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66차 긴급행동
노동자/언론인/어린이/부모/교사/퀴어/여성/민주시민
살육중인 살인기계 이스라엘 규탄한다!
일시·장소 : 2026. 5. 2. (토) 오후 2시, SK서린빌딩 뒤편(이스라엘대사관 인근)
1. 취지와 목적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세계의 관심이 이란 침략전쟁에 몰려있는 동안 이스라엘은 말뿐인 휴전을 넘어 가자지구에 군사시설을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주둔지역에서 민간인 주택을 철거하고 군사기지를 만들어 가자지구 내 점령 지역 비율을 지난해 10월 휴전 합의 당시보다 대폭 확대하였다고 합니다. (12월 기준, 53%에서 58%로 확장)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폭격과 살해로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4월 12일, 글로벌 수무드 플로틸라Global Sumud Flotilla가 이스라엘의 불법 가자지구 봉쇄를 뚫기 위해 출항했습니다. 100개국에서 모인 3,000명의 참가자와 70척 이상의 선박은 가자지구에 의료물품과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민간항해운동에 함께 하기로 한 천개의 마들린호(TMTG) 한국지부의 해초 활동가에 대한 한국정부의 여권 무효 조치는 아직까지 철회되지 않았습니다.
○ 이스라엘 점령군과 정착민들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성폭력은 서안지구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4월 21일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분쟁과 관련한 성폭력 사례 16건인데,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이 사회적 낙인 등을 이유로 신고를 꺼리는 경향이 있어 실제 발생 건수는 더 많다고 인도주의 단체 연합인 서안지구 보호 컨소시엄은 보고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가구 3분의 2 이상은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을 경험했고 아동에 대한 성희롱 때문에 이주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 이스라엘은 휴전 중에도 레바논을 공격해 사망자가 늘고 있으며, 언론인도 예외가 아닙니다. 프레스라는 글자를 새긴 옷을 입고 취재 중인 기자들에도 총격을 가했습니다. 지난 4월 22일(현지시간) 아말 칼릴과 동료 사진기자 제이나브 파라즈 등이 탄 차량이 공격받아 주택으로 피신했으나, 건물마저 공습해 기자들이 매몰됐습니다. 심지어 이들을 구조하려는 구조대를 향해 이스라엘군이 기관총을 사격해 구조가 지연돼 파라즈는 중상을 입고 아말 칼릴은 살해됐습니다. 국제 언론인 권익보호단체인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가자지구 집단학살 이후 2025년 1월초까지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언론인은 총 252명으로, 이중 249명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합니다. (209명은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언론인)
○ 한국에서 5월은 노동절, 세계 언론 자유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강남역 여성살해 추모일,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일 등 여러 기념일이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성별, 나이, 직업을 불문하고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이유로 이스라엘 군에 의해 살해당하고 있습니다. 인종청소 그 자체입니다. 얼마 전에도 가자지구의 아동과 서안지구의 어린이가 이스라엘 군의 총격으로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한국 정부와 기업은 이스라엘과 무기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하 긴급행동, 342개 시민사회단체 가입)은<노동자/언론인/어린이/부모/교사/퀴어/여성/민주시민살육 중인 살인기계 이스라엘 규탄한다!>라는 제목으로 5월 2일 오후 2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sk 서린빌딩 뒤편)에서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66차 긴급행동 집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팔레스타인 미구엘 님의 발언, 노동절 다음이라 팔레스타인에 지속적으로 연대하는 누구나노조지회 조합원의 발언, 이스라엘 영화<예스!>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에 항의하는 행동을 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전북행동의 발언, 그리고 홍대입구역에서 팔레스타인 평화를 노래한 캄캄밴드의 발언을 들을 예정입니다.
2. 개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66차 긴급행동
<노동자/언론인/어린이/부모/교사/퀴어/여성/민주시민살육 중인 살인기계 이스라엘 규탄한다>
순서
사회 황정은(국제전략센터)
발언1. 뎡야핑(팔레스타인평화연대)*팔레스타인 현지 소식 보고
발언2. 미구엘 (팔레스타인 디아스포라)
발언3. 고요 (민주일반노조 누구나 노조지회)
발언4. 전주 문화예술 보이콧 보고(전주영화제 영화 ‘예스’ 상영반대행동)
발언5. 캄캄밴드
노래배우기 누르(팔레스타인평화연대) 리베팔레스티나 떼창

[보도자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66차 긴급행동
노동자/언론인/어린이/부모/교사/퀴어/여성/민주시민
살육중인 살인기계 이스라엘 규탄한다!
일시·장소 : 2026. 5. 2. (토) 오후 2시, SK서린빌딩 뒤편(이스라엘대사관 인근)
1. 취지와 목적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세계의 관심이 이란 침략전쟁에 몰려있는 동안 이스라엘은 말뿐인 휴전을 넘어 가자지구에 군사시설을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주둔지역에서 민간인 주택을 철거하고 군사기지를 만들어 가자지구 내 점령 지역 비율을 지난해 10월 휴전 합의 당시보다 대폭 확대하였다고 합니다. (12월 기준, 53%에서 58%로 확장)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폭격과 살해로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4월 12일, 글로벌 수무드 플로틸라Global Sumud Flotilla가 이스라엘의 불법 가자지구 봉쇄를 뚫기 위해 출항했습니다. 100개국에서 모인 3,000명의 참가자와 70척 이상의 선박은 가자지구에 의료물품과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민간항해운동에 함께 하기로 한 천개의 마들린호(TMTG) 한국지부의 해초 활동가에 대한 한국정부의 여권 무효 조치는 아직까지 철회되지 않았습니다.
○ 이스라엘 점령군과 정착민들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성폭력은 서안지구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4월 21일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분쟁과 관련한 성폭력 사례 16건인데,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이 사회적 낙인 등을 이유로 신고를 꺼리는 경향이 있어 실제 발생 건수는 더 많다고 인도주의 단체 연합인 서안지구 보호 컨소시엄은 보고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가구 3분의 2 이상은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을 경험했고 아동에 대한 성희롱 때문에 이주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 이스라엘은 휴전 중에도 레바논을 공격해 사망자가 늘고 있으며, 언론인도 예외가 아닙니다. 프레스라는 글자를 새긴 옷을 입고 취재 중인 기자들에도 총격을 가했습니다. 지난 4월 22일(현지시간) 아말 칼릴과 동료 사진기자 제이나브 파라즈 등이 탄 차량이 공격받아 주택으로 피신했으나, 건물마저 공습해 기자들이 매몰됐습니다. 심지어 이들을 구조하려는 구조대를 향해 이스라엘군이 기관총을 사격해 구조가 지연돼 파라즈는 중상을 입고 아말 칼릴은 살해됐습니다. 국제 언론인 권익보호단체인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가자지구 집단학살 이후 2025년 1월초까지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언론인은 총 252명으로, 이중 249명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합니다. (209명은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언론인)
○ 한국에서 5월은 노동절, 세계 언론 자유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강남역 여성살해 추모일,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일 등 여러 기념일이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성별, 나이, 직업을 불문하고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이유로 이스라엘 군에 의해 살해당하고 있습니다. 인종청소 그 자체입니다. 얼마 전에도 가자지구의 아동과 서안지구의 어린이가 이스라엘 군의 총격으로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한국 정부와 기업은 이스라엘과 무기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하 긴급행동, 342개 시민사회단체 가입)은<노동자/언론인/어린이/부모/교사/퀴어/여성/민주시민살육 중인 살인기계 이스라엘 규탄한다!>라는 제목으로 5월 2일 오후 2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sk 서린빌딩 뒤편)에서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66차 긴급행동 집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팔레스타인 미구엘 님의 발언, 노동절 다음이라 팔레스타인에 지속적으로 연대하는 누구나노조지회 조합원의 발언, 이스라엘 영화<예스!>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에 항의하는 행동을 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전북행동의 발언, 그리고 홍대입구역에서 팔레스타인 평화를 노래한 캄캄밴드의 발언을 들을 예정입니다.
2. 개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66차 긴급행동
<노동자/언론인/어린이/부모/교사/퀴어/여성/민주시민살육 중인 살인기계 이스라엘 규탄한다>
순서
사회 황정은(국제전략센터)
발언1. 뎡야핑(팔레스타인평화연대)*팔레스타인 현지 소식 보고
발언2. 미구엘 (팔레스타인 디아스포라)
발언3. 고요 (민주일반노조 누구나 노조지회)
발언4. 전주 문화예술 보이콧 보고(전주영화제 영화 ‘예스’ 상영반대행동)
발언5. 캄캄밴드
노래배우기 누르(팔레스타인평화연대) 리베팔레스티나 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