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알림문자가 하루에도 몇번씩 '폭염 특보'를 알리는 요즘 입니다. 극내향인인 저는 스몰토크 주제로 날씨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즘에는 날씨 이야기가 더이상 '스몰'한 주제가 아니게 되었어요. 기후위기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올 여름이 앞으로 다가올 여름들보다는 훨씬 시원한 여름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큰일 입니다. 기후위기 걱정, 이 더위에 일하는 노동자들과 거리에서 이 날씨를 견디고 있는 노숙인들 걱정까지... 계속되는 폭염 특보에 걱정이 많아지네요. 모두 함께 걱정하면 이슈가 되고, 이슈가 되면 뭔가 한발짝이라도 나은 상황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함께 걱정하는 마음으로 움트림 39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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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여러분! 9월 5일 토요일에 다른 일정 잡지 말아주세요. 바람 후원카페가 있거든요. 맛도리 메뉴들과 감동과 신남이 있는 공연까지! 2026년 9월 5일 토요일엔 충무로역 인근에 있는 공간 채비에서 만나기로 약속! 🤙 |
[후기] '선거는 끝났지만 혐오는 남았다! 6.3 지방선거와 이주민 혐오정치' 보고회를 진행했습니다. |
[살랑살랑 후원인의 바람] 딸기처럼 상큼한 상큼한 노조 활동가, 서광순(a.k.a 딸기) 동지를 만났어요!🍓 |
광장의 동지들 사이에서 언제부터인가 딸기동지로 불리는 서광순 바람님을 만났습니다. 어디서든 만날 때 마다 누구에게나 반갑게 인사해주는 서광순 바람님의 노조 활동의 '기쁨과 슬픔'을 들어보세요. 투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걸요!😉 |
[후기/발언] 색동원 성폭력 사건 피고인 엄벌 촉구 기자회견과 방청연대 |
구형을 앞둔 7월 24일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색동원공대위)는 기자회견과 방청연대를 조직해 인권운동 바람도 함께 했습니다. |
[후기] 택시노동자 고영기 고공농성 100일 기자회견과 문화제에 함께했어요 |
100일 기자회견과 7월 8일 열린 고공농성 100일 문화제에 함께 했습니다. 더위에도 여러 연대자들이 함께 해 고영기 동지가 모처럼 웃었습니다. 춤추며 힘든 고공농성을 이기려는 것이겠죠. ‘이제라도 이재명 정부는 나서야 합니다. |
[후기] 택시노동자 고영기 고공농성 승리 수요 투쟁문화제에 다녀왔어요 |
지난 7월 1일, 바람은 인천에 위치한 맹성규 위원실 앞 통신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고영기 동지를 만나고 매주 진행되는 수요 투쟁 문화제에도 함께 했습니다. 작지만 마음을 담은 투쟁기금도 전달했습니다. |
[후기] 후기 임신중지 여성 살인죄 적용사건 항소심 선고 재판 방청 연대에 함께 했습니다. |
7월 23일, 바람은 후기 임신중지 여성 살인죄 적용사건 항소심 선고 재판 방청 연대로 참석하고 연이어 기자회견에도 함께 했습니다. 권OO님은 무죄 입니다. 재판부의 이와같은 결정은 당연한 것입니다. '낙태죄' 헌법 불합치 이후 7년의 시간 동안 임신중지와 관련한 영역을 방치한 정부와 제도가 유죄 입니다! |
[후기] 더워도 세종호텔 철농 등 투쟁 이어갔습니다. |
세종호텔 정리해고 투쟁은 고진수 동지가 석방된 후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고자들이 많지 않아 호텔 앞 농성장을 지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공대위에 속한 사람들이 농성장을 사수합니다. 일상적인 평범한 투쟁을 유지하는 것은 해고 싸움에 지루하지만 필수적인 일입니다. |
[후기] 노조 탄압에 여념없는 이랜드, 근로자위원 선거까지 개입해 기자회견 참여 |
이랜드 기업은 글로벌 기업임에도 노조탄압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8일, 회사 노사협력실장이 비조합원 및 특정 노조 조합원에게 놎메일을 발송하여 근로자위원 선거에서 투표 거부를 권유했습니다.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위반입니다. 그래서 고용노동청이 엄중히 조사해서 처벌하라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 |
[후기] 작가노조 설립 필증 교부 지연 규탄 및 노동조합 인정 촉구 기자회견 참여했어요 |
작가 노조가 노동조합 설립을 고용노동부에 신청했지만 132일이 넘도록 노조 설립 필증을 주지 않았습니다. 라이더도 대리기사도. 웹툰작가도 방송작가도 노동조합을 만들었고 사흘이면 처리될 작가노조 설립신고필증은 132일(7월22일 기준)이 되도록 주지 않아 비정규직 이제그만공동투쟁과 공동으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
[후기] 동물권행동카라의 카라노조원이자 최민경 사무장 기부금품법 위반 재판 방청 연대에 함께 했어요 |
7월 2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동물권행동카라의 카라노조원이자 최민경 사무장 기부금품법 위반 재판 방청 연대가 있었습니다. 바람도 함께 했습니다.이 재판은 생사의 기로에 처한 고양이 '자두'를 구조하고 이를 치료하면서 치료비 모금을 하여 사용 내역을 모두 공개하며 전액 치료비에 사용하고 이후 노동조합을 설립한 최민경 사무장이 돌연 '기부금법 위반'으로 고발된 내용 입니다. |
[후기/발언] 이주노동자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 sk에코플랜트에서 일하던 미얀마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기자회견과 문화제 참석했어요 |
7월 1일 충남 아산의 KTX 평택~오송 구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미얀마이주노동자 아웅 민우 씨가 토사 반출용 컨베이어를 점검하던 중 협착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고용허가제(E-9비자) 이주노동자 민우씨는 미얀마에 부인과 자녀 셋을 두고 있고 2022년부터 5년째 일하다 사망하셨습니다. 원청은 sk에코플랜트로 과거 sk 건설입니다. 대기업입니다. 그런데도 안전교육도 2인 1조 근무도 지켜지지 않다니 정말 비참합니다. 이주노동자는 죽으러 한국에 온 것이 아닙니다. 죽음의 이주화를 멈춰야 합니다. |
[후기]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나쁜 계약 철회! 임금삭감 철회! 차별처우 중단!이주노동자대회 |
이주노동자에 대한 착취와 차별은 기업주가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차별해도 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이주노동자에게 권리가 없기에 착취해도 찍소리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체류자격문제 때문에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글로벌기업이자 재벌인 현대중공업에서 이주노동자에게만 식대를 뺏어가고, 임금을 삭감하려고 계약서를 새로 사인하로고 강요했던 사건에서 드러납니다. |
[후기] 동국제강 투쟁보고회에서 서로의 온기를 느꼈어요! |
7월 3일 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동국제강 비정규직 고 이동우 님의 산재사망 투쟁 백서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투쟁보고회가 있었습니다. 4년 전인 2022년 3월, 유가족이 무작정 서울에서 농성을 시작했던 일이 멀게만 생각되는 날입니다. 원청 책임자의 처벌이 솜방망이지만 재판도 끝나고, 이동우 님의 배우자가 낳은 딱풀이도 자라고 있습니다. |
[후기/발언]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 집회와 전동행진에 함께 했어요. |
7월 1일에는 전국장애인찹려철폐연대 (약칭 전장연)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제도화!를 위한 <전前동動 행진>’에 참여했어요. |
[후기] 유천초 재판 방청 연대로 함께 했습니다. |
7월 15일 진행된 유천초 재판에 방청연대로 함께 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재판으로 판결이 있는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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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대 메가 프로젝트 규탄기자회견 '개발 폭주를 멈춰라!'에 함께 했습니다. |
바람은 7월 3일,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진행된 3대 메가 프로젝트 규탄기자회견 '개발 폭주를 멈춰라!'에 함께 했습니다. 136개 시민사회 단체가 함께 한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중심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개발 폭주'로 규정하고 이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활동가편지] 평화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저항으로 완성된다 최근 몇몇 사람으로부터 ‘평화’라는 말이 지금 같은 전쟁시대에 너무 한가한 말처럼 들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평화운동보다는 반전운동이 더 힘이 나 보인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평화가 너무 힘이 없는 단어가 된 시대가 된 것이지요. 전쟁광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가자평화위원회’를 만들고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을 지지한 사람이 노벨 평화상을 타는 세상이니 한편으로 ‘평화’가 많이 오염되었구나 싶어 그 말의 속내를 짐작할 만합니다. |
메가프로젝트의 본질을 가리는 지역발전 프레임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이었다. 1970년대에 있을 법한 국가 주도의 대규모개발프로젝트인데다, 기업을 중심으로만 경제를 바라보는 정부의 태도 때문이다. 갑자기 청와대가 잡은 '국민보고회'에 국민은 없고 재벌과 대통령만이 있었다. 국민이 직접 뽑은 선출직 행정수반인 대통령이 재벌기업가에게 '영웅'이라며 90도로 머리를 숙여 인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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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여러분! 9월 5일 토요일에 다른 일정 잡지 말아주세요. 바람 후원카페가 있거든요. 맛도리 메뉴들과 감동과 신남이 있는 공연까지! 2026년 9월 5일 토요일엔 충무로역 인근에 있는 공간 채비에서 만나기로 약속! 🤙
[살랑살랑 후원인의 바람]
딸기처럼 상큼한 상큼한 노조 활동가,
서광순(a.k.a 딸기) 동지를 만났어요!🍓
광장의 동지들 사이에서 언제부터인가 딸기동지로 불리는 서광순 바람님을 만났습니다. 어디서든 만날 때 마다 누구에게나 반갑게 인사해주는 서광순 바람님의 노조 활동의 '기쁨과 슬픔'을 들어보세요. 투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걸요!😉
구형을 앞둔 7월 24일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색동원공대위)는 기자회견과 방청연대를 조직해 인권운동 바람도 함께 했습니다.
100일 기자회견과 7월 8일 열린 고공농성 100일 문화제에 함께 했습니다. 더위에도 여러 연대자들이 함께 해 고영기 동지가 모처럼 웃었습니다. 춤추며 힘든 고공농성을 이기려는 것이겠죠.
‘이제라도 이재명 정부는 나서야 합니다.
지난 7월 1일, 바람은 인천에 위치한 맹성규 위원실 앞 통신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고영기 동지를 만나고 매주 진행되는 수요 투쟁 문화제에도 함께 했습니다.
작지만 마음을 담은 투쟁기금도 전달했습니다.
7월 23일, 바람은 후기 임신중지 여성 살인죄 적용사건 항소심 선고 재판 방청 연대로 참석하고 연이어 기자회견에도 함께 했습니다.
권OO님은 무죄 입니다. 재판부의 이와같은 결정은 당연한 것입니다.
'낙태죄' 헌법 불합치 이후 7년의 시간 동안 임신중지와 관련한 영역을 방치한 정부와 제도가 유죄 입니다!
세종호텔 정리해고 투쟁은 고진수 동지가 석방된 후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고자들이 많지 않아 호텔 앞 농성장을 지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공대위에 속한 사람들이 농성장을 사수합니다. 일상적인 평범한 투쟁을 유지하는 것은 해고 싸움에 지루하지만 필수적인 일입니다.
[후기] 노조 탄압에 여념없는 이랜드, 근로자위원 선거까지 개입해 기자회견 참여
이랜드 기업은 글로벌 기업임에도 노조탄압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8일, 회사 노사협력실장이 비조합원 및 특정 노조 조합원에게 놎메일을 발송하여 근로자위원 선거에서 투표 거부를 권유했습니다.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위반입니다. 그래서 고용노동청이 엄중히 조사해서 처벌하라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
작가 노조가 노동조합 설립을 고용노동부에 신청했지만 132일이 넘도록 노조 설립 필증을 주지 않았습니다. 라이더도 대리기사도. 웹툰작가도 방송작가도 노동조합을 만들었고 사흘이면 처리될 작가노조 설립신고필증은 132일(7월22일 기준)이 되도록 주지 않아 비정규직 이제그만공동투쟁과 공동으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7월 2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동물권행동카라의 카라노조원이자 최민경 사무장 기부금품법 위반 재판 방청 연대가 있었습니다. 바람도 함께 했습니다.이 재판은 생사의 기로에 처한 고양이 '자두'를 구조하고 이를 치료하면서 치료비 모금을 하여 사용 내역을 모두 공개하며 전액 치료비에 사용하고 이후 노동조합을 설립한 최민경 사무장이 돌연 '기부금법 위반'으로 고발된 내용 입니다.
7월 1일 충남 아산의 KTX 평택~오송 구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미얀마이주노동자 아웅 민우 씨가 토사 반출용 컨베이어를 점검하던 중 협착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고용허가제(E-9비자) 이주노동자 민우씨는 미얀마에 부인과 자녀 셋을 두고 있고 2022년부터 5년째 일하다 사망하셨습니다. 원청은 sk에코플랜트로 과거 sk 건설입니다. 대기업입니다. 그런데도 안전교육도 2인 1조 근무도 지켜지지 않다니 정말 비참합니다. 이주노동자는 죽으러 한국에 온 것이 아닙니다. 죽음의 이주화를 멈춰야 합니다.
이주노동자에 대한 착취와 차별은 기업주가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차별해도 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이주노동자에게 권리가 없기에 착취해도 찍소리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체류자격문제 때문에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글로벌기업이자 재벌인 현대중공업에서 이주노동자에게만 식대를 뺏어가고, 임금을 삭감하려고 계약서를 새로 사인하로고 강요했던 사건에서 드러납니다.
7월 3일 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동국제강 비정규직 고 이동우 님의 산재사망 투쟁 백서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투쟁보고회가 있었습니다.
4년 전인 2022년 3월, 유가족이 무작정 서울에서 농성을 시작했던 일이 멀게만 생각되는 날입니다. 원청 책임자의 처벌이 솜방망이지만 재판도 끝나고, 이동우 님의 배우자가 낳은 딱풀이도 자라고 있습니다.
7월 1일에는 전국장애인찹려철폐연대 (약칭 전장연)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제도화!를 위한 <전前동動 행진>’에 참여했어요.
7월 15일 진행된 유천초 재판에 방청연대로 함께 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재판으로 판결이 있는 날이었어요.
바람은 7월 3일,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진행된 3대 메가 프로젝트 규탄기자회견 '개발 폭주를 멈춰라!'에 함께 했습니다.
136개 시민사회 단체가 함께 한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중심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개발 폭주'로 규정하고 이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활동가편지] 평화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저항으로 완성된다
최근 몇몇 사람으로부터 ‘평화’라는 말이 지금 같은 전쟁시대에 너무 한가한 말처럼 들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평화운동보다는 반전운동이 더 힘이 나 보인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평화가 너무 힘이 없는 단어가 된 시대가 된 것이지요. 전쟁광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가자평화위원회’를 만들고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을 지지한 사람이 노벨 평화상을 타는 세상이니 한편으로 ‘평화’가 많이 오염되었구나 싶어 그 말의 속내를 짐작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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