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보도자료] 이란 침략 전쟁 미국 트럼프 규탄 긴급 기자회견

[보도자료] 

이란 침략 전쟁 미국 트럼프 규탄 긴급 기자회견

 

시간 - 2026. 3. 3. 오후2시

장소 - 광화문 세종대왕상 (미대사관 앞)

주최 – 트럼프규탄국제민중행동조직위원회

* 진행순서

 

1) 각계각층 규탄 및 항의 발언  

1.너머서울 상임대표 김진억 민주노총서울본부장

2.서울대 서아시아학 교수 - 시아바시 사파리 (통역 이재오 국제전략센터 활동가)

3.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 긴급행동 - 김원 활동가

4.정의당 엄정애 부대표

5.서울여성회 - 윤미영 사무처장

6.해외연대 메시지 (대독) - 사지 응시바뇨니 무감 (금속노조, 남아프리카공화국) / 프란치스카 크라이너 (IPA 유럽 사무국, 독일) / 클라우디아 델 라 크루즈 (사회주의해방당, 미국) / 비자이 프라샤드 (트라이컨티넨탈 사회연구소, 인도)

7.이주노조 - 우다야 라이 위원장

8.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 명숙

9.플랫폼c - 김지혜 활동가

 

2) 국제민중연대 성명서 낭독

서대문은평시민연대 황경산 / 함께노동 이재문

 

3) 퍼포먼스

- 이란 침략 트럼프 규탄 퍼포먼스 (예술공동체 마루)

- 트럼프의 전쟁 행위, 초등학교 폭격 사망 조의 등 퍼퍼먼스

- 퍼포먼스 (서대문은평시민연대/영등포시민연대 피플/정의당의 활동가들)

 

*주요 구호

Hands off Iran !!

Stop the War !!

제국주의의 이란 침략, 트럼프 강력 규탄한다!!

중동 패권 위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략 규탄한다!!

이란에서 손떼라!!

이란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

국제민중의 힘으로 제국주의 트럼프 침략전쟁 끝내자!!

자국민 탄압하는 트럼프가 전세계 민중도 죽인다. 전쟁을 즉각 중단하라!!

세계평화 위협하는 제국주의 전쟁 반대한다!!

 

 

[이란 전쟁 침략 트럼프 규탄 해외 연대 메시지]

 

-사지 응시바뇨니 무감 (금속노조, 남아프리카공화국)

 

안녕하세요. 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속노조(NUMSA, 눔사)의 사지 응시바뇨니 무감비입니다. 눔사에서는 미국 주도의 공격에 맞서는 전 세계 민중과 연대합니다. 또한 미국과 이스라엘 및 서방 국가들과 합작하여 시작한 여러 전쟁에 반대합니다. 이는 전 세계 많은 국가의 주권을 짓밟는 것입니다.

눔사는 모든 전쟁을 반대합니다. 사헬과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는 전쟁, 특히 팔레스타인 민중에 가해지는 집단학살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미국이 쿠바에 대해 벌일 일에 대해서도 반대합니다. 미국은 아시아에서 손을 떼야 하며, 우리는 세계 각지에 세워진 미군 기지에 반대합니다.

노동자 계급이 단결해야 합니다. 캠페인을 벌여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힘을 합쳐야 하고, 더 안전한 사회주의 세계, 모든 제국주의 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단결해야 합니다. 모든 사회주의 운동 세력과 전쟁을 끝내는 데 동의하는 운동 세력에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전 세계 모든 전쟁의 종식을 위하여!

아만들라! 아웨투! (권력은 우리의 것!)

 

-프란치스카 크라이너 (IPA 유럽 사무국, 독일)

 

안녕하세요. 저는 IPA 유럽 사무국의 프란치스카입니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합동 공격은 이 지역에서 제국주의 세력 확장을 위한 또 다른 장이 열렸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매우 강력하게 이 공격을 규탄합니다. 그리고 폭격으로 사망한 100명이 넘는 어린 학생들의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들이 여러분의 여동생, 딸, 친구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우리는 제국주의 전쟁에 반대한다는 한 가지 기치 아래 모였습니다. 우리는 팔레스타인에 연대합니다. 이란에 연대합니다. 쿠바와 베네수엘라에 연대합니다. 또한 최근에도 제국주의에 희생된 모든 민중과 국가에 연대합니다.

 

-클라우디아 델 라 크루즈 (사회주의해방당, 미국)

 

저는 미국 사회주의해방당의 클라우디아 델 라 크루즈입니다. 우리는 강력하게, 온 마음을 다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민중에 벌인 행위를 규탄합니다. 우리는 이 전쟁을 중단할 것과 전 세계 민중에 대한 계속된 공격을 멈출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전쟁에 반대합니다. 미국 민중, 이란 민중에게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전쟁은 부자들, 전쟁광들, 트럼프와 트럼프 정권에만 이득이 될 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전쟁을 거부하며, 전쟁을 멈출 것을 요구합니다.

 

비자이 프라샤드 (트라이컨티넨탈 사회연구소, 인도)

 

트라이컨티넨탈 사회연구소장 비자이 프라샤드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불법 전쟁을 자행하여 유엔 헌장을 위반했습니다. 민간인을 폭격했고, 그 결과 폭격 한 시간 만에 150명이 넘는 여학생이 희생됐습니다. 이에 대해 철저한 규명이 이뤄져야 합니다. 이 공격은 말도 안 되는 인권과 주권 침해입니다. 이러한 초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는 모든 민중과 연대합니다.

 

 

기자회견문 [국제민중연대 성명서]

 

협상 걷어차고 이란 침략한 전쟁광 트럼프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란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 이란에서 손 떼라!!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규모 군사 공습을 감행했다. 오늘도 무차별적인 공습은 계속되고 있고 지상군 투입도 가능하다는 위협을 가하고 있다. 트럼프는 전쟁이 아니라 공습이라는 말장난을 하고 있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며 야만적 침략 전쟁 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 국가 안보의 위협이라는 공습의 명분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  최근까지 미국과 이란의 핵 프로그램 관련 외교적 협상이 3차까지 진행 중이었으며, 이란은 합의를 위해 양보하겠다는 의사를 적극 밝혀 왔다. 특히 이란이 매우 불리한 조건으로 협상을 하고 있다는 오만 외무장관의 발언이 있었음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함께 이란에 기습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전쟁을 위한 속임수 미끼가 아니었냐는 언론의 반응이 나올 지경이다. 이는 약소국을 향한 제국주의 패권국가들의 깡패 짓이나 다름 아니다. 제국주의의 이란 침략, 트럼프를 강력히 규탄한다. 중동 패권 위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략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의 군사 공습으로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뿐만 아니라 미사일은 이란 남부 미나브에 있는 샤자레 테이예베 초등학교를 강타해 100여 명의 여학생들이 무참히 사망했다. 이번 공격으로 이란에서는 최소 200여 명이 사망했으며 700여 명이 부상당했고, 더 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란 주요 지도자들 뿐 아니라 민간인을 학살하는 전쟁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미국은 미국에 반대하는 정권을 제거하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1월 3일 베네수엘라를 침공하고 불법적으로 대통령 부부를 납치했다. 또한 미국에 강력히 반대하는 쿠바에 에너지 봉쇄를 강화해 쿠바 민중은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겪고 있다. 휴전협정 이후에도 계속되는 팔레스타인에서의 집단학살을 묵인하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번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습도 평화나 정의가 아니라 미국 정부에 반하는 주권 국가의 정권을 교체하고 자국의 이익을 위한 공격임이 자명하다. 이러한 전쟁광 트럼프의 행위는 서방언론이 말하는 힘에 의한 평화가 아니라 무력에 의한 전쟁일 뿐이다. 더 이상 트럼프는 평화라는 단어와는 상관없는 전쟁유발자, 워메이커, 전쟁광임을 만천하에 공표한 것으로 평화를 원하는 전 세계 민중들과는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는 자로 전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 첫 이사회 회의가 열린지 열흘도 되지 않아 벌어진 이번 공격으로 중동 지역 전역으로 전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전쟁으로 많은 사상자가 날 뿐만 아니라 유가 폭등으로 이미 어려워진 세계 경제 위기는 더욱 심화되어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민중 경제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쟁으로 트럼프 정부의 뒷배인 군산복합자본의 이윤은 천정부지로 높아질 것이다. 물가 상승, 외환 위기, 주가 폭락 등 경제 위기는 당장 코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민중 경제 파탄과 중동 전쟁으로 확산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이스라엘 소원 수리와 미국 내 군산복합체 이윤만을 위한 트럼프에 의한 트럼프만을 위한 트럼프의 선택적 침략 전쟁을 강력히 규탄한다.

 

평화가 아닌 전쟁을 유발하며, 자국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주권 국가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전쟁광 트럼프를 더 이상 두고 봐서는 안된다. 미국에서의 국내 여론 역시 강력한 저항에 나서고 있고 전 세계 민중들의 반전 평화 연대는 이어지고 있다. 자기 멋대로 선택적인 전쟁을 일삼는 트럼프는 전 세계적 민중들의 연대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트럼프 규탄 국제민중행동 조직위원회는 국내외 사회운동단체, 진보정당, 노동조합, 평화와 기후정의운동, 이주민단체 등과 함께 트럼프의 만행을 알리고 즉각적인 전쟁 중단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적인 민중연대행동에 즉각 나설 것이다.

 

Hands off Iran !!

Stop the War !!

제국주의의 이란 침략, 트럼프 강력 규탄한다!!

중동 패권 위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략 규탄한다!!

이란에서 손떼라!!

이란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

국제민중의 힘으로 제국주의 트럼프 침략전쟁 끝내자!!

자국민 탄압하는 트럼프가 전세계 민중도 죽인다. 전쟁을 즉각 중단하라!!

세계평화 위협하는 제국주의 전쟁 반대한다!!

 

2026년 3월 3일

트럼프 규탄 국제민중행동 조직위원회

 

국제전략센터, 균형사회를여는모임, 금속노조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너머서울, 노동자계급정당건설추진위원회, 노동당, 녹색당, 다극화포럼, 서대문은평시민연대, 서울여성회, 서울지역대학 인권연합동아리, 시민권력직접행동, 시민영화제작소 발언시간, 민주노총 서울본부, 아시아반전평화단체 AWC, 영등포시민연대 피플, 오월달빛동맹, 용산시민연대,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일터와 삶터의 예술공동체 마루,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의당, 좌파활동가 전국결집, 체제전환운동조직위원회,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긴급행동,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포항시민단체연대회의, 플랫폼C, 함께노동, 함께노원, 함께서울, 행동하는지역공동체동서울시민의힘, 국제민중총회(IPA)



[LIVE] 이란 침략 전쟁 미국 트럼프 규탄 긴급 기자회견🔥

https://youtube.com/live/9ccJDnKNgBg


[명숙 활동가 발언문] 


안녕하세요.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상임활동가 명숙입니다. 

미국의 트럼프는 이란의 독재체제를 바꾸기 위해 이란을 침공한다고 합니다. 이말이 진실이려면 미국이야말로  ICE가 시민들을 죽이고 이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탄압하는 대통령인 트럼프 스스로 물러나야 합니다. 결국 트럼프가 원하는 체제는 이란의 민주주의가 아니라 미국이 막대한 원유로 부를 축적하고 군산업체가 돈을 버는 전쟁산업체제일 뿐입니다. 군사주의 제국주의적 야욕이 이란 침략의 목적입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국제법을 위반한 침략전쟁일 뿐아니라전쟁범죄입니다. 민간인이 사능 여러 지역을 폭격했습니다: 여자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165명의 소녀들이 죽었습니다. 유럽연합(EU) 인권기구의 2024년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무력 분쟁으로 사망한 여성6억명이 넘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 집단학살로 더 심해졌습니다. 제국주의는 가부장적 억압속에 성장하기에 이들은 여성과 아동의 죽음을 신경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 로열홀러웨이 런던대학교 연구진2023년 10월 7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망자 수를 약 7만5200명으로 추산하고 그 중 절반이상이 여성과 아동이라고 합니다.

제국주의 전쟁의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이 여성과 아동인 이유는 민간인을 상대로 한 전쟁범죄이기 때문입니다. 3.8 국제여성의 날을 앞두고 정말 참담합니다.

 

우리는 압니다. 트럼프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떨어지는 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해 악을 쓴다는 것을, 앱스타인 성폭력 의혹을 잠재우려 하기위해,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미국은 안보와 방위라는 명목으로 제재, 봉쇄 전략, 군사 협정 등의 수단을 활용하여 전 세계 군사적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는 것을.

 

그 결과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고, 전쟁산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2024년 100대 무기 생산 및 군사 서비스 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세계 100대 방산기업의 총매출이 6천 790억 달러(약 997조 원)로 전년보다 5.9% 증가했습니다. 한국도 전쟁산업체가 국가별 매출 순위 10위나 됐습니다. 한화그룹,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K-방산 빅4’가 2023년과 24년 100대 기업에 포함됐습니다. 제국주의 전쟁산업으로 돈을 벌고 있는 한국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한국 정부와 기업은 전쟁산업에서 손을 떼야 합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한국정부는 가자 식민통치위원회인 평화위원회에 참관할 것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의 식민해방을 지지해야 합니다. 또한 트럼프의 이란 침공과 이스라엘의 이란, 레바논 침공을 규탄하는 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한국은 아니니까 외면하다나 언젠가 바로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할 것임을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나치의 집단 학살 당시의 유명한 뮐러의 시가 있습니다.

그들이 노조원을 잡으러 왔을 때 난 가만히 있었다. 그들이 공산주의자를 잡의러 왔을 때도, 유대인을 잡으러 왔을 때도,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때 나를 지켜줄 이는 아무도 없었다는 시구처럼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을 남의 나라 문제라고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됩니다. 트럼프 같은 극우파시즘 제국주의 군사주의자에게 지켜야할 기초 선이란 없으니까요, 

그래서 말합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집단학살로 희생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이름으로, 그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기를 바라는 존엄과 공존, 보편인권의 이름으로 촉구합니다. 미국은 이란에 대한 침략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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