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5월 22일부터 무기한 옥중 단식!
시민사회단체 긴급 기자회견
2026년 5월 28일(목) 13시 30분, 서울남부구치소 앞
1. 부당하게 구속돼 있는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이 5월 22일 12시를 기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요구는 두 가지다. ‘하나, 남부구치소는 검찰이나 경찰 조사 시 수갑과 포승을 풀어줄 것’, ‘둘, 서부지검과 서부지법은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을 수 있게 석방할 것’이다.
2. 남부구치소 교도관은 5월 22일 휴대폰 포렌식에 참여하기 위해 고진수 지부장을 서울경찰청으로 호송했고, 디지털포렌식계에 도착하여 포렌식에 참여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수갑을 풀지 않았다. 고진수 지부장은 변호인과 함께 수갑 풀 것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남부구치소 교도관은 여전히 호송 중인 상태라거나 구치소 밖으로 이동할 경우 수갑 사용이 의무라는 말만 반복하며 수갑을 풀지 않았다. 고진수 지부장은 구치소로 돌아와 위법적이고 반인권적인 수갑 사용에 항의하며 12시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이다.
3. 고진수 지부장을 표적으로 별도의 사건까지 병합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한 용산경찰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발부받아 1차 구속기간이 끝나기 직전인 4월 28일 휴대폰 포렌식도 진행하지 않은 채 전격적으로 구속기소한 서울서부지검, ‘도망의 염려’라는 터무니없고, 모욕적인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구속취소청구 신청은 재판도 하지 않은 채 기각 결정한 서울서부지방법원, 그리고 위법적이고 반인권적으로 수갑을 사용한 서울남부구치소가 모두 고진수 지부장을 무기한 옥중단식으로 몰아넣었다. 이 사태를 만든 자들이 책임져야 한다.
4.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과 세종호텔 공대위는 5월 27일에야 고진수 지부장의 옥중 단식 소식을 알게 됐다. 5월 28일이면 7일째다. 옥중 단식은 제대로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없어서 훨씬 더 위험하다. 이에 긴급하게 시민사회인권단체 공동주최 기자회견을 열고, 고진수 지부장을 옥중단식으로 몰아넣은 관계당국을 규탄하고, 고진수 지부장의 요구를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고진수 지부장의 단식을 알리는 옥중 편지, 세종호텔지부와 세종호텔 공대위의 입장문은 기자회견 당일 현장에서 배포
사회자 : 이청우_세종호텔 공대위 공집장
○ 순서
-발언1 : 고진수 지부장 단식 돌입 입장문 대독
-발언2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발언3 : 세종호텔 공대위_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명숙 상임활동가
-발언4 : 세종호텔지부 김란희 조합원
-세종호텔지부, 공대위 입장문 낭독
-발언 추가 중
*기자회견 후 서울남부구치소 측과 면담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보도자료]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5월 22일부터 무기한 옥중 단식!
시민사회단체 긴급 기자회견
2026년 5월 28일(목) 13시 30분, 서울남부구치소 앞
1. 부당하게 구속돼 있는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이 5월 22일 12시를 기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요구는 두 가지다. ‘하나, 남부구치소는 검찰이나 경찰 조사 시 수갑과 포승을 풀어줄 것’, ‘둘, 서부지검과 서부지법은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을 수 있게 석방할 것’이다.
2. 남부구치소 교도관은 5월 22일 휴대폰 포렌식에 참여하기 위해 고진수 지부장을 서울경찰청으로 호송했고, 디지털포렌식계에 도착하여 포렌식에 참여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수갑을 풀지 않았다. 고진수 지부장은 변호인과 함께 수갑 풀 것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남부구치소 교도관은 여전히 호송 중인 상태라거나 구치소 밖으로 이동할 경우 수갑 사용이 의무라는 말만 반복하며 수갑을 풀지 않았다. 고진수 지부장은 구치소로 돌아와 위법적이고 반인권적인 수갑 사용에 항의하며 12시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이다.
3. 고진수 지부장을 표적으로 별도의 사건까지 병합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한 용산경찰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발부받아 1차 구속기간이 끝나기 직전인 4월 28일 휴대폰 포렌식도 진행하지 않은 채 전격적으로 구속기소한 서울서부지검, ‘도망의 염려’라는 터무니없고, 모욕적인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구속취소청구 신청은 재판도 하지 않은 채 기각 결정한 서울서부지방법원, 그리고 위법적이고 반인권적으로 수갑을 사용한 서울남부구치소가 모두 고진수 지부장을 무기한 옥중단식으로 몰아넣었다. 이 사태를 만든 자들이 책임져야 한다.
4.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과 세종호텔 공대위는 5월 27일에야 고진수 지부장의 옥중 단식 소식을 알게 됐다. 5월 28일이면 7일째다. 옥중 단식은 제대로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없어서 훨씬 더 위험하다. 이에 긴급하게 시민사회인권단체 공동주최 기자회견을 열고, 고진수 지부장을 옥중단식으로 몰아넣은 관계당국을 규탄하고, 고진수 지부장의 요구를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고진수 지부장의 단식을 알리는 옥중 편지, 세종호텔지부와 세종호텔 공대위의 입장문은 기자회견 당일 현장에서 배포
사회자 : 이청우_세종호텔 공대위 공집장
○ 순서
-발언1 : 고진수 지부장 단식 돌입 입장문 대독
-발언2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발언3 : 세종호텔 공대위_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명숙 상임활동가
-발언4 : 세종호텔지부 김란희 조합원
-세종호텔지부, 공대위 입장문 낭독
-발언 추가 중
*기자회견 후 서울남부구치소 측과 면담을 진행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