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더 이상 눕지도 서지도 못하는 허공에 비정규직 노동자를 살게 할 수는 없다!
한화오션은 약속을 지켜라”!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고공농성 해결 촉구 인권단체 기자회견
2025년 3월 25일(화) 오전 11시, 한화오션 앞 고공농성장(을지로3가역 서울고용노동청 근처)
주최 : 57개 인권단체
1. 지난 3월 14일 김형수 거통고 조선하청지회장이 한화오션의 약속이행을 촉구하며 30m CCTV탑에 올라갔습니다. 하청노동자의 처우개선은 원청이 교섭에 대한 의지가 없으면 불가능하기에 교섭과 약속을 이행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에 돌입했습니다.
2. cctv탑은 누울수조차 없고 바람에 흔들려서 제대로 서있기 조차 어려운 공간입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헌법에 보장된 단체교섭조차 극한투쟁을 해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은 비참합니다. 빠르게 해결하지 않으면 김형수 지회장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상태가 어찌 될지 알 수 없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3. 거통고 조선하청지회가 요구하는 삭감된 상여금 원상회복과 상용인력 확보는 최소한의 존엄을 위해 필요한 요구입니다. 원청의 하청노동자의 인권과 안전에 대한 의무는 국제노동기구와 기업과 인권실무그룹, 유럽연합 등이 지속적으로 강조된 바 있는 국제인권기준입니다.
4. 그러나 고공농성 10일이 지났으나 한화오션의 태도는 아직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5. 이에 56개 인권단체들은 한화오션이 지난 해말 약속한대로 단체교섭에 응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3월 25일(화) 오전 11시에 개최하고자 합니다. 아래에 기자회견 순서를 첨부하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 바랍니다.
▣ 순서
“더 이상 눕지도 서지도 못하는 허공에 비정규직 노동자를 살게 할 수는 없다!
한화오션은 약속을 지켜라”!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고공농성 해결촉구 인권단체 기자회견
일시 : 2025년 3월 25일(화) 오전 11시
장소 : 한화오션 앞 고공농성장 (을지로3가역 서울고용노동청 인근)
사회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발언
-기업과 인권: 김동현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청소년 : 수영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종교계: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장애계 : 서지원 (장애여성 공감)
-고공농성자 당사자 : 김형수 지회장
-기자회견문 낭독
주최: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국제민주연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울산인권운동연대, 인권교육센터 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제주퀴어프라이드 조직위원회, 진보네트워크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장애여성공감, 생명안전 시민넷, 인권활동가모임 부뜰,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거창평화인권예술제위원회,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광주인권지기 활짝, 구속노동자후원회, 국제민주연대,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다산인권센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문화연대,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불교인권위원회, 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새사회연대, 서울인권영화제,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어린이책시민연대,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울산인권운동연대, 원불교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들, 인권교육온다, 인권아카이브, 인권연극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장애여성공감,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 진보네트워크센터,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천주교인권위원회,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평화민주인권교육 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교회 인권센터,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HIV/AIDS인권연대나누리+, HIV/AIDS인권행동 알 )
(57개 인권단체, 가나다 순)

[취재요청]
“더 이상 눕지도 서지도 못하는 허공에 비정규직 노동자를 살게 할 수는 없다!
한화오션은 약속을 지켜라”!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고공농성 해결 촉구 인권단체 기자회견
2025년 3월 25일(화) 오전 11시, 한화오션 앞 고공농성장(을지로3가역 서울고용노동청 근처)
주최 : 57개 인권단체
1. 지난 3월 14일 김형수 거통고 조선하청지회장이 한화오션의 약속이행을 촉구하며 30m CCTV탑에 올라갔습니다. 하청노동자의 처우개선은 원청이 교섭에 대한 의지가 없으면 불가능하기에 교섭과 약속을 이행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에 돌입했습니다.
2. cctv탑은 누울수조차 없고 바람에 흔들려서 제대로 서있기 조차 어려운 공간입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헌법에 보장된 단체교섭조차 극한투쟁을 해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은 비참합니다. 빠르게 해결하지 않으면 김형수 지회장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상태가 어찌 될지 알 수 없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3. 거통고 조선하청지회가 요구하는 삭감된 상여금 원상회복과 상용인력 확보는 최소한의 존엄을 위해 필요한 요구입니다. 원청의 하청노동자의 인권과 안전에 대한 의무는 국제노동기구와 기업과 인권실무그룹, 유럽연합 등이 지속적으로 강조된 바 있는 국제인권기준입니다.
4. 그러나 고공농성 10일이 지났으나 한화오션의 태도는 아직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5. 이에 56개 인권단체들은 한화오션이 지난 해말 약속한대로 단체교섭에 응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3월 25일(화) 오전 11시에 개최하고자 합니다. 아래에 기자회견 순서를 첨부하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 바랍니다.
▣ 순서
“더 이상 눕지도 서지도 못하는 허공에 비정규직 노동자를 살게 할 수는 없다!
한화오션은 약속을 지켜라”!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고공농성 해결촉구 인권단체 기자회견
일시 : 2025년 3월 25일(화) 오전 11시
장소 : 한화오션 앞 고공농성장 (을지로3가역 서울고용노동청 인근)
사회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발언
-기업과 인권: 김동현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청소년 : 수영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종교계: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장애계 : 서지원 (장애여성 공감)
-고공농성자 당사자 : 김형수 지회장
-기자회견문 낭독
주최: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국제민주연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울산인권운동연대, 인권교육센터 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제주퀴어프라이드 조직위원회, 진보네트워크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장애여성공감, 생명안전 시민넷, 인권활동가모임 부뜰,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거창평화인권예술제위원회,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광주인권지기 활짝, 구속노동자후원회, 국제민주연대,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다산인권센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문화연대,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불교인권위원회, 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새사회연대, 서울인권영화제,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어린이책시민연대,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울산인권운동연대, 원불교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들, 인권교육온다, 인권아카이브, 인권연극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장애여성공감,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 진보네트워크센터,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천주교인권위원회,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평화민주인권교육 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교회 인권센터,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HIV/AIDS인권연대나누리+, HIV/AIDS인권행동 알 )
(57개 인권단체, 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