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주민 혐오를 키우는 정치와 보도
6.3 지방선거 시기의 이주민혐오보도 모니터링 이슈페이퍼 발행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이주민혐오모디터링단 구성해 첫 모니터링 결과
지방선거 시기의 언론 보도를 모니터링해, 선거 시기의 이주민혐오를 정치인의 주도로 이루어진 점, 부정선거와 혐중을 바탕으로 한 이주민혐오 등이 특징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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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한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주민혐오를 감시하기 위한 이주민혐오모니터링단을 구성했습니다. 이주민인권을 개선하고 다양성과 존엄의 인권감수성을 우리 사회에 정착시키고자 하는 이주민혐오 감시를 시작했습니다.
2. 첫 사업으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6.3지방선거) 전후 (2026.2.1~6.5)로 언론보도에 이주민에 대한 혐오가 있는지를 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 빅데이터 플랫폼 '빅카인즈(BIG Kinds)'를 활용하여 '외국인' 과 '지방선거' 두 개의 키워드가 포함된 언론보도를 817건을 수집·분석하였습니다.
3. 이주민 혐오보도는 일반화 및 위협 프레임(불법체류자), 발화자의 영향력(정치인 발언), 부정선거 음모론, 제도적 차별 정당화, 혐오차별 사건의 단순 반복을 통한 재생산의 양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지방선거 시기 이주민 혐오보도는 정치인이 주도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의 연장선에 있는 혐중 보도가 있었으며, 기고글이나 사설의 형태로 나타날 정도로 언론의 영향이 컸고, 이주민을 범죄자와 연결시키는 오래된 이주민혐오도 조금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4. 지방선거 시기 이주민 혐오보도는 선거권을 행사하는 이주민의 참정권을 제한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살아가는 이주민들을 동료이웃을 바라보지 못하게 한다는 점에서 문제적입니다.
5. 선거 당일 투표지 부족 등 선관위의 부실 관리로 부정선거 음모론이 커졌다는 점에서 이주민혐오가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공고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모니터링을 6월 5일까지만 해서 이러한 양상이 다 담기지는 못했습니다.
6. 이에 지방선거 시기 이주민혐오보도 이슈페이퍼를 설명하고 올림픽공원에서 변질된 부정선거론자들의 이주민혐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 발표회자리를 7월 9일에 걔최하고자 합니다.
7. 7월 1일은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되 시군구 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주민정책을 수립하고 보도하는데 이주민 혐오보도 모니터링 결과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에 이슈페이퍼<이주민혐오를 키우는 정치와 보도: 6.3 지방선거 시기의 이주민혐오보도>를 첨부합니다.

* 이슈페이퍼 : https://www.hrbaram.org/data/?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2145748&t=board
[보도자료]
이주민 혐오를 키우는 정치와 보도
6.3 지방선거 시기의 이주민혐오보도 모니터링 이슈페이퍼 발행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이주민혐오모디터링단 구성해 첫 모니터링 결과
지방선거 시기의 언론 보도를 모니터링해, 선거 시기의 이주민혐오를 정치인의 주도로 이루어진 점, 부정선거와 혐중을 바탕으로 한 이주민혐오 등이 특징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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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한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주민혐오를 감시하기 위한 이주민혐오모니터링단을 구성했습니다. 이주민인권을 개선하고 다양성과 존엄의 인권감수성을 우리 사회에 정착시키고자 하는 이주민혐오 감시를 시작했습니다.
2. 첫 사업으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6.3지방선거) 전후 (2026.2.1~6.5)로 언론보도에 이주민에 대한 혐오가 있는지를 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 빅데이터 플랫폼 '빅카인즈(BIG Kinds)'를 활용하여 '외국인' 과 '지방선거' 두 개의 키워드가 포함된 언론보도를 817건을 수집·분석하였습니다.
3. 이주민 혐오보도는 일반화 및 위협 프레임(불법체류자), 발화자의 영향력(정치인 발언), 부정선거 음모론, 제도적 차별 정당화, 혐오차별 사건의 단순 반복을 통한 재생산의 양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지방선거 시기 이주민 혐오보도는 정치인이 주도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의 연장선에 있는 혐중 보도가 있었으며, 기고글이나 사설의 형태로 나타날 정도로 언론의 영향이 컸고, 이주민을 범죄자와 연결시키는 오래된 이주민혐오도 조금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4. 지방선거 시기 이주민 혐오보도는 선거권을 행사하는 이주민의 참정권을 제한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살아가는 이주민들을 동료이웃을 바라보지 못하게 한다는 점에서 문제적입니다.
5. 선거 당일 투표지 부족 등 선관위의 부실 관리로 부정선거 음모론이 커졌다는 점에서 이주민혐오가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공고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모니터링을 6월 5일까지만 해서 이러한 양상이 다 담기지는 못했습니다.
6. 이에 지방선거 시기 이주민혐오보도 이슈페이퍼를 설명하고 올림픽공원에서 변질된 부정선거론자들의 이주민혐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 발표회자리를 7월 9일에 걔최하고자 합니다.
7. 7월 1일은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되 시군구 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주민정책을 수립하고 보도하는데 이주민 혐오보도 모니터링 결과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에 이슈페이퍼<이주민혐오를 키우는 정치와 보도: 6.3 지방선거 시기의 이주민혐오보도>를 첨부합니다.
* 이슈페이퍼 : https://www.hrbaram.org/data/?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2145748&t=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