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금 바로 여기에 실질적 성평등을!
싸우는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
2026년 3.8 여성파업 선포기자회견
2026. 3. 3. (화)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
○ 광장의 힘으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고 정권이 교체되었지만 한국 사회는 여전히 구조적 성차별로 많은 여성노동자들이 차별과 착취를 겪고 있습니다. 2025년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비율은 더 많아졌고, 성별 임금격차는 더 커졌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성평등가족부로 명칭을 바꾸고 성별 임금격차를 해소하겠다고 하지만, 고용노동부에 여성노동정책과를 빼는 등 일터에서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보이지 않습니다. 딥페이크 등 성폭력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19세미만의 성폭력 피해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속추방으로 사망한 베트남 이주여성노동자 뚜안님,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집단성폭행, 국가통계조차 없을 정도로 정책에서 배제된 성소수자 등은 여성의 현실이 바닥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주여성, 장애여성, 성소수자 여성 등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여성들은 복합적 차별을 겪고 있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 성평등을 확보한 것은 투쟁이었기에 일터에서, 거리에서 여성과 성소수자 노동자들은 가부장적 자본주의에 맞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트럼프의 제국주의 침략 확산이 전 세계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으며, 2023년 10월부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한국은 식민지를 겪은 나라임에도 제국주의 침략을 하는 미국와 이스라엘에 동조하고, 무기거래로 돈을 벌이고, 한국석유공사는 가자 앞바다 자원수탈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제국주의 전쟁에 맞선 국제연대가 어느때보다 절실한 때입니다.
○ 싸우는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역사적 진실이었습니다. 올해도 부분파업, 간부파업을 벌이고 여성파업대회에 참여하는 여성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으로 조직되지 않은 다양한 플랫폼 노동자, 비임금노동자, 가사노동자, 윤석열 퇴진광장에서 싸웠던 여성/퀴어노동자들도 여성파업대회에 참여합니다.
○ 2026년 3.8여성파업대회는 평일인 3월 6일 낮 12시반에 서울역광장에서 개최합니다. 올해 3.8 여성파업대회의 구호는 “지금 여기에 실질적 성평등을!“입니다. 실질적 성평등을 쟁취하기 위해 여성파업을 합니다. 현재 건강보험고객센터 상담노동자들도 2월 2일부터 파업을 하며 2021년에 합의한 소속기관 전환 이행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3월 6일 당일에 성차별 임금에 맞서 싸우는 구미의 KEC 노동자들이 간부파업을 벌일 계획이며,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데이트폭력·스토킹 피해자들이 언제든 피해 상담을 하며 젠더폭력의 최전선에 있는 ‘여성긴급전화1366’ 콜센터 노동자들도 부분파업으로 3월 6일 대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 여성파업대회를 맞이하는 여성/퀴어노동자들의 결의를 알리는 3.8여성파업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3월 3일 오전 11시에 건보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농성하는 청와대 앞에서 열립니다. 아래에 기자회견 개요와 7대 요구안을 덧붙이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기자회견 개요]
사회 : 학생사회주의자 연대
1. 건보 고객센터 지부
2. A 학교공대위
3.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4. 학습지노조
5. 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
6. 소금꽃나무
7. 기자회견문 낭독
[보도자료]
지금 바로 여기에 실질적 성평등을!
싸우는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
2026년 3.8 여성파업 선포기자회견
2026. 3. 3. (화)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
○ 광장의 힘으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고 정권이 교체되었지만 한국 사회는 여전히 구조적 성차별로 많은 여성노동자들이 차별과 착취를 겪고 있습니다. 2025년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비율은 더 많아졌고, 성별 임금격차는 더 커졌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성평등가족부로 명칭을 바꾸고 성별 임금격차를 해소하겠다고 하지만, 고용노동부에 여성노동정책과를 빼는 등 일터에서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보이지 않습니다. 딥페이크 등 성폭력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19세미만의 성폭력 피해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속추방으로 사망한 베트남 이주여성노동자 뚜안님,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집단성폭행, 국가통계조차 없을 정도로 정책에서 배제된 성소수자 등은 여성의 현실이 바닥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주여성, 장애여성, 성소수자 여성 등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여성들은 복합적 차별을 겪고 있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 성평등을 확보한 것은 투쟁이었기에 일터에서, 거리에서 여성과 성소수자 노동자들은 가부장적 자본주의에 맞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트럼프의 제국주의 침략 확산이 전 세계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으며, 2023년 10월부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한국은 식민지를 겪은 나라임에도 제국주의 침략을 하는 미국와 이스라엘에 동조하고, 무기거래로 돈을 벌이고, 한국석유공사는 가자 앞바다 자원수탈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제국주의 전쟁에 맞선 국제연대가 어느때보다 절실한 때입니다.
○ 싸우는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역사적 진실이었습니다. 올해도 부분파업, 간부파업을 벌이고 여성파업대회에 참여하는 여성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으로 조직되지 않은 다양한 플랫폼 노동자, 비임금노동자, 가사노동자, 윤석열 퇴진광장에서 싸웠던 여성/퀴어노동자들도 여성파업대회에 참여합니다.
○ 2026년 3.8여성파업대회는 평일인 3월 6일 낮 12시반에 서울역광장에서 개최합니다. 올해 3.8 여성파업대회의 구호는 “지금 여기에 실질적 성평등을!“입니다. 실질적 성평등을 쟁취하기 위해 여성파업을 합니다. 현재 건강보험고객센터 상담노동자들도 2월 2일부터 파업을 하며 2021년에 합의한 소속기관 전환 이행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3월 6일 당일에 성차별 임금에 맞서 싸우는 구미의 KEC 노동자들이 간부파업을 벌일 계획이며,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데이트폭력·스토킹 피해자들이 언제든 피해 상담을 하며 젠더폭력의 최전선에 있는 ‘여성긴급전화1366’ 콜센터 노동자들도 부분파업으로 3월 6일 대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 여성파업대회를 맞이하는 여성/퀴어노동자들의 결의를 알리는 3.8여성파업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3월 3일 오전 11시에 건보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농성하는 청와대 앞에서 열립니다. 아래에 기자회견 개요와 7대 요구안을 덧붙이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기자회견 개요]
사회 : 학생사회주의자 연대
1. 건보 고객센터 지부
2. A 학교공대위
3.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4. 학습지노조
5. 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
6. 소금꽃나무
7. 기자회견문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