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성명]
세종호텔 해고자들의 복직요구를 공권력으로 짓밟는 이재명 정부 규탄한다!
오늘 오전 경찰은 해고자복직과 진짜 사장 주명건의 해결을 촉구하며 세종호텔에서 쟁의 활동을 하던 해고자들과 연대자들을 12명 연행했다.
세종호텔은 코로나19가 잦아들던 시기인 2021년 12월 코로나를 핑계로 민주노조 조합원만 정리해고했다. 다음 해에 이미 흑자로 돌아섰는데도 4년이 넘도록 해고자들을 복직시키지 않았다. 고진수 해고자가 고공농성 336일을 하고서야 노사교섭이 이루어졌지만, 세종호텔 오세인 대표는 복직안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시간끌기로 교섭에 임했다. 오세인은 본인은 곧 임기가 끝난다는 말까지 할 정도로, 해고자복직은 세종대학교의 실질적 결정권자인 주명건이나와야 가능하다.
이에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는 주명건이 교섭에 나오라며 로비연좌를 하였다. 해고된 지 햇수로 5년동안 손놓고 있던 정부의 응답은 경찰력을 동원한 연행이란 말인가! 그것도 노동존중을 외치는 이재명 정부가 노동자 쟁의행위에 경찰력 동원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세종호텔 해고자와 연대자들에 대한 연행은 이재명 정부의 노동존중이 새빨간 거짓임을 자백한 꼴이다. 더구나 연행과정에서 수갑을 채우거나 미란다고지를 하지 않는 등 불법적이로 폭력적이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이재명 정부에 경고한다! 정부는 세종호텔 해고자들의 복직이 아니라 공권력을 동원한 입막음으로 정리해고철회를 위한 싸움을 잠재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심각한 오판이며 더 큰 저항에 부딪힐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경찰은 연행자를 석방하고 정부는 해고자복직을 위해 나서라!
2026년 2월 2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긴급성명]
세종호텔 해고자들의 복직요구를 공권력으로 짓밟는 이재명 정부 규탄한다!
오늘 오전 경찰은 해고자복직과 진짜 사장 주명건의 해결을 촉구하며 세종호텔에서 쟁의 활동을 하던 해고자들과 연대자들을 12명 연행했다.
세종호텔은 코로나19가 잦아들던 시기인 2021년 12월 코로나를 핑계로 민주노조 조합원만 정리해고했다. 다음 해에 이미 흑자로 돌아섰는데도 4년이 넘도록 해고자들을 복직시키지 않았다. 고진수 해고자가 고공농성 336일을 하고서야 노사교섭이 이루어졌지만, 세종호텔 오세인 대표는 복직안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시간끌기로 교섭에 임했다. 오세인은 본인은 곧 임기가 끝난다는 말까지 할 정도로, 해고자복직은 세종대학교의 실질적 결정권자인 주명건이나와야 가능하다.
이에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는 주명건이 교섭에 나오라며 로비연좌를 하였다. 해고된 지 햇수로 5년동안 손놓고 있던 정부의 응답은 경찰력을 동원한 연행이란 말인가! 그것도 노동존중을 외치는 이재명 정부가 노동자 쟁의행위에 경찰력 동원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세종호텔 해고자와 연대자들에 대한 연행은 이재명 정부의 노동존중이 새빨간 거짓임을 자백한 꼴이다. 더구나 연행과정에서 수갑을 채우거나 미란다고지를 하지 않는 등 불법적이로 폭력적이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이재명 정부에 경고한다! 정부는 세종호텔 해고자들의 복직이 아니라 공권력을 동원한 입막음으로 정리해고철회를 위한 싸움을 잠재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심각한 오판이며 더 큰 저항에 부딪힐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경찰은 연행자를 석방하고 정부는 해고자복직을 위해 나서라!
2026년 2월 2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