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TX 건설현장 산재사망 미얀마 이주노동자 추모 및
SK에코플랜트 공식사과와 책임 촉구 기자회견
1. 취지
- 지난 7월 1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KTX 평택~오송 2복선화 제 2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오후 4시 경 37세 미얀마 이주노동자 아웅 민우 씨가 토사 반출용 컨베이어를 점검하던 중 벨트와 지지대 사이에 끼이는 협착사고를 당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고용허가제(E-9비자) 이주노동자 민우씨는 미얀마에 부인과 자녀 셋을 두고 있습니다. 이 중대재해가 발생한 공사현장의 발주사는 국가철도공단이며 시공사는 SK에코플랜트이며 고인은 SK에코플랜트 하청업체 소속이었습니다.
-
- 또한 이주노동자 사망사고 이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제대로 된 보상이 이뤄진 적이 별로 없습니다. 이주노동자라서 죽어서도 서러운 현실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이에 기자회견을 통해, 사측의 진정한 사과, 유가족의 입국과 체류 등 지원, 고인에 대한 존엄한 예우와 장례,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 충분한 피해 보상 등을 제대로 하도록 촉구하고자 합니다.
2. 기자회견 개요
○ 일시 : 2026. 7. 8(수) 오전 11시
○ 장소 : SK에코플랜트 앞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19)
○ 주최 :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 주요 순서 (사회: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정영섭 집행위원)
: 추모 묵념
: 경과보고- 이주노동법률지원센터 소금꽃나무 이용덕 활동가
: 추모 및 규탄발언- 이주노조 우다야 라이 위원장/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하동현 사무처장직무대행
: 유가족 발언– 아모 님(고인의 외사촌 누나)
: 산재 전문가 발언-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손진우 소장
: 인권단체 발언-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명숙 활동가
: 기자회견문 낭독-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 네트워크 박희은 집행위원(공감 직업환경의학센터), 권미정 집행위원((사)김용균재단), 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문]
KTX 건설현장 산재사망 미얀마 이주노동자 추모 및
SK에코플랜트 공식사과와 책임 촉구 기자회견문
- 이주노동자 중대재해 사망 사건, SK에코플랜트가 책임져라!
지난 7월 1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KTX 평택~오송 2복선화 제 2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오후 4시 경 37세 미얀마 이주노동자 아웅 민우 씨가 토사 반출용 컨베이어를 점검하던 중 벨트와 지지대 사이에 끼이는 협착사고를 당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고용허가제(E-9비자) 이주노동자 민우씨는 미얀마에 부인과 자녀 셋을 두고 있고 2022년부터 한국에 와서 건설현장에서 일해 왔다. 가족을 위해 머나 먼 이국 땅에서 5년을 일하다 중대재해를 당했다. 가족들은 계속 통곡하고 있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이주노동자 산재 사망 소식에 우리는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이주노동자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는 처절한 절규가 계속되고 있는데 왜 한국 정부와 사업주들은 여전히 ‘위험의 이주화’를 지속하며 이주노동자를 희생시키고 있는 것인가!
이 중대재해가 발생한 공사현장의 발주사는 국가철도공단이고 시공사는 SK에코플랜트이며 고인은 SK에코플랜트 하청업체 소속이었다. 같은 현장에 이주노동자가 60여 명, 정주 노동자가 30-40명이라고 한다. 주로 이주노동자들이 컨베이어벨트, 롤러 점검과 같은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 2인 1조 근무 원칙 같은 것은 없었다. 손이 부러지고 손가락 다치고 하는 산재도 빈발했다. 평소에 안전교육도 별로 없었고 가끔 한국어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SK에코플랜트는 산재다발 사업장이다. 이 사건 이전에도 고양 GTX A노선 제3공구, 안성지역 아파트 현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 등에서 계속 중대재해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ESG 인권경영을 내세우면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등한시하고 있는 것 아닌지 우리는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SK에코플랜트는 철저하게 반성하고 각성해야 할 것이다.
하청에 이주노동자에 컨베이어벨트라는 위험노동이 겹쳐 있는 이번 사건은 SK에코플랜트가 책임을 져야 한다. 이는 또한 이 사건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주노동자 산재 사망 문제가 심각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며 이주노동자가 위험하고 힘든 일을 하면서도 적절한 안전대책과 안전장비, 안전교육 등이 부실함으로 인해 떨어짐, 끼임 등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발생율이 내국인에 비해 3배나 높은 참혹한 현실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는 이주노동자를 차별하는 정부 정책, 이주노동자를 쓰다가 버리는 소모품으로만 여기는 자본 측의 행태가 결합되어 있는 문제다. 정부는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이후 이주노동자 안전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했지만 이재명 정부 하에서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더 이상 죽이지 말라, 노동안전 보장하라’는 외침에 정부와 사업주는 답해야 한다.
또한 이주노동자 사망사고 발생 이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제대로 된 보상이 이뤄진 적이 별로 없다. 이주노동자라서 죽어서도 서러운 현실이 계속되어 왔다. 사측은 사건 덮기와 책임 축소에 급급하고 정부 당국도 철저한 수사와 규명을 하지 않았다. 더 이상 이래서는 안된다.
우리는 사측의 진정어린 공식 사과, 유가족의 입국과 체류 등 지원, 고인에 대한 존엄한 예우와 장례,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 충분한 피해 보상 등을 제대로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 참담한 이주노동자 중대재해 참사, SK에코플랜트는 공식 사과하라!
-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안전대책 철저히 마련하라!
- 유가족 입국과 체류지원을 제대로 하고 유가족 권리 보장하라!
- 동료 이주노동자 트라우마 상담, 치료 보장하라!
- 고인에 대한 예우와 존엄한 장례 보장하라!
- SK에코플랜트가 책임지고 피해를 보상하라!
2026년 7월 8일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이주노동자평등연대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노동당,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노동전선, 녹색당, 대한불교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성공회용산-혜화나눔의집, 민변노동위원회, 사회진보연대, 이주노동자노동조합(MTU), (사)이주노동희망센터, 이주노동자운동후원회, 이주민센터 친구,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지구인의정류장, 천주교인권위원회, 필리핀공동체 카사마코,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가톨릭노동상담소, 거제노동안전보건활동가모임, 경기이주평등연대, 경북북부이주노동자센터, 경산(경북)이주노동자센터, 경주이주노동자센터,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노동당노동위원회, 노동해방마중, 노동해방을위한좌파활동가 광주전남결집, 노동해방을위한좌파활동가 대구결집, 노동해방을위한좌파활동가 서울결집, 노동해방을위한좌파활동가 전국결집, 녹색당, 대구이주민선교센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 반월시화공단노동조합:월담,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성서공단지역지회, 우리동네노동권찾기, 우리들의상호부조말랑키즘, 울산이주민센터, 음성노동인권센터,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이주와인권연구소, 이행移行: 이주민 인권을 위한 행정사 모임, 인권운동공간 활, 인권운동네트워크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자치와 자급,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전북특별자치도노동조합, 정의당, 플랫폼C,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황금빛살미얀마공동체, (사)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 (사)김용균재단, (사)이주민과함께, (사)이주와가치)


[보도자료]
KTX 건설현장 산재사망 미얀마 이주노동자 추모 및
SK에코플랜트 공식사과와 책임 촉구 기자회견
1. 취지
- 지난 7월 1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KTX 평택~오송 2복선화 제 2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오후 4시 경 37세 미얀마 이주노동자 아웅 민우 씨가 토사 반출용 컨베이어를 점검하던 중 벨트와 지지대 사이에 끼이는 협착사고를 당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고용허가제(E-9비자) 이주노동자 민우씨는 미얀마에 부인과 자녀 셋을 두고 있습니다. 이 중대재해가 발생한 공사현장의 발주사는 국가철도공단이며 시공사는 SK에코플랜트이며 고인은 SK에코플랜트 하청업체 소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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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주노동자 사망사고 이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제대로 된 보상이 이뤄진 적이 별로 없습니다. 이주노동자라서 죽어서도 서러운 현실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이에 기자회견을 통해, 사측의 진정한 사과, 유가족의 입국과 체류 등 지원, 고인에 대한 존엄한 예우와 장례,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 충분한 피해 보상 등을 제대로 하도록 촉구하고자 합니다.
2. 기자회견 개요
○ 일시 : 2026. 7. 8(수) 오전 11시
○ 장소 : SK에코플랜트 앞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19)
○ 주최 :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 주요 순서 (사회: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정영섭 집행위원)
: 추모 묵념
: 경과보고- 이주노동법률지원센터 소금꽃나무 이용덕 활동가
: 추모 및 규탄발언- 이주노조 우다야 라이 위원장/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하동현 사무처장직무대행
: 유가족 발언– 아모 님(고인의 외사촌 누나)
: 산재 전문가 발언-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손진우 소장
: 인권단체 발언-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명숙 활동가
: 기자회견문 낭독-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 네트워크 박희은 집행위원(공감 직업환경의학센터), 권미정 집행위원((사)김용균재단), 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문]
KTX 건설현장 산재사망 미얀마 이주노동자 추모 및
SK에코플랜트 공식사과와 책임 촉구 기자회견문
- 이주노동자 중대재해 사망 사건, SK에코플랜트가 책임져라!
지난 7월 1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KTX 평택~오송 2복선화 제 2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오후 4시 경 37세 미얀마 이주노동자 아웅 민우 씨가 토사 반출용 컨베이어를 점검하던 중 벨트와 지지대 사이에 끼이는 협착사고를 당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고용허가제(E-9비자) 이주노동자 민우씨는 미얀마에 부인과 자녀 셋을 두고 있고 2022년부터 한국에 와서 건설현장에서 일해 왔다. 가족을 위해 머나 먼 이국 땅에서 5년을 일하다 중대재해를 당했다. 가족들은 계속 통곡하고 있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이주노동자 산재 사망 소식에 우리는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이주노동자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는 처절한 절규가 계속되고 있는데 왜 한국 정부와 사업주들은 여전히 ‘위험의 이주화’를 지속하며 이주노동자를 희생시키고 있는 것인가!
이 중대재해가 발생한 공사현장의 발주사는 국가철도공단이고 시공사는 SK에코플랜트이며 고인은 SK에코플랜트 하청업체 소속이었다. 같은 현장에 이주노동자가 60여 명, 정주 노동자가 30-40명이라고 한다. 주로 이주노동자들이 컨베이어벨트, 롤러 점검과 같은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 2인 1조 근무 원칙 같은 것은 없었다. 손이 부러지고 손가락 다치고 하는 산재도 빈발했다. 평소에 안전교육도 별로 없었고 가끔 한국어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SK에코플랜트는 산재다발 사업장이다. 이 사건 이전에도 고양 GTX A노선 제3공구, 안성지역 아파트 현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 등에서 계속 중대재해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ESG 인권경영을 내세우면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등한시하고 있는 것 아닌지 우리는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SK에코플랜트는 철저하게 반성하고 각성해야 할 것이다.
하청에 이주노동자에 컨베이어벨트라는 위험노동이 겹쳐 있는 이번 사건은 SK에코플랜트가 책임을 져야 한다. 이는 또한 이 사건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주노동자 산재 사망 문제가 심각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며 이주노동자가 위험하고 힘든 일을 하면서도 적절한 안전대책과 안전장비, 안전교육 등이 부실함으로 인해 떨어짐, 끼임 등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발생율이 내국인에 비해 3배나 높은 참혹한 현실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는 이주노동자를 차별하는 정부 정책, 이주노동자를 쓰다가 버리는 소모품으로만 여기는 자본 측의 행태가 결합되어 있는 문제다. 정부는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이후 이주노동자 안전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했지만 이재명 정부 하에서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더 이상 죽이지 말라, 노동안전 보장하라’는 외침에 정부와 사업주는 답해야 한다.
또한 이주노동자 사망사고 발생 이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제대로 된 보상이 이뤄진 적이 별로 없다. 이주노동자라서 죽어서도 서러운 현실이 계속되어 왔다. 사측은 사건 덮기와 책임 축소에 급급하고 정부 당국도 철저한 수사와 규명을 하지 않았다. 더 이상 이래서는 안된다.
우리는 사측의 진정어린 공식 사과, 유가족의 입국과 체류 등 지원, 고인에 대한 존엄한 예우와 장례,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 충분한 피해 보상 등을 제대로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 참담한 이주노동자 중대재해 참사, SK에코플랜트는 공식 사과하라!
-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안전대책 철저히 마련하라!
- 유가족 입국과 체류지원을 제대로 하고 유가족 권리 보장하라!
- 동료 이주노동자 트라우마 상담, 치료 보장하라!
- 고인에 대한 예우와 존엄한 장례 보장하라!
- SK에코플랜트가 책임지고 피해를 보상하라!
2026년 7월 8일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이주노동자평등연대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노동당,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노동전선, 녹색당, 대한불교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성공회용산-혜화나눔의집, 민변노동위원회, 사회진보연대, 이주노동자노동조합(MTU), (사)이주노동희망센터, 이주노동자운동후원회, 이주민센터 친구,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지구인의정류장, 천주교인권위원회, 필리핀공동체 카사마코,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가톨릭노동상담소, 거제노동안전보건활동가모임, 경기이주평등연대, 경북북부이주노동자센터, 경산(경북)이주노동자센터, 경주이주노동자센터,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노동당노동위원회, 노동해방마중, 노동해방을위한좌파활동가 광주전남결집, 노동해방을위한좌파활동가 대구결집, 노동해방을위한좌파활동가 서울결집, 노동해방을위한좌파활동가 전국결집, 녹색당, 대구이주민선교센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 반월시화공단노동조합:월담,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성서공단지역지회, 우리동네노동권찾기, 우리들의상호부조말랑키즘, 울산이주민센터, 음성노동인권센터,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이주와인권연구소, 이행移行: 이주민 인권을 위한 행정사 모임, 인권운동공간 활, 인권운동네트워크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자치와 자급,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전북특별자치도노동조합, 정의당, 플랫폼C,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황금빛살미얀마공동체, (사)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 (사)김용균재단, (사)이주민과함께, (사)이주와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