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보도자료]
고공농성 위협하는 혐오폭력 규탄한다!
혐오선동 세력 방치하는 경찰은 각성하라!
일시 : 2025년 7월 29일(화) 오전 10시, 장소 : 남대문경찰서 앞
○ 주최 :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 사회자 : 이청우 공대위 집행위원장
1. 당사자 발언 : 김란희 세종호텔지부 조합원
2. 목격자 발언 : 최헌국 촛불교회 목사
3. 연대 발언 : 김용연 진보당 서울시당 위원장
4. 규탄발언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5. 고소장 개요 설명 : 김상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변호사
6. 고소장 접수
◉ 명동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은 2021년 12월 10일 코로나19를 핑계로 민주노조 조합원들로만 표적 정리해고된 후 세종호텔 앞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은 호텔 앞 2차선 도로 위 10미터 높이의 구조물에서 고공농성을 한 지 167일 째(7월 29일)가 되는 상황입니다.
◉지난 7월 18일 20시 30분 경 부정선거 규탄 집회 참가자들이 세종호텔 농성장 앞을 행진하다가 해고노동자와 연대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정리해고 철회, 해고자 복직’ 등의 요구가 적혀 있는 현수막을 훼손하고 욕설을 가하는 등 위협 행위를 자행했습니다. 이를 방치한 경찰 당국에도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세종호텔지부와 세종호텔 공대위는 집회 주최측과 성명불상의 다수 참가자들을 집시법 위반과 형법상 재물손괴죄, 남대문경찰서장을 집시법 위반과 형법상 재물손괴죄로 남대문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자유대학 등이 개최하고 모스 탄 교수가 참여한 부정선거 규탄 집회의 참가자들은 현수막 총 12개를 완력으로 잡아당겨 찢거나 현수막을 매단 끈을 절단하는 등 적극적이고 고의적인 행위로 완전히 쓸 수 없게 파손시켰습니다. 여기에는 정당의 현수막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이를 저지하고 항의하는 해고노동자와 시민들에게 고성과 욕설을 퍼부으면서 폭력적인 상황으로 몰고 갔습니다.
◉경찰은 이런 상황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고,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극 대응했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해고노동자와 연대 시민으로 있던 소수의 인원은 대로 위에서 공권력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혐오폭력집회 대오의 위협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세종호텔 농성장 앞을 행진하던 보수단체가 농성자에게 위해를 가하려고 한 적이 있어, 공대위는 정보관에게 보수집회의 행진 경로 변경이나 기동대병력의 충분한 배치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날 경찰은 보통의 노조집회 행진과 비교하면 턱없이 적은 병력을 행진대오의 2,30미터 간격으로 배치해 예측 할 수 있었던 폭력 상황을 사실상 방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세종호텔지부와 세종호텔 공대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집회 주최 단체 및 주최자, 현수막 훼손 및 혐오폭력을 자행한 다수의 집회 참가자들, 남대문경찰서장을 각각 집시법 위반 및 형법상 재물손괴, 직무유기로 고소했습니다.
*첨부 파일
-기자회견 개요
-훼손된 현수막 사진
-기자회견 사진 (비주류사진관 전병철)
-발언문



[사후 보도자료]
고공농성 위협하는 혐오폭력 규탄한다!
혐오선동 세력 방치하는 경찰은 각성하라!
일시 : 2025년 7월 29일(화) 오전 10시, 장소 : 남대문경찰서 앞
○ 주최 :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 사회자 : 이청우 공대위 집행위원장
1. 당사자 발언 : 김란희 세종호텔지부 조합원
2. 목격자 발언 : 최헌국 촛불교회 목사
3. 연대 발언 : 김용연 진보당 서울시당 위원장
4. 규탄발언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5. 고소장 개요 설명 : 김상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변호사
6. 고소장 접수
◉ 명동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은 2021년 12월 10일 코로나19를 핑계로 민주노조 조합원들로만 표적 정리해고된 후 세종호텔 앞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은 호텔 앞 2차선 도로 위 10미터 높이의 구조물에서 고공농성을 한 지 167일 째(7월 29일)가 되는 상황입니다.
◉지난 7월 18일 20시 30분 경 부정선거 규탄 집회 참가자들이 세종호텔 농성장 앞을 행진하다가 해고노동자와 연대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정리해고 철회, 해고자 복직’ 등의 요구가 적혀 있는 현수막을 훼손하고 욕설을 가하는 등 위협 행위를 자행했습니다. 이를 방치한 경찰 당국에도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세종호텔지부와 세종호텔 공대위는 집회 주최측과 성명불상의 다수 참가자들을 집시법 위반과 형법상 재물손괴죄, 남대문경찰서장을 집시법 위반과 형법상 재물손괴죄로 남대문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자유대학 등이 개최하고 모스 탄 교수가 참여한 부정선거 규탄 집회의 참가자들은 현수막 총 12개를 완력으로 잡아당겨 찢거나 현수막을 매단 끈을 절단하는 등 적극적이고 고의적인 행위로 완전히 쓸 수 없게 파손시켰습니다. 여기에는 정당의 현수막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이를 저지하고 항의하는 해고노동자와 시민들에게 고성과 욕설을 퍼부으면서 폭력적인 상황으로 몰고 갔습니다.
◉경찰은 이런 상황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고,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극 대응했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해고노동자와 연대 시민으로 있던 소수의 인원은 대로 위에서 공권력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혐오폭력집회 대오의 위협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세종호텔 농성장 앞을 행진하던 보수단체가 농성자에게 위해를 가하려고 한 적이 있어, 공대위는 정보관에게 보수집회의 행진 경로 변경이나 기동대병력의 충분한 배치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날 경찰은 보통의 노조집회 행진과 비교하면 턱없이 적은 병력을 행진대오의 2,30미터 간격으로 배치해 예측 할 수 있었던 폭력 상황을 사실상 방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세종호텔지부와 세종호텔 공대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집회 주최 단체 및 주최자, 현수막 훼손 및 혐오폭력을 자행한 다수의 집회 참가자들, 남대문경찰서장을 각각 집시법 위반 및 형법상 재물손괴, 직무유기로 고소했습니다.
*첨부 파일
-기자회견 개요
-훼손된 현수막 사진
-기자회견 사진 (비주류사진관 전병철)
-발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