 정책이 별로 없었고, 있어도 비가시화되었다면서 이주민 정책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주민이 많은 지역에서도 ① 기존 정책을 유지만 해도 되는 선거,② 행정의 편의와 외국인 투자 유치, ③ 비가시화된 이주민, 정책도 없다,④ 이주여성 문제는 언급조차 없고 다문화 통합만 동어반복했다고 짚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지방선거에서 이주민은 지역주민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후보들의 공약에서는 관광객 유치나 외국인투자유치가 있을 뿐이었다. 이는 전형적인 타자화로 혐오와 쉽게 빨려든다고 했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이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강조해야 한다고 했다.
4. '올공' 시위: 혐오의 공간과 배제의 정치학을 발표한 박동찬 씨는 혐오의 공간은 반복되는 정치적 언어와 자극적인 콘텐츠, 확인되지 않은 음모론, 그리고 이를 의도적으로 방치하거나 정치적으로 십분 활용하는 행위가 축적되면서 형성된다며, 올공 시위에 나타난 인종주의 등을 경계하기 위해 연대의 공간을 많이 만들자고 제안했다.
5. 아래에 보고회 순서와 자료집 링크, 사진을 덧붙이니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 <선거는 끝났지만 혐오는 남았다>보고회 자료집 링크
https://www.hrbaram.org/data/?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2315033&t=board
※ 7월 1일 발표된 ‘[이슈페이퍼] 이주민혐오를 키우는 정치와 보도: 6.3 지방선거 시기의 이주민혐오 보도 모니터링 결과’는 인권운동바람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https://www.hrbaram.org/data/?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2145748&t=board)
▢보고회 개요
제목 : [보고회] 선거는 끝났지만 혐오는 남았다! 6.3. 지방선거와 이주민 혐오정치
주최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진행>
사회 : 수달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발표1. 6.3.지방선거 시기의 이주민혐오 보도 실태
: 임선영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이주민혐오모니터링단)
발표2. ‘이주민도 지역에서 살권리가 있다’
지방선거 시기 이주민정책의 실종과 이주민혐오 공론장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이주민혐오모니터링단)
발표3. '올공' 시위: 혐오의 공간과 배제의 정치학
: 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소장)
▢ 사진


[사후보도]
‘선거는 끝났지만 혐오는 남았다! 6.3. 지방선거와 이주민 혐오정치’보고회 마쳐
정치인들의 이주민 혐오를 여과없이 보도,이주민 혐오 확대재생산한 선거보도 모니터링 결과 보고
정작 선거권이 있는 지방선거임에도 이주민정책은 공약에 없어
이주민을 관광객이나 투자유치 대상 또는 범죄자로만 보는 이주민혐오
올공 시위에 나타난 인종주의, 이를 경계하기 위해 연대의 공간 많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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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요약
1. 오늘 오전 10시에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과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는 6.3지방선거 기간 동안 이루어진 이주민혐오보도와 정치인들의 이주민혐오 선동, 그리고 투표용지 부족 이후 올림픽공원에서 이루어진 올공 시위가 어떻게 이주민을 배제하는지 발표하는 <선거는 끝났지만 혐오는 남았다! 6.3. 지방선거와 이주민 혐오정치>는 보고회를 했습니다.
2. ‘ 6.3.지방선거 시기의 이주민혐오 보도 실태’를 발표한 임선영 씨는 정치인의 이주민혐오발언을 무비판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혐오를 재생산할 수 있다며, 정치인의 인종차별적 발언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빅카인즈로 817건의 기사 중 51건혐오보도로 보고, ① 일반화 및 위협 프레임 ② 정치인 발언 ,③부정선거 음모론, ④제도적 차별 정당화, ⑤혐오차별 사건의 단순 반복을 통한 재생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프랑스 극우정치인은 이주 아동들을 "도둑, 살인자, 강간범"이라 부른 혐의로벌금형을 받았다며 제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주민 복지지원이나 선거권을 역차별이라고 말하는 것을 그대로 보도될 때 상식처럼 보도될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3. ‘이주민도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가 필요하다’ ;지방선거 시기 이주민정책의 실종과 이주민혐오 공론장’을 발표한 명숙 씨는 지방선거에서 이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조차 이주민 정책이 별로 없었고, 있어도 비가시화되었다면서 이주민 정책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주민이 많은 지역에서도 ① 기존 정책을 유지만 해도 되는 선거,② 행정의 편의와 외국인 투자 유치, ③ 비가시화된 이주민, 정책도 없다,④ 이주여성 문제는 언급조차 없고 다문화 통합만 동어반복했다고 짚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지방선거에서 이주민은 지역주민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후보들의 공약에서는 관광객 유치나 외국인투자유치가 있을 뿐이었다. 이는 전형적인 타자화로 혐오와 쉽게 빨려든다고 했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이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강조해야 한다고 했다.
4. '올공' 시위: 혐오의 공간과 배제의 정치학을 발표한 박동찬 씨는 혐오의 공간은 반복되는 정치적 언어와 자극적인 콘텐츠, 확인되지 않은 음모론, 그리고 이를 의도적으로 방치하거나 정치적으로 십분 활용하는 행위가 축적되면서 형성된다며, 올공 시위에 나타난 인종주의 등을 경계하기 위해 연대의 공간을 많이 만들자고 제안했다.
5. 아래에 보고회 순서와 자료집 링크, 사진을 덧붙이니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 <선거는 끝났지만 혐오는 남았다>보고회 자료집 링크
https://www.hrbaram.org/data/?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2315033&t=board
※ 7월 1일 발표된 ‘[이슈페이퍼] 이주민혐오를 키우는 정치와 보도: 6.3 지방선거 시기의 이주민혐오 보도 모니터링 결과’는 인권운동바람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https://www.hrbaram.org/data/?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2145748&t=board)
▢보고회 개요
제목 : [보고회] 선거는 끝났지만 혐오는 남았다! 6.3. 지방선거와 이주민 혐오정치
주최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진행>
사회 : 수달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발표1. 6.3.지방선거 시기의 이주민혐오 보도 실태
: 임선영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이주민혐오모니터링단)
발표2. ‘이주민도 지역에서 살권리가 있다’
지방선거 시기 이주민정책의 실종과 이주민혐오 공론장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이주민혐오모니터링단)
발표3. '올공' 시위: 혐오의 공간과 배제의 정치학
: 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소장)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