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후원인의 바람’] 농성의 달인, ‘비정규직이제그만 공동투쟁’의 유흥희 집행위원장을 만났어요.

농성의 달인인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의 유흥희 집행위원장님을 만났습니다. 광화문광장 박근혜 퇴진캠프촌, 윤석열 탄핵 투쟁 때 비정규직 투쟁사업장 농성장 설치 등 각종 농성장을 운영한 유흥희 집행위원장은 기륭전자투쟁을 하면서 비정규직 운동을 하였습니다.
바람과 같은 해에 만들어진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에서 활동하면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이재명 정부로 바뀐 현재는 어떤 고민을 하는지 등에 대해 물었습니다. 웃을 때와 아닐 때의 표정이 다른 유흥희 집행위원장이 바람에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지도 물었어요!
정리- 명숙
○ 반갑습니다. 본인 소개를 해주세요.
‘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약칭 비정규직이제그만 공동투쟁)’에서 집행위원장으로 8년째 장기집권(?) 하고, 있는 유흥희입니다. 반갑습니다.
○ 인권운동 바람과 같은 해에 만들어졌는데요. 바람은 2018년 2월이고 비정규직 이제그만은 2018년 11월인 것으로 압니다. 처음에는 이름이 <비정규직 그만쓰'개'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단>이었죠. 요즘 고민은 무엇인가요?
박근혜 정권을 탄핵시키고, 나온 문재인 정권은 등장과 함께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공약하며 ‘공공부문 정규직화’를 약속했어요. 그러나 1년 반을 넘게 기다려온 비정규직의 현실은 공공부문은 가짜 정규직 자회사로 둔갑하고, 민간부분은 불법파견을 바로 잡아달라는 노동자들을 집단해고하고, 재벌만 감쌌습니다. 억울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 나서서 비정규직 문제를 풀기위해 ‘문재인대통령 비정규직과 만납시다’를 외치며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을 만들어 국회로, 검찰로, 청와대로 투쟁을 시작했지요. 그 과정에서 재벌은 청와대로 불러 맥주 만찬을 하고 비정규직은 청와대 앞에서 폭력 경찰에 의해 문전박대 당하는 기막힌 상황을 마주하기도 했지요
그러다 발전비정규직 김용균 님이 일한 지 석달 만에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산재로 돌아가셨고, 청년노동자의 처참한 죽음에 분노하며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 받지 않게!’라는 기치를 걸고 계속 싸웠지요. 투쟁체 이름도‘그만쓰개’에서 ‘이제그만’으로 바꾸었고요,
요즘 고민은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과 함께하면 정규직된다’는 말들이 많은데 하하 사실입니다. 진짜 고민은 특고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을 어떻게 조직화하고 투쟁을 만들어낼까 하는 것이요.
긴 시간 불법파견 투쟁을 하던 현대기아차, 한국지엠, 아사히글라스 등 해고자들이 대부분 대법원 승소로 현장에 들어가면서 투쟁 동력의 소실도 생겼고, 공공부분 비정규직 투쟁의 결과가 7~8년 싸웠지만 결국 ‘자회사’라는 한계도 넘지 못한 지점이 생겼지요. 그러다 보니 현장 투쟁이 더 어려워지고 지금은 정체기에 있어요, 새로운 비정규직 단위의 투쟁들을 발굴해야 하는 과제가 있지요.
최근 2-3년 사이 특고·플랫폼·프리랜서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870만 명으로 급증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특수고용 노동자라는 이유로 사장님으로 불리며 ‘근로기준법’조차 보장 받지 못하고 죽음조차 차별 받고 있는 현실이지요. 비정규직이제그만은 작년 10월 조직의 재정비를 하며, 주요 동력이나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어떻게 하면 투쟁의 소강상태를 바꾸고 현장의 투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까? 전체 노동운동에서 소외된 특고투쟁과 이주노동자 투쟁, 미조직 노동자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을 만들어 갈까? 취약한 조직화 방안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올해 상근자체계도 만들고 집행 체계의 변화가 있었어요. 차헌호 공동소집권자가 상근을 결의하고, 김수억 공동소집권자도 반상근을 결의했고, 지난 10년 넘게 특수고용 비정규직의 현실을 개척해 내며 자리를 지키고 둥지를 지켜온 김주환 공동소집권자와 특고·플랫폼·프리랜서 대표자들과 함꼐 조직화를 고민하며, ‘일하는사람법’이 아니라 특고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전면적용’하라는 요구를 걸고 투쟁을 만들어내려고 해요. 어렵지만 힘내서 가보자는 결의를 한 상황입니다. 특고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조직화를 위해 올해와 내년 투쟁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시기가 될 거 같아요.
○ 이재명 정부가 노동 존중을 내걸었기도 하고, 산재문제와 이주노동에 대해 언급도 하면서 여러 고민이 많을 거 같아요. 요즘 관심은 어떤가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산재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대통령이 언급하고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직을 걸고 챙기라는 엄명은 있지만, 일터에서 죽는 노동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요. 대부분 다단계 하청 특수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죽음이 늘어나고 있고, 죽음의 외주화를 넘어 이주화 되고 있어요. 위험한 노동일수록 이주노동자들에게 집중되는 현실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어요.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이는 하청 노동자들의 죽음도 이주노동자들의 죽음도 줄어들 수 없다고 봅니다. 노동 존중을 한다면 제대로 된 기업 살인이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라 제대로 처벌과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이 수시로 이어져 일터에서 최소한의 안전장치 설치, 인력배치(2인1조)가 될 수 있게 해야 되지요. 더불어 이주노동자에게 법과 제도가 사람 답게 살 수 있게 우선 되어야 합니다.(사업장 이동의 자유보장, 노동허가제 등)
사실 이재명 정부가 실효성 없는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말하기 전에 특고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보장을 위해 ‘근로기준법을 전면화’겠다는 약속을 지키면 되는데 자꾸 립서비스만 하는 게 문제라고 봐요
○ 바람도 반자본주의 지향의 단체라 비정규직 이제그만에 초기부터 같이했는데요, 유흥희 동지가 바람을 후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람의 지향인 반자본주의, 현장성, 페미니즘은 우리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손잡는 운동이기에 함께 했어요. 무엇보다 어려운 현장 어디에나 만날 수 있는 ‘바람’이기에 자연스럽게 후원하게 되었어요
○ 바람 활동을 보면서 인상깊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바람다운 활동은 장애인노동권과 2023년 했던 집회시위 감시단이었던 거 같아요. 장애인들도 일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자본주의사회는 장애인들의 노동권을 부정하잖아요. 그 얘기를 열심히 하는 단체기 바람이라서 기억에 남아요.
또한 이제그만으로 보면 2023년 대법원 앞 집회에서 윤석열에 맞서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싸울 때 바람이 인권침해감시단을 구성해서 열심히 했잖아요. 본인들이 가장 잘하는 장점을 살리는 활동이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인권 활동하시는 분들이 인권교육이나 강의나 글쓰기는 많이 하는데 현장 결합도는 많지 않아 아쉬웠어요. 물론 평화운동이나 생태운동은 현장과 많이 호흡하는 것 같은데, 노동 분야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좀 하거든요. 현장에서 가장 많이 보는 인권단체는 바람이었던 거 같아요. 그게 매우 힘이 되어요. 쿠팡 문제나, 산재사망이나 특수고용문제 등을 바람은 인권의 관점으로 결합하면서 사안을 넓혀주는 활동을 잘하는 것 같아요.
○ 바람을 응원하는 한마디 해주세요.
바람이 상근활동가도 2명이라 큰 조직도 아니면서 현장에 결합하는 게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소진되지 않게 하려면 재정적으로도 안정화되어야 할 거 같아요. 바람은 해마다 9월 초에 후원 행사를 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후원행사에 많이 가주시면 좋겠어요. 정기후원을 해주시면 더 좋고요.
그렇 게해서 바람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현장에 연대하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상근자가 늘면 좋겠네요 하하.

노동절에 비정규직 이제그만이 집회를 하고 행진을 하면서 화물연대 서광석 열사 영정을 들고 특고 플랫폼 노동기본권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사진 - 비주류 사진관 전병철)
대리기사노동자의 최저임금보장을 요구하는 서울고용노동청 앞 선전전하는 모습
*참고로 바람의 후원행사는 9월 5일(토) 충무로에 있는 공간채비에서 합니다.
[살랑살랑 ‘후원인의 바람’] 농성의 달인, ‘비정규직이제그만 공동투쟁’의 유흥희 집행위원장을 만났어요.
농성의 달인인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의 유흥희 집행위원장님을 만났습니다. 광화문광장 박근혜 퇴진캠프촌, 윤석열 탄핵 투쟁 때 비정규직 투쟁사업장 농성장 설치 등 각종 농성장을 운영한 유흥희 집행위원장은 기륭전자투쟁을 하면서 비정규직 운동을 하였습니다.
바람과 같은 해에 만들어진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에서 활동하면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이재명 정부로 바뀐 현재는 어떤 고민을 하는지 등에 대해 물었습니다. 웃을 때와 아닐 때의 표정이 다른 유흥희 집행위원장이 바람에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지도 물었어요!
정리- 명숙
○ 반갑습니다. 본인 소개를 해주세요.
‘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약칭 비정규직이제그만 공동투쟁)’에서 집행위원장으로 8년째 장기집권(?) 하고, 있는 유흥희입니다. 반갑습니다.
○ 인권운동 바람과 같은 해에 만들어졌는데요. 바람은 2018년 2월이고 비정규직 이제그만은 2018년 11월인 것으로 압니다. 처음에는 이름이 <비정규직 그만쓰'개'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단>이었죠. 요즘 고민은 무엇인가요?
박근혜 정권을 탄핵시키고, 나온 문재인 정권은 등장과 함께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공약하며 ‘공공부문 정규직화’를 약속했어요. 그러나 1년 반을 넘게 기다려온 비정규직의 현실은 공공부문은 가짜 정규직 자회사로 둔갑하고, 민간부분은 불법파견을 바로 잡아달라는 노동자들을 집단해고하고, 재벌만 감쌌습니다. 억울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 나서서 비정규직 문제를 풀기위해 ‘문재인대통령 비정규직과 만납시다’를 외치며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을 만들어 국회로, 검찰로, 청와대로 투쟁을 시작했지요. 그 과정에서 재벌은 청와대로 불러 맥주 만찬을 하고 비정규직은 청와대 앞에서 폭력 경찰에 의해 문전박대 당하는 기막힌 상황을 마주하기도 했지요
그러다 발전비정규직 김용균 님이 일한 지 석달 만에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산재로 돌아가셨고, 청년노동자의 처참한 죽음에 분노하며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 받지 않게!’라는 기치를 걸고 계속 싸웠지요. 투쟁체 이름도‘그만쓰개’에서 ‘이제그만’으로 바꾸었고요,
요즘 고민은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과 함께하면 정규직된다’는 말들이 많은데 하하 사실입니다. 진짜 고민은 특고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을 어떻게 조직화하고 투쟁을 만들어낼까 하는 것이요.
긴 시간 불법파견 투쟁을 하던 현대기아차, 한국지엠, 아사히글라스 등 해고자들이 대부분 대법원 승소로 현장에 들어가면서 투쟁 동력의 소실도 생겼고, 공공부분 비정규직 투쟁의 결과가 7~8년 싸웠지만 결국 ‘자회사’라는 한계도 넘지 못한 지점이 생겼지요. 그러다 보니 현장 투쟁이 더 어려워지고 지금은 정체기에 있어요, 새로운 비정규직 단위의 투쟁들을 발굴해야 하는 과제가 있지요.
최근 2-3년 사이 특고·플랫폼·프리랜서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870만 명으로 급증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특수고용 노동자라는 이유로 사장님으로 불리며 ‘근로기준법’조차 보장 받지 못하고 죽음조차 차별 받고 있는 현실이지요. 비정규직이제그만은 작년 10월 조직의 재정비를 하며, 주요 동력이나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어떻게 하면 투쟁의 소강상태를 바꾸고 현장의 투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까? 전체 노동운동에서 소외된 특고투쟁과 이주노동자 투쟁, 미조직 노동자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을 만들어 갈까? 취약한 조직화 방안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올해 상근자체계도 만들고 집행 체계의 변화가 있었어요. 차헌호 공동소집권자가 상근을 결의하고, 김수억 공동소집권자도 반상근을 결의했고, 지난 10년 넘게 특수고용 비정규직의 현실을 개척해 내며 자리를 지키고 둥지를 지켜온 김주환 공동소집권자와 특고·플랫폼·프리랜서 대표자들과 함꼐 조직화를 고민하며, ‘일하는사람법’이 아니라 특고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전면적용’하라는 요구를 걸고 투쟁을 만들어내려고 해요. 어렵지만 힘내서 가보자는 결의를 한 상황입니다. 특고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조직화를 위해 올해와 내년 투쟁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시기가 될 거 같아요.
○ 이재명 정부가 노동 존중을 내걸었기도 하고, 산재문제와 이주노동에 대해 언급도 하면서 여러 고민이 많을 거 같아요. 요즘 관심은 어떤가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산재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대통령이 언급하고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직을 걸고 챙기라는 엄명은 있지만, 일터에서 죽는 노동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요. 대부분 다단계 하청 특수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죽음이 늘어나고 있고, 죽음의 외주화를 넘어 이주화 되고 있어요. 위험한 노동일수록 이주노동자들에게 집중되는 현실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어요.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이는 하청 노동자들의 죽음도 이주노동자들의 죽음도 줄어들 수 없다고 봅니다. 노동 존중을 한다면 제대로 된 기업 살인이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라 제대로 처벌과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이 수시로 이어져 일터에서 최소한의 안전장치 설치, 인력배치(2인1조)가 될 수 있게 해야 되지요. 더불어 이주노동자에게 법과 제도가 사람 답게 살 수 있게 우선 되어야 합니다.(사업장 이동의 자유보장, 노동허가제 등)
사실 이재명 정부가 실효성 없는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말하기 전에 특고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보장을 위해 ‘근로기준법을 전면화’겠다는 약속을 지키면 되는데 자꾸 립서비스만 하는 게 문제라고 봐요
○ 바람도 반자본주의 지향의 단체라 비정규직 이제그만에 초기부터 같이했는데요, 유흥희 동지가 바람을 후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람의 지향인 반자본주의, 현장성, 페미니즘은 우리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손잡는 운동이기에 함께 했어요. 무엇보다 어려운 현장 어디에나 만날 수 있는 ‘바람’이기에 자연스럽게 후원하게 되었어요
○ 바람 활동을 보면서 인상깊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바람다운 활동은 장애인노동권과 2023년 했던 집회시위 감시단이었던 거 같아요. 장애인들도 일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자본주의사회는 장애인들의 노동권을 부정하잖아요. 그 얘기를 열심히 하는 단체기 바람이라서 기억에 남아요.
또한 이제그만으로 보면 2023년 대법원 앞 집회에서 윤석열에 맞서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싸울 때 바람이 인권침해감시단을 구성해서 열심히 했잖아요. 본인들이 가장 잘하는 장점을 살리는 활동이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인권 활동하시는 분들이 인권교육이나 강의나 글쓰기는 많이 하는데 현장 결합도는 많지 않아 아쉬웠어요. 물론 평화운동이나 생태운동은 현장과 많이 호흡하는 것 같은데, 노동 분야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좀 하거든요. 현장에서 가장 많이 보는 인권단체는 바람이었던 거 같아요. 그게 매우 힘이 되어요. 쿠팡 문제나, 산재사망이나 특수고용문제 등을 바람은 인권의 관점으로 결합하면서 사안을 넓혀주는 활동을 잘하는 것 같아요.
○ 바람을 응원하는 한마디 해주세요.
바람이 상근활동가도 2명이라 큰 조직도 아니면서 현장에 결합하는 게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소진되지 않게 하려면 재정적으로도 안정화되어야 할 거 같아요. 바람은 해마다 9월 초에 후원 행사를 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후원행사에 많이 가주시면 좋겠어요. 정기후원을 해주시면 더 좋고요.
그렇 게해서 바람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현장에 연대하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상근자가 늘면 좋겠네요 하하.
노동절에 비정규직 이제그만이 집회를 하고 행진을 하면서 화물연대 서광석 열사 영정을 들고 특고 플랫폼 노동기본권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사진 - 비주류 사진관 전병철)
*참고로 바람의 후원행사는 9월 5일(토) 충무로에 있는 공간채비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