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인사] [평화와 평등이 있는 평평한 한가위 보내셔요!]
풀벌레 소리거 커지고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입구에 추석이 왔습니다. 오랜만에 긴 명절 연휴라 보고픈이들도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과 세종호텔, 이수기업, 옵티칼 등 정리해고가 판치고,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처럼 여성청년들을 비정규직으로 내모는 성차별이 넘치고, 장애인차별,이주민혐오와 성소수자혐오가 넘치는 진인한 가부장 자본주의 세상에서도 한가위만큼은 잠시라도 평화와 평등을 누리는 평평한 명절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또한 연휴에는 쉬면서 맞설 기운을 얻도록 자기돌봄과 상호 돌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저항하는 이들과 맞잡은 손에 따뜻한 기운 보낼 힘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보름달 보며 기원하겠습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도 평평한 세상을 향해 나가는 힘을 만들겠습니다.
2025년 한가위 명절에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들 드림 |
움트림 29호 시이작!
[평화와 평등이 있는 평평한 한가위 보내셔요!]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들 드림
쿠팡의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 재판에서
승소한 홍익표 님을 만났어요!
얼마 전 서울행정법원은 쿠팡 물류센터에서 부당하게 징계당하고 해고당한 사건을 부당해고라고, 부당노동행위라고 인정받은 홍익표 바람님을 만났습니다. 언제나 솔직하게 꾸준하게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홍익표 동지의 요즘 근황을 물어봤어요.
9.27 기후정의 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광화문 광장이 기후정의를 외치는 시민들로 가득했던 날이었습니다. 바람도 함께 했습니다.
[후기 ]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멈추기 위해
9월에도 열심히 집회와 기자회견을 했어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막기 위해 집회와 기자회견 등 각종 행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스라엘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바람은 289개 단체가 참여하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 긴급행동>에의 실무팀에 결함하며 매주 회의를 하고 실무분담을 하고 있어요.
대표가 없는 연대체이기에 참여단체의 자발성과 헌신성에 기대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부족해서 일반 시민들의 지원활동이 있어 유지되고 있습니다.
허지희 해고노동자, 서울민주노총, 서비스노조가 함께 교섭에 임했습니다. 이번 교섭은 오랜 투쟁 끝에 얻어낸 귀한 시간인 만큼 교섭이 진행되는 내내 많은 동지들이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해고자 복직을 내놓아라! 오세인은 응답하라! 세종호텔 투쟁승리 결의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9월 25일 저녁 7시 기자회견이 열렸어요. 왜 밤에 기자회견을 했냐고요? 제목을 보면 압니다. <“혐오의 사슬은 이제 대림동에서 끊어져야 합니다” 혐오 선동 규탄! 근본 대책 촉구! 기자회견> 입니다.
시민권리를 짓밟는 오세훈 시장, 혁신파크에서 손떼라!
혁신파크 기업매각 재추진 오세훈 시장 규탄 긴급 기자회견이 월 10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바람도 발언으로 함께 했습니다.
9월 25일에 <반트럼프! 인류 모두를 위한 경제! 2025 APEC 반대 국제민중행동 조직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바람도 조직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9월 28일은 9.28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 행동의 날’ 입니다. 다향이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유산유도제 도입을 약속해서 빨리 도입하라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9월 21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2025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 바람도 참여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많이 온 이주노동자대회였습니다. 작년에 비해 정주노동자는 덜 왔지만 이주노동자들은 많이 와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특히 마당극의 내용이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차별과 착취를 구체적으로 드러내 재미있었습니다.
9월 8일 상암동 MBC 앞에사 故 오요안나 1주기 추모주간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에 바람도 공동주최자로 참여했어요.
이날 오요안나님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직장내괴롭힘을 겪었음에도정부의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고 MBC는MBC 노동자가 아니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했을 뿐 아니라 어머니인 장연미씨가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활동가 편지] 고공 끝에 삶이 놓이기를 바라며 연대를!
세종호텔 정리해고자 고진수 동지가 고공농성을 한 지 231일인데 곧 추석을 맞이합니다. 이 건조한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아픈 날입니다. 어제는 세종호텔 공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수달 활동가가 릴스 (짧은 동영상)를 만들었습니다. 고진수 동지가 연대자 없는 일요일 해질 무렵에 부른 노래로 만든 영상을 보니 홀로 견뎌야 할 외로움이 느껴져 너무나 아팠습니다.
-[2차 교섭 결과에 대한 공동입장]
또다시 빈손으로 온 세종호텔 오세인 대표, 사태를 해결할 생각이 있기는 한가?(9/25)
-[공동성명]안창호는 언제까지 ‘인권’에 먹칠할 것인가? 국가인권위원회는 박선영 진화위원장 인권상 후보 추천당장 철회하라(9/23)
-[공동성명]비닐하우스에서 사망한 여성이주노동자 故속헹에 대한 국가배상 인정한 2심 판결 환영한다! - 정부는 이주노동자의 주거, 건강, 노동환경 근본 개선대책 마련하라!(9/19)
-[바람성명]이스라엘은 지금 당장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중단하라! 한국 정부는 이제라도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라!(9/19)
-[스코틀랜드·팔레스타인·한국 시민사회, 한국석유공사 및 다나 페트롤리엄 규탄
공동성명]
다나 페트롤리엄과 한국석유공사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에 연료 공급을 중단하라(9/16)
-[공동성명]혐오를 용인하고 조장하는 국가인권위원회 주최 ‘혐오표현 판단기준 정립 토론회’ 당장 철회하라!(9/11)
-[바람성명][환영성명] 최말자님의 61년만의 승소를 축하합니다!(9/11)
-[공동성명]현대중공업의 구사대 폭력 강력 규탄한다! 현대중공업은 즉각 사죄하고 파업권을 보장하라!(9/10)
-[청소년•인권단체 공동성명] 학생을 "테이저건으로 응징"? "반발하면 한 번 더 쏴"? 청소년혐오 언어폭력을 자행한 김간지와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즉각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9/4)
-[바람성명]성폭력 사건에서는 사라지는 정의라면, 조국혁신당의 혁신은 무엇인가? 성비위 사건의 잘못된 해결을 비판하며 탈당하는 강미정 대변인을 보며(9/4)
-[공동성명]시청각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표현의 자유 옥죄는 행정 심의기관 될 것(9/3)
-[공동성명]대통령의 이주노동자 임금체불 근절 의지 표명, 말로만 그쳐서는 안된다 내국인의 2배가 넘는 임금체불 발생율, 실질적인 근절 및 구제대책이 시급하다!(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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