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68차 긴급행동
<계속되는 가자폭격, 항해활동가 고문폭력 : 전쟁범죄 테러집단 이스라엘 규탄한다>
일시, 장소 : 2026.05.30.(토) 17:00 /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편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공동 주관)
○ 이스라엘의 봉쇄를 뚫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한 국제 민간 항해에 참여한 해초, 김동현, 이승준 활동가들이 이스라엘에 납치됐다가 석방되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5월 28일 기자회견에서도 밝혔듯이, 세 명의 활동가들은 손이 묶이고, 강제적인 몸수색을 당했으며 폭행과 고문, 열악한 처우로 인해 모두 심각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해초 활동가는 고막이 터졌고, 김동현 활동가는 근육세포가 파괴될 때 발생하는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았으며, 이승준 활동가는 오른쪽 갈비뼈가 골절될 정도였습니다.
○ “거의 모든 남성들은 테이저건(전기충격기)으로 고문을 당하고, 여성들은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해초)는 증언처럼 이스라엘군의 고문과 폭력은 한국 활동가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항해에 참가한 활동가들 모두에게, 구금 전 과정에서 광범위하게 행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에도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활동가에 대한 폭력행위가 전혀 없었다라는 뻔뻔스러운 성명을 발표하며 노골적인 거짓말로 스스로의 범죄를 은폐하려 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부질없는 시도입니다.
○ 외교부는 가자로 가는 항해자들이 풀려난 후에도 해초 활동가의 여권을 복권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전쟁범죄 체포영장 실행과 원칙적 대응 운운한 것에 반하는 입장이며, 40여개 국적의 426명에 이르는 각국 활동가 중 다른 누구에게도 적용되지 않은 초유의 조치입니다. 가자지구 집단학살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의 무기거래와 경제, 기술적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한국 정부의 이러한 행태는, 외교적 수사와 별개로 이스라엘의 집단학살과 전쟁범죄에 대한 공모를 유지하겠다는 것을 계속된 기조로 가져가는 기만적인 행보입니다.
○ 가자 항해자들에 대한 폭력으로 국제사회의 비판 여론이 높아가고 있음에도, 이스라엘은 집단학살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점령 지역을 70%까지 넓힐 것을 선언하며, 오마르 알-무크타르 거리의 주택을 폭격해 아동 5명을 포함한 팔레스타인인 10명을 살해했습니다. 서안지구에서도 점령군 군인뿐 아니라 불법 정착촌을 건설하는 이스라엘 민간인들이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살인과 폭행, 재산 파괴와 성폭력에 이르는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에 유럽연합(EU)이사회도 28일 이스라엘과 관련한 단체 및 개인에 대한 제재( 4개 단체와 개인 3명)를 발표했습니다.
○ 이에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하 긴급행동, 345개 시민사회단체 가입)은 68차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긴급행동 집회를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의 주관으로 5월 30일 오후 5시에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인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편에서 진행합니다. 제목은 <계속되는 가자폭격, 항해활동가 고문폭력 : 전쟁범죄 테러집단 이스라엘 규탄한다>이며, 가자로 구호물품을 배에 싣고 갔다가 돌아온 항해운동가의 발언과 그들의 건강상태를 검진하며 지원하고 있는 보건의료단체연합, 이들의 활동을 육지에서 지원해온 팔레스타인 항해를 위한 한국본부 활동가들의 발언을 들을 예정입니다.
○ 가자지구에서 진실을 전하다 이스라엘 점령군의 손에 살해당한 팔레스타인 언론인 262명을 추모하며,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순서
사회-정현(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 현장 영어 통역 : 보라(팔레스타인평화연대)
발언1.뎡야핑(팔레스타인평화연대) - 팔레스타인 소식 및 정세보고
발언2.김지혜(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공연.오재환(개인 연대자)
발언3.송수민(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발언4. 항해 참가자 동현, 승준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퍼포먼스.팔레스타인 해방을 향한 종이배 띄우기

[보도자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68차 긴급행동
<계속되는 가자폭격, 항해활동가 고문폭력 : 전쟁범죄 테러집단 이스라엘 규탄한다>
일시, 장소 : 2026.05.30.(토) 17:00 /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편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공동 주관)
○ 이스라엘의 봉쇄를 뚫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한 국제 민간 항해에 참여한 해초, 김동현, 이승준 활동가들이 이스라엘에 납치됐다가 석방되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5월 28일 기자회견에서도 밝혔듯이, 세 명의 활동가들은 손이 묶이고, 강제적인 몸수색을 당했으며 폭행과 고문, 열악한 처우로 인해 모두 심각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해초 활동가는 고막이 터졌고, 김동현 활동가는 근육세포가 파괴될 때 발생하는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았으며, 이승준 활동가는 오른쪽 갈비뼈가 골절될 정도였습니다.
○ “거의 모든 남성들은 테이저건(전기충격기)으로 고문을 당하고, 여성들은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해초)는 증언처럼 이스라엘군의 고문과 폭력은 한국 활동가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항해에 참가한 활동가들 모두에게, 구금 전 과정에서 광범위하게 행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에도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활동가에 대한 폭력행위가 전혀 없었다라는 뻔뻔스러운 성명을 발표하며 노골적인 거짓말로 스스로의 범죄를 은폐하려 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부질없는 시도입니다.
○ 외교부는 가자로 가는 항해자들이 풀려난 후에도 해초 활동가의 여권을 복권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전쟁범죄 체포영장 실행과 원칙적 대응 운운한 것에 반하는 입장이며, 40여개 국적의 426명에 이르는 각국 활동가 중 다른 누구에게도 적용되지 않은 초유의 조치입니다. 가자지구 집단학살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의 무기거래와 경제, 기술적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한국 정부의 이러한 행태는, 외교적 수사와 별개로 이스라엘의 집단학살과 전쟁범죄에 대한 공모를 유지하겠다는 것을 계속된 기조로 가져가는 기만적인 행보입니다.
○ 가자 항해자들에 대한 폭력으로 국제사회의 비판 여론이 높아가고 있음에도, 이스라엘은 집단학살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점령 지역을 70%까지 넓힐 것을 선언하며, 오마르 알-무크타르 거리의 주택을 폭격해 아동 5명을 포함한 팔레스타인인 10명을 살해했습니다. 서안지구에서도 점령군 군인뿐 아니라 불법 정착촌을 건설하는 이스라엘 민간인들이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살인과 폭행, 재산 파괴와 성폭력에 이르는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에 유럽연합(EU)이사회도 28일 이스라엘과 관련한 단체 및 개인에 대한 제재( 4개 단체와 개인 3명)를 발표했습니다.
○ 이에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하 긴급행동, 345개 시민사회단체 가입)은 68차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긴급행동 집회를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의 주관으로 5월 30일 오후 5시에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인 청계천 SK 서린빌딩 뒤편에서 진행합니다. 제목은 <계속되는 가자폭격, 항해활동가 고문폭력 : 전쟁범죄 테러집단 이스라엘 규탄한다>이며, 가자로 구호물품을 배에 싣고 갔다가 돌아온 항해운동가의 발언과 그들의 건강상태를 검진하며 지원하고 있는 보건의료단체연합, 이들의 활동을 육지에서 지원해온 팔레스타인 항해를 위한 한국본부 활동가들의 발언을 들을 예정입니다.
○ 가자지구에서 진실을 전하다 이스라엘 점령군의 손에 살해당한 팔레스타인 언론인 262명을 추모하며,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순서
사회-정현(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 현장 영어 통역 : 보라(팔레스타인평화연대)
발언1.뎡야핑(팔레스타인평화연대) - 팔레스타인 소식 및 정세보고
발언2.김지혜(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공연.오재환(개인 연대자)
발언3.송수민(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발언4. 항해 참가자 동현, 승준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퍼포먼스.팔레스타인 해방을 향한 종이배 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