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트림27호] 인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시원한 바람 한 잔 🥂


바람님들 여름의 절정 시기를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지금 돌비 서라운드 매미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움트림을 만들고 있어요. 국제뉴스가 유난히 심란한 여름이네요. 학살과 전쟁의 소식이 끊이질 않는 2025년 여름입니다. 먼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이지만 사실 인류는 운명 공동체이기에 팔레스타인, 미얀마, 우크라이나의 시민들과 연대해야 해요! 함께해요! 

그리고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후원 카페가 열린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바람의 시원하고 더 열정적인 활동을 위해 함께 해주세요 🙏

매미의 돌비 서라운드 울음처럼 인권소식 가득한 움트림 지금 시작해요! 

[바람 후원 행사] 
🍃인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시원한 바람 한잔 🍺

인권을 억압하는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에 맞서 

평등한 인간해방의 사회질서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인권단체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후원카페가 열립니다! 🎉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많은 동지들을 만나며 투쟁의 현장에서 

함께 하는 바람인거 다들 아시죠? 😉

바람 상임활동가는 2명, 그러니 후원회원 400명은 되어야 

최저임금 수준의 기본적인 활동비가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현재 후원회원은 아직... 300명입니다.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들이  더 안정적이고 

더 열정적으로(지금보다 더?!) 활동하기 위해 동지들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바람의 후원 행사는 후원카페,  

'인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시원한 바람 한잔🍻'으로 진행됩니다. 🍻


진짜로 누구나 오 맛있는데? 라고 말할 수 있는 

든든하고 다양한 비건메뉴와 시원한 음료수와 맥주 

그리고 참신한 공연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


그 무엇보다 여러분을 만나고 싶은 

명숙, 수달 활동가가 간절한 마음으로 동지들을 기다릴거랍니다

  👩🙏 🦦🙏 


💜[살랑살랑 ‘후원인의 바람’]💜 

노동권에 대해 폭 넓게 활동하며 고민하는 박옥주님을 만났어요!

한껏 편안한 눈웃음을 지으면서도 원칙을 지키며 노동권 확보를 위해 활동하는 박옥주 님을 만났어요. 벌써 만난 지 2년이 넘었는데요. 충북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어떤 고민을 하는지 들어봤습니다. 종종 서울에서 민주노총 일정이 있으면 반갑게 인사는 하지만 긴 이야기를 못나눴는데 인터뷰를 통해 고민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9월 6일 바람 후원행사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바람의 연대🌬️
[후기] 안창호를 비롯한 반인권위원들로 넘쳐나는 인권위원들 때문에 바빴던 7월

7월에도 반인권적인 인권위원으로 가득 찬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때문에 바빴습니다. 4월 윤석열을 탄핵시켰지만 인권위는 윤석열 방어권 운운하며 비상계엄을 옹호한 김용원안창호 등이 그대로 인권위에 있기 때문입니다심지어 안창호 위원장은 직원들에게 성희롱을하고 조사에 대해 개입하고 인권위원장의 직권을 남용해 인권강사를 넣으려 했습니다

 

곧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에서 한국 인권위에 대한 특별심사 결과가 나옵니다이와 관련해 인권위는 또 거짓답변을 해서 이를 정정할 의견서도 내고 정말 반인권 인권위원 때문에 바쁜 나날입니다

[후기] 이수기업 구사대 폭력 조사단 발표회 열려

7월 23일 국회에서 이수기업 구사대 폭력 진상조사단의 활동 결과 보고회가 있었씁니다울산 현대차 공장 앞에서 지난 3월과 4월 현대차 울산공장 앞에서 부당해고에 맞서 집회를 하던 현대차 하청기업 이수기업 해고자들을 현대차 보안운영팀 직원(이하 구사대)들이 천막을 빼앗겠다며 사적 폭력을 

심각하게 저질렀기 때문입니다바람은 두달간의 진상조사 활동결과를 알리고 현대차와 고용노동부경찰에게 권고를 하였습니다


[후기] 유천초 투쟁 재판 판결, 이겼어요!!!

7월 15일 춘천지방법원에서 유천초 투쟁 드디어 찐막! 판결이 있었어요. 

유천초 투쟁에 함께 연대하는 많은 동지들이 전국 각지에서! 정말 많이 와주셨습니다. 

[후기] 왜 학생만 스마트폰을 통제받아야 하나요?

난 7월 8일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의 문제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개정안에는 수업 중 학생의 스마트기기 사용을 금지하고 학교장이 학칙으로 사용·소지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한 내용입니다. 인권위에서 핸드폰 수거는 인권침해 아니라며 10년전에 인권침해라는 결정을 뒤엎더니 이제 법제화까지 하려니 인권이 거꾸로 가도 한참 뒤로 갑니다. 

[후기] 검열에 맞서 퀴어영화제를 직접 개최한 멋진 이대 퀴어영화제에 참여해

극우의 시대에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검열은 심각합니다윤석열은 탄핵되었지만 성소수자여성이주민에 대한 혐오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30이화여대 측의 입장에 따라 이화여대 내 독립예술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가 민원을 이유로 2025년 제25회 한국퀴어영화제의 대관을 거부했습니다

 

이에 이화여대 학생들DSM 이화퀴어영화제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퀴어영화제를 직접 조직했습니다바람도 조직위에 참여해 7월 4()-5() “1회 이화퀴어영화제불허를 넘어에 함께 했습니다바람의 명숙 상임활동가는 이화퀴어영화제 강연세션에서 극우시대의 소수자 표현의 자유와 검열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후기] 7월 한여름에도 계속된 이주노동자 사망과 차별에 맞선 항의 목소리 높여

이주노동자들 지게차에 매달아 괴롭힌 사건이 온라인상에 퍼지고 언론에 알려지면서 이재명 대통령까지 특별지시를 할 정도가 되자 고용노동부가 움직였습니다그러나 근본적인 대책도 아닐뿐더러 이주노동자 당사자의 참여가 보장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이주노동자평등연대는 이를 시정하라며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7월 28일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의 이주정책은 매우 모순적입니다이주노동자를 배제하는 차별적인 민생쿠폰 정책이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후기] 한국옵티칼 타버린 공장위에 5백일이 훌쩍 넘도록 "고용승계하라!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7월의 마지막 날, 오전부터 명동 세종호텔 앞은 많은 연대 동지들로 시끌시끌 했습니다.

바로! 고공농성 문화제가 박정혜 동지가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구미의 한국옵티칼 공장에서 진행되기 때문이에요.

[후기] 노조법 2조․3조 개정을 위해 국회를 
압박하는 기자회견과 농성으로 본회의에 회부

정권이 교체되고 22대 국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한 개혁입법과제를 처리하기 위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특히 노동자의 권리를 억압하고 있는 노조법 2조와 3조에 대한 개정 논의도 급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법사위 심사도 빠르게 하여 8월말 임시회의에서 다룰 것이라고 합니다그러나 노동계나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노조법 개정안을 모두 반영하고 있지는 않아 아쉽습니다

[후기/발언] 

세종대학 측의 세종호텔 집회 금지 가처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방청

7월 16일 서울 동부지방법원에 세종호텔 해고자들과 함께 기자회견도 하고 방청도 했습니다세종대학교 측이 청구한 세종대학교 앞 집회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기 때문입니다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집회시위의 자유를 현격하게 침해하는 가처분 안입니다심지어 집시법에도 집회금지 장소는 100m인데 그것보다 더 먼 200M를 요구하였습니다그리고 재판 내내 사측 대리인은 세종호텔과 세종대학은 관련이 없다는 거짓말을 했습니다세종호텔은 세종대학교의 실소유주인 대양학원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수익용 기본자산업체인데 말입니다.

[후기] 세종호텔 농성장, 평등약속문 중간 췍! 두번째 시간

평등문화가 저해되면 투쟁의 저변을 넓히기 어려워질 수 있고 지속성 면에서도 전혀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절박한 투쟁이 있는 현장에서는 더욱 평등문화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후기] 다시 풀다, 다시 잇다! 인권활동가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겨울과 봄을 이어 광장에서 함께했던 인권 활동가들이 드디어 만났습니다!

지난 7월 18일(금)~19(토) 양일에 걸쳐 '다시 풀다, 다시 잇다!'를 주제로 인권활동가 대회가 있었습니다. 

[고공농성자 연대 후기] 많이 더우시죠? 고공은 40도가 넘습니다. 

많이 덥습니다. 고공은 40도가 훌쩍 넘는 날들 입니다🔅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한국니토옵티컬의 해고노동자 박정혜는 각각 서울 명동과 구미에서 40도가 넘는 고공에서 여전히 투쟁 중입니다✊


이 절박한 투쟁의 이유는 "다시 노동자가 되고 싶다, 다시 일하고 싶다" 입니다.


✉️상임 활동가의 편지✉️

서로의 존엄을 지키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아픈 유언

누군가를 죽였다고, 암살했다고 자신있게 트위터에 올리는 나라가 민주적이고 인권적인 나라일까. 당연히 아닐 것입니다. 며칠 전, 이스라엘은 기자들을 하마스라고 지목하면서 암살하더니 그것을 자랑스럽게 암살 완료 트윗을 게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시티병원의 기자 텐트를 폭격했고, 알자지라 기자 5명을 포함해 총 7명을 살해했습니다. 이때 죽은 28세의 알자지라 기자 아나스 앗-샤리프는 수없이 자신은 정치 소속이 없다고, 그러니 하마스소속이 아니라고 호소했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너무 아픕니다.


🖊️7월의 성명🖊️

-[공동성명] 안창호가 획책하는 불법적이고 파렴치한 극우혐오세력의 인권위 장악 시도를 규탄한다!
-[공동입장문]투쟁으로 쟁취한 노조법 2.3조 개정, 한계를 넘어 더 나아가자. - 노조법 2.3조 개정안 환노위 통과에 부쳐
-[공동성명]권리 보장을 위한 진전, 모자보건법 일부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국회의 조속한 논의와 의결을 요구한다!

-[공동입장] 노조법 2.3조 개정안의 후퇴는 용납할 수 없다.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공동성명] “청소년의 권리와 성평등을 지우는 서울시 성교육 정책 퇴행을 규탄한다”

-[공동성명] 국가인권위원회에 내란옹호자, 혐오선동자가 들어설 자리는 없다! 국민의힘은 지영준, 박형명 추천을 철회하고 사죄하라!

-[공동성명] 내란범을 옹호하고 인권위의 독립성을 흔드는 반인권인사 지영준·박형명의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선출을 반대한다

-[바람성명] 강선우는 여성가족부 장관이 되어선 안 된다! 이재명 정부는 성평등 의지와 고위공직자로서의 윤리 갖춘 후보자로 재지명하라!

- [입장] 강원도교육청에 면담 하러 간 교사와 연대자들에 대한 무죄판결 환영한다! - 2023년 3월 강원도교육청과 경찰의 적반하장식 퇴거불응죄 관련 재판 결과에 대해

-[공동성명] 이주노동자가 죽어간다, 근본적 폭염 대책 즉각 마련하라!

- 아무런 대책 없는 폭염 속 노동으로 희생당한 베트남 건설노동자를 추모하며

-[공동입장] 심리없이 35억원 ‘노동자 손배’를 확정한 대법원을 규탄한다! 노조법 2·3조 즉각 개정하라! - 현대차 파견법 위반에 저항한 연대자 손배소, 대법원 심리불속행 기각에 부쳐

-[공동성명] 이주민도 민생 고통은 마찬가지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차별 없이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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