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님들은 '봄' 좋아하시나요? 🙄 미세먼지, 꽃가루, 송진가루, 엄청난 일교차 때문에 저같은 비염 환자들은 아마 모두 봄을 안 좋아할거에요. 그럼에도 이 글을 쓰는 지금 창 밖에서 비가 오고 있거든요. 봄비가 그치고 나면 공기도 맑아지고 일교차도 점점 줄어들겠죠? 탁하고 유해한 부유물들을 가라앉혀주는 봄비처럼 움트림을 읽는 바람님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맑아지기를 바랍니다.
"탁한 세상을 연대와 투쟁으로 맑게!"를 외치며 움트림 36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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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해요] 다큐 <불탄 옥상> 상영회 🎥 ✊🏽고공농성한 여성노동자들의 투쟁과 삶의 이야기를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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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최초의 고공농성은 평양 고무공장의 여성노동자 강주룡이었습니다. 다큐 영화 '불탄옥상'을 본 후 고공농성 투쟁을 한 여성노동자들의 투쟁과 삶을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우리가 모여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고, 외친다면 아직 불탄 옥상에 남아있는 노동자들의 권리가 비로소 땅을 밟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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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나의 우울증은 사회의 변화로 완치 됩니다' 자살 생존자 이야기 숲 '다정한 살롱' 전문간 간담회에서 나눈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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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여성 청년들의 자살이 높아지는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자살 생존차 이야기 숲 : 다정한 살롱'을 올해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8일(토)에는 자살 생존자인 여성 청년들의 이야기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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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미대사관 앞 광화문 광장에 수많은 페미니스트가 모여 '제국주의 전쟁을 중단하라!'를 외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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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미대사관 앞 광화문 광장에 수많은 페미니스트가 모여 '제국주의 전쟁을 중단하라!'를 외쳤습니다. '제국주의 전쟁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선언 발표' 기자회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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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후원인의 바람’] 🎵416합창단의 임재옥 님을 만났어요🎵 음식하는 걸 좋아하는 아나키스트 성향의 여성세계시민으로 살아가는 분 416세월호합창단 임재옥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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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집회현장이나 세종호텔 연대현장에서 많이 보셨을 그분! 집회 현장에 우리의 오감을 채워주시는 임재옥 님을 만났어요. 웃음소리로 때로는 416합창단의 노래소리로 우리의 청각을 깨워주시기도 하고, 맛난 음식으로 우리의 미각을 채워주시기도 하고, 하얀 머리카락과 미소로 시각에 각인시키기도 하는 바로 그분입니다. 바람과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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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발언]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특수고용노동자도 노동권을 보장받는 사회를 향해, 이주민 혐오가 없는 사회를 위해 노동절에 함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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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내용을 입력하세요.올해는 노동절이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이름을 되찾은 날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노동절이란 이름이 볼온하다며 노동을 폄하하는 근로자의 날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노동과 노동자는 존중받고 있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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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발언] 세종호텔 해고자 복직투쟁으로 다사다난한 4월을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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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된 지 햇수로 6년째, 길어진 투쟁으로 지치지 않게 세종호텔 정리해고철회 공대위 집행위원들과 세종호텔지부 조합원들이 노원에 있는 나비공원으로 나들이도 갔어요. 나들이 후에 같이 볼링도 치고 저녁도 먹었습니다. 그렇게 힘을 다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고진수 지부장이 서울시교육청으로 연대 갔다가 연행되었습니다. 폭력을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고진수 지부장만 구속시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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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TMTG 한국지부 평화활동가 여권 박탈·이스라엘 비호 외교부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1인 시위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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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활동가 위협하고 이스라엘 비호하는 외교부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4월 2일과 4월 14일에 두 번하였습니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이 햇수로 4년째가 되어가는 현재, 온 세계 시민들이 가자지구 봉쇄 해제와 집단학살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자지구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한 가자항해는 오랜 시간 이어온 운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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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기억과 추모가 또 다른 죽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계산재사망노동자추모의 날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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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은 세계산재사망노동자추모의 날입니다.작년부터 국가공식기념일이지만, 여전히 산재사망자는 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이윤을 위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뒷전으로 미루고 있으며, 정부의 관리감독은 그대로입니다. 이에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은 산재피해가족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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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노동절 맞이 긴급 이주인권단체 기자회견-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자유 없으면 이주노동자 학대사건 계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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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노동자들은 노동절을 되찾았어도 평일에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주노동자메이데이 집회도 일요일에 먼저 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괴롭힘에 신경을 쓰겠다고 했지만 또다시 인천에 사는 노동자가 관리자에게 빰을 맞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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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발언]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7주년 집회, <시스템이 없어서 여전히 우리는 위험하다! 각자도생 7년, 보건복지부가 책임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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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은, 2019년에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린 날입니다. 낙태는 죄가 아라는, 임신중지 비범죄화를 한국 헌법이 인정한 날입니다. 그러나 판결이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실질적인 임신중지 권리를 보장받고 있지 못합니다. 여전희 의료현장에는 임신중지를 위한 안내도 제대로 없고 약물로 임신을 중지하는 유산유도제도 보급되고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여성들이 병원에서 임신중지를 거절당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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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발언] 민아웅훌라잉은 전쟁범죄자일 뿐이다! 미얀마 군부의 가짜 대통령 선출 규탄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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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의 불법적인 쿠데타와 전쟁범죄자인 민아웅훌라잉은 대통령이라니 참담합니다. 군부통치를 숨기는 가짜선거 가짜대통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한남동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했습니다. 당일 기자회견에는 미얀마 활동가들이 많이 참여했고, 우리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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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420 장애인 차별철폐투쟁 1박 2일 결의대회'에 함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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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420 장애인 차별철폐투쟁 1박 2일 결의대회'에 함께했습니다. 비바람이 불고 추운 날씨였지만 전국에서 많은 동지들이 모여 광화문 서십자각이 가득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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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미국/이스라엘 이란 침공 규탄, 즉각 종전 및 한국 정부 반전평화 행동 촉구 결의 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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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4월 25일 '미국/이스라엘 이란 침공 규탄, 즉각 종전 및 한국 정부 반전평화 행동 촉구 결의 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주한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집회로 시작하여 청와대까지 행진했습니다. 시민단체, 정당, 학계와 한국에 거주중인 이란인과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국가들의 대사관도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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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반복되는 잔혹사, 멈추지 않는 컨베이어 : SPC 손가락 절단 사고 규탄 및 재발방지 촉구 긴급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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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에서 또 사람이 다쳤습니다. SPC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손가락 절단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정의당,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이 공동주최로 '반복되는 잔혹사, 멈추지 않는 컨베이어 : SPC 손가락 절단 사고 규탄 및 재발방지 촉구 긴급 기자회견' 을 양재동에 위치한 SPC 본사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각 단위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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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 활동가의 편지] 네? 왜 주식 안하냐고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사실은 누운채로....) 휴대폰을 켜서 뉴스를 확인하는 것이 루틴인데요. 요즘 뉴스에서는 연일 '오늘도 코스피가 올랐습니다!' 라고 환호하는 듯한 기사가 줄줄이 뜹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하며 사는 저도 요즘 좀 마음이 싱숭생숭 할 정도인데요. 온 세상이 '주식 외않헤?' 라고 말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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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탄압이 이재명 정부가 노동을 존중하는 방식인가 "과거처럼 노동자들을 부당하게 탄압하거나 하는 거 절대 안 하겠습니다."(이재명 대통령, 2026년 2월 6일 경남 창원시 타운홀미팅 발언)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고진수 지부장(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이 구속됐다. 성폭력 공익제보자 교사가 고공농성에 돌입하려 했고, 이를 지지하고 연대했다는 이유로 서울시교육청에서 끌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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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왜 광장을 가만두지 않을까 벌써 1년 훌쩍 넘었다. 서울이나 서울 가까이에 있던 사람들은 여의도에서, 광화문에서, 한강진에서, 남태령에서 형형색색의 응원봉과 깃발을 들고 2024년 1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거리에서 보냈다. 때로는 멀리 부산에서 대전에서 대구에서 올라온 사람들도 있었다. 인권과 일상을 위협하는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을 탄핵하기 위해 다양한 나이, 직업, 젠더의 사람들이 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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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광역단체장이 모두 한 성별이라니, 좀 괴상합니다 지금껏 총 여섯 번의 지방선거를 거치며 확인한 사실은 늘 같았다. 남성 후보는 압도적으로 많았고, 심지어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가 전원 남성인 경우도 허다했다. 이러한 불균형은 시·구의원 선거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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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가냥 '가방을 원하셨던 분들께 다시 기회가 찾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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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도 후원하고 튼튼하고 귀여운 가방도 받아요! 집회하기 딱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노동권도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차별금지법도 없는 나라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함께 모여 외치는 시위잖아요! 시위에 나갈 때 가져가기 딱 좋은 가방 굿즈 제작을 하였는데요. 많이 구매해주셨지만 아직도 조금 많이 남았습니다. (80명 한정) 바람은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의 연대사무공간을 사용하는데요, 아무래도 공용 공간이다보니, 물건을 쌓아두기 여의치 않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바람의 재정도 채우고, 넉넉한 공간도 만들 수 있답니다. 함께 연대하는 80명의 동지들을 모십니다! 시위 나갈 때 딱! 적절한 크기의 가방도 받고 바람도 후원하는 건 어떠세요? (가격은 오천원 인하했어요😉) 📍 개당 가격 : 20,000원 (택배비 포함) 📍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40-012-460345 (인권운동네트워크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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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꽃가루, 송진가루, 엄청난 일교차 때문에 저같은 비염 환자들은 아마 모두 봄을 안 좋아할거에요.
🎥 [함께해요] 다큐 <불탄 옥상> 상영회 🎥
✊🏽고공농성한 여성노동자들의 투쟁과 삶의 이야기를 들어요!✊🏽
한국에서 최초의 고공농성은 평양 고무공장의 여성노동자 강주룡이었습니다.
다큐 영화 '불탄옥상'을 본 후 고공농성 투쟁을 한 여성노동자들의 투쟁과 삶을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우리가 모여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고, 외친다면
아직 불탄 옥상에 남아있는 노동자들의 권리가 비로소 땅을 밟게 될 것입니다!
[후기] '나의 우울증은 사회의 변화로 완치 됩니다'
자살 생존자 이야기 숲 '다정한 살롱'
전문간 간담회에서 나눈 이야기들
💜4월 1일, 미대사관 앞 광화문 광장에 수많은 페미니스트가 모여 '제국주의 전쟁을 중단하라!'를 외쳤습니다.
'제국주의 전쟁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선언 발표' 기자회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음식하는 걸 좋아하는 아나키스트 성향의 여성세계시민으로 살아가는 분
416세월호합창단 임재옥님 인터뷰
세월호 집회현장이나 세종호텔 연대현장에서 많이 보셨을 그분! 집회 현장에 우리의 오감을 채워주시는 임재옥 님을 만났어요. 웃음소리로 때로는 416합창단의 노래소리로 우리의 청각을 깨워주시기도 하고, 맛난 음식으로 우리의 미각을 채워주시기도 하고, 하얀 머리카락과 미소로 시각에 각인시키기도 하는 바로 그분입니다. 바람과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정리해고된 지 햇수로 6년째, 길어진 투쟁으로 지치지 않게 세종호텔 정리해고철회 공대위 집행위원들과 세종호텔지부 조합원들이 노원에 있는 나비공원으로 나들이도 갔어요. 나들이 후에 같이 볼링도 치고 저녁도 먹었습니다.
그렇게 힘을 다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고진수 지부장이 서울시교육청으로 연대 갔다가 연행되었습니다. 폭력을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고진수 지부장만 구속시켰습니다.
평화활동가 위협하고 이스라엘 비호하는 외교부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4월 2일과 4월 14일에 두 번하였습니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이 햇수로 4년째가 되어가는 현재, 온 세계 시민들이 가자지구 봉쇄 해제와 집단학살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자지구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한 가자항해는 오랜 시간 이어온 운동입니다.
4월 28일은 세계산재사망노동자추모의 날입니다.작년부터 국가공식기념일이지만, 여전히 산재사망자는 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이윤을 위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뒷전으로 미루고 있으며, 정부의 관리감독은 그대로입니다.
이에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은 산재피해가족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주민노동자들은 노동절을 되찾았어도 평일에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주노동자메이데이 집회도 일요일에 먼저 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괴롭힘에 신경을 쓰겠다고 했지만 또다시 인천에 사는 노동자가 관리자에게 빰을 맞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후기/발언]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7주년 집회,
<시스템이 없어서 여전히 우리는 위험하다! 각자도생 7년, 보건복지부가 책임져라>
4월 11일은, 2019년에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린 날입니다. 낙태는 죄가 아라는, 임신중지 비범죄화를 한국 헌법이 인정한 날입니다. 그러나 판결이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실질적인 임신중지 권리를 보장받고 있지 못합니다. 여전희 의료현장에는 임신중지를 위한 안내도 제대로 없고 약물로 임신을 중지하는 유산유도제도 보급되고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여성들이 병원에서 임신중지를 거절당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미얀마 군부의 불법적인 쿠데타와 전쟁범죄자인 민아웅훌라잉은 대통령이라니 참담합니다. 군부통치를 숨기는 가짜선거 가짜대통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한남동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했습니다. 당일 기자회견에는 미얀마 활동가들이 많이 참여했고, 우리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바람은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420 장애인 차별철폐투쟁 1박 2일 결의대회'에 함께했습니다.
비바람이 불고 추운 날씨였지만 전국에서 많은 동지들이 모여 광화문 서십자각이 가득찼습니다.
바람은 4월 25일 '미국/이스라엘 이란 침공 규탄, 즉각 종전 및 한국 정부 반전평화 행동 촉구 결의 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주한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집회로 시작하여 청와대까지 행진했습니다. 시민단체, 정당, 학계와 한국에 거주중인 이란인과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국가들의 대사관도 함께 했습니다.
SPC에서 또 사람이 다쳤습니다.
SPC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손가락 절단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정의당,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이 공동주최로 '반복되는 잔혹사, 멈추지 않는 컨베이어 : SPC 손가락 절단 사고 규탄 및 재발방지 촉구 긴급 기자회견' 을 양재동에 위치한 SPC 본사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각 단위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상임 활동가의 편지] 네? 왜 주식 안하냐고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사실은 누운채로....) 휴대폰을 켜서 뉴스를 확인하는 것이 루틴인데요. 요즘 뉴스에서는 연일 '오늘도 코스피가 올랐습니다!' 라고 환호하는 듯한 기사가 줄줄이 뜹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하며 사는 저도 요즘 좀 마음이 싱숭생숭 할 정도인데요. 온 세상이 '주식 외않헤?' 라고 말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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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해고노동자 고진수 지부장(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이 구속됐다. 성폭력 공익제보자 교사가 고공농성에 돌입하려 했고, 이를 지지하고 연대했다는 이유로 서울시교육청에서 끌려갔다.
벌써 1년 훌쩍 넘었다. 서울이나 서울 가까이에 있던 사람들은 여의도에서, 광화문에서, 한강진에서, 남태령에서 형형색색의 응원봉과 깃발을 들고 2024년 1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거리에서 보냈다. 때로는 멀리 부산에서 대전에서 대구에서 올라온 사람들도 있었다. 인권과 일상을 위협하는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을 탄핵하기 위해 다양한 나이, 직업, 젠더의 사람들이 모였다.
지금껏 총 여섯 번의 지방선거를 거치며 확인한 사실은 늘 같았다. 남성 후보는 압도적으로 많았고, 심지어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가 전원 남성인 경우도 허다했다. 이러한 불균형은 시·구의원 선거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도 후원하고 튼튼하고 귀여운 가방도 받아요!
집회하기 딱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노동권도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차별금지법도 없는 나라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함께 모여 외치는 시위잖아요!
시위에 나갈 때 가져가기 딱 좋은 가방 굿즈 제작을 하였는데요.
많이 구매해주셨지만 아직도 조금 많이 남았습니다. (80명 한정)
바람은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의 연대사무공간을 사용하는데요, 아무래도 공용 공간이다보니, 물건을 쌓아두기 여의치 않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바람의 재정도 채우고, 넉넉한 공간도 만들 수 있답니다.
함께 연대하는 80명의 동지들을 모십니다!
시위 나갈 때 딱! 적절한 크기의 가방도 받고 바람도 후원하는 건 어떠세요?
(가격은 오천원 인하했어요😉)
📍 개당 가격 : 20,000원 (택배비 포함)
📍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40-012-460345 (인권운동네트워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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