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트림34호] 3.8일은 무슨 날? 국제 여성의 날, 그리고 여성 파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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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은 국제 여성의 날 입니다. 이 날을 맞아 여성 파업도 있지요. 
전세계의 여성들이 성평등의 이름으로 진정한 평화를 누리길 바랍니다. 그런데 국제 정세가 심각합니다. 주요한 원인은 미국의 이란 침공 때문입니다. 이 침공으로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에 폭격당해 175명이 희생당했습니다. 분노와 슬픔이 몰려오는 여성의 날 주간 입니다. 

이럴수록 우리가 더 모이고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가부장제에 대항하는 우리 모두에게 존경과 우애를! 🙋‍♀️🏃‍♀️🧑🏾‍🦼

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움트림 34호 시작합니다.

🌬️바람의 바람🌬️
[3.8여성파업 본대회] 
지금 여기에, 실질적 성평등을 위한 깃발을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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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여성파업대회: 3월 6일(금) 12시 30분 서울역 광장

(집회 후 서울역 11번 출구 앞으로 모여 민주노총 대오와 함께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는 광화문으로 행진합니다.)

[강좌] 혐오는 가라! 이주민혐오에 맞서는 힘 기르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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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이 광장의 힘으로 끝냈음에도 극우세력들은 아직도 힘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를 프레임을 내건 윤어게인 세력들은 혐중(중국혐오)를 부추겼습니다. 아직도 많은 정치인들이 경제위기를 이주민에게 전가하는 이주민배제정책을 펼치고 있는 이주민혐오는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납니다.

 

공존과 평등을 위해 이주민 혐오가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이주민 혐오를 모니터링하고 대안을 함께 만들려고 합니다.   이주인권과 혐오차별, 모니터링 방식에 대한 교육을 합니다.

💜[살랑살랑 ‘후원인의 바람’]💜 

노동운동과 지역의 연결을 꿈꾸는 이원영 님을 만났어요

- 전국민주일반노조의 이원영 조직부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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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접목되는 지역운동을 꿈꾸고 지역에서 노동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행동하는 걸 꿈꾸는 노조 활동가이자 지역운동가인 이원영 님을 만났어요. 지역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노동자들이 많은데 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은 많을 테니까요. 원영 님이 꿈꾸는 세상은 노조 혐오도 이주민 혐오도 없는 세상이겠지요. 전국민주일반노조에서 일하며 어떤 고민이 있는지 들었어요.

🌬️바람의 연대🌬️
[후기] 3.8여성파업조직위 토론회 참여해 
세계적인 극우화에 맞선 국제연대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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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2024년부터 3.8여성파업조직위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임금 여성노동자와 비임금 여성노동자들이 성차별의 억압구조에 저항하는 날입니다. 여성파업은 여성노동자만이 아니라 논바이너리 등 성별 억압체제로 고통받는 이들이 일손을 멈춤으로서 가부장체제와 자본주의체제에 저항하는 날입니다. 
[후기] 유엔 사회권 보고서 심의 대응하는 시민사회모임과 정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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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3일 한국도 가입한 <유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권리에 관한 규약>5차  심의를 위한 시민사회 대응모임과 정부와 간담회를 했습니다. 한국정부가 유엔 사회권위원회에서 나온 질의에 대한 답번의 문제점과 수정사항 등을 이야기나누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사회권 권리 목록이 워낙 많다보니 하루종일 했습니다. 😅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들의 투쟁과 계속 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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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지난 2월 1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진행된  '공권력 침탈 1호 사업장 세종호텔, 이재명 정부가 사태 해결 나서라!'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각 단위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연대 시민들도 많이 와주셨습니다.

[후기/발언] '노조탄압, 건물매각, 정관위반, 민주파괴, 
동물방치! 정부는 동물권 행동 카라의 
탈법 운영 해결에 즉각 나서라!'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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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2월 12일 오전 청와대 분수 광장에서 진행된 '노조탄압, 건물매각, 정관위반, 민주파괴, 동물방치! 정부는 동물권 행동 카라의 탈법 운영 해결에 즉각 나서라!'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카라사태의 민주적 해결을 위한 시민네트워크와 너머 서울이 함께 주최한 기자회견에 각 단위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후기/발언] 바람은 전국장애인철폐연대의 지하철 선전전에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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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24일차라고 해요. 이 긴 시간동안 목소리내며 투쟁해온 장애인 동지들 연대 동지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발언으로 함께 했어요. 서교공 직원들이 명숙 발언때 유난히 훼방 방송도 많이 하고 대놓고 비웃는 소리를 많이 하는건 아무래도 명숙의 발언이 그들의 정곡을 퐉! 찔러서겠지요!! 자격도 없는 서교공의 집회 훼방 방송! 그만하시죠!! 😤

[후기] 건강보험 고객센터 상담노동자들의 
소속기관 전환 합의 이행 투쟁에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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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수습임용 강요, 연차 불인정, 외국인상담노동자 전환 배제, 인센티브 확대 등 정규직 전환의 취지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고객센터 상담노동자들의 노동을 부인하고 있어서 이에 청와대 앞에서 김금영 지부장이 단식까지 했습니다. 바람의 활동가들도 동조단식 등 투쟁에 함께 했어요

[후기] 성신여대 학생들에 대한 부당한 경찰 탄압을 규탄하는 행진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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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공동주최단위로 함께 성북경찰서에서 규탄기자회견을 하고 성신여대까지 행진했어요.

학생들이 학내 민주화를 위해 요구하는 것은 권리임에도 학교측의 입장만을 반영해서 과잉수사를 하고 었습니다.

[후기/발언] 성범죄자 안희정의 복귀 시도 방관하는 민주당을 규탄하려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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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부여군수의 출판기념회에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등장하였습니다. 그것도 맨 앞줄에서 군수와 있었고 군수는 고생했다는 말을 했습니다. 단한번도 피해자에게 사과하지 않은 안희정 씨가 정계에 복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후기/발언] 3.8 여성파업조직위와 함께 
건강보험 고객센터 상담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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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는 말로는 노동존중을 말하고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주문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성평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는 성별 임금격차 해소하겠다면서도 공공기관인 건보고객센터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합의한 소속기관 전환 합의를 6년동안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후기/발언] 장애인시설 '색동원'에서의 집단성폭력 사태 해결의 첫걸음은 탈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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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소재 장애인거주시설인 ‘색동원’에서 충격적인 집단 성폭력 및 학대 사건이 발생하여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서울경찰청의 압수수색 결과, 해당 시설의 시설장은 거주인들을 장기적·집단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되었으며 종사자 또한 학대 혐의를 받고 있고 최근 구속되었습니다.

[후기/발언] 색동원 시설장 처벌에 끝나서는 안됩니다! 
장애인 탈시설지원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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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 “색동원 인권침해, 해답은 ‘탈시설’이다!”장애인권리보장법/장애인탈시설지원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에 다녀왔어요. 집단성폭력을 저지른 색동원 시설장은 구속됐지만 거기에 멈춰서는 안 됩니다. 제도적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살 수 있도록 장애인 탈시설 지원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후기] 2026 체제전환운동포럼에 참석, 후속 모임에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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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진행된  '인공지능에 맞서 저항을 연결하는 디지털저항운동'  참석하여  작금에  우리사회의  AI 에 대한 헤게모니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미디어에서 알려진 만큼  AI 정말 엄청난 능력이 있는 시스템이 맞는지, 이것이 정치인들과 기업의 말대로 정말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시류'인것인지에 대해 심도깊은 발제와 논의를 함께 나눴습니다. 

✉️상임 활동가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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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 활동가의 편지] 제가 지금 생리중이라서요

제목이 TMI 라고 생각하시나요? 얼마전에 밀라노 올림픽이 있었죠. 올림픽이 정치적으로 올바른지 그렇지 않은지를 차치하고 저는 세상의 모든 여성 운동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리스펙을 보냅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 앰버 글렌 선수가 경기 직후 이런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런 의상을 입고 전 세계가 지켜보는 무대에 서는 건 정말 힘들다. 그런데도 아무도 이 사실을 쉽게 말하지 못한다”

🖊️2월의 성명🖊️

-[성명 ] 이재명 대통령도 윤석열처럼 제왕을 꿈꾸는가! 대통령집무실 앞 집회 금지한 개정 집시법 공포 규탄한다! (2/24)

-[성명] 총구로 인권유린한 극우정권에 대한 법의 심판은 가볍지만 시작일 뿐 -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등의 재판 선고에 부쳐 (2/19)

-[공동성명] 변희수재단의 법인설립 허가 필요성을 인정한 법원 결정을 환영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즉각 설립을 허가하라 (2/13)

-[[공동성명] 더불어민주당은 권력형 성폭력과 단호하게 결별하라 -안희정의 정치 복귀 시도에 부쳐 (2/11)

-[공동성명] 안창호는 극우세력의 폭동까지 비호하는가! 즉각 사퇴하라! (2/11)

-[논평] 참정권은 선거 유불리 아닌 인권과 민주주의의 문제다 - 국민의힘의 선거권 연령 하향 제안에 대하여(2/6)

-[공동성명] 법을 악용하여 3·8 여성대회 개최를 방해한 극우세력의 집회 신고를 묵인·방조한 종로경찰서를 강력 규탄한다 (2/11)

-[공동성명]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잊지 말자, 오늘 19주기 - 가둘 이유가 없는 사람들을 가두는 정책, 반대한다! (2/10)

-[공동성명] 개인정보 3천만 건, 배송정보 1억 4천 건 유출 쿠팡 김범석 의장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2/10)

-[공동성명] 불법파견·구사대폭력에 대한 철저한 근로감독으로 현대차를 엄벌하라!! - 더 이상 이수기업 해고자들의 고통을 연장시켜선 안 된다! (2/9)

-[공동성명] 김용원 위원 3년 임기 중 '인권'을 위해 가장 크게 기여한 순간- 2026년 2월 5일 오후 3시, 그가 인권위를 떠나는 바로 그 순간 (2/9)

-[긴급성명] 세종호텔 해고자들의 복직요구를 공권력으로 짓밟는 이재명 정부 규탄한다!(2/2)

🍃2월 인권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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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활동가가 "윤석열 선고 형량 부당하다"라고 말하는 이유

"주문을 선고하겠습니다.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를 듣는 순간 '부정의'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2024년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해 시민들과 국회의원 등에게 총을 들이민 친위쿠데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게 무기징역 선고가 부정의하고 불쾌했던 이유는 양형 사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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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 120일이 실화라니

호기심 많던 10대 시절, 공립 도서관에서 19세 이상은 대여할 수 없다는 책이 있길래 대여는 하지 못하고 서가에 서서 읽었던 책이 있다. 사드 후작의 저서 <소돔 120일>이다. 성도착증과 성착취 그리고 살인을 묘사한 내용으로 10대의 나는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그것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니. 엡스타인 문건에 대한 뉴스를 볼 때마다 <소돔 120일>의 내용이 겹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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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은 국제 여성의 날 입니다!

페미니즘 기반의 인권 운동 단체인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에 가입하기 

딱 좋은 시즌이죠! 😉

 

바람에서는 2월 23일~3월 10일을 국제 여성의  날 기간으로 자체 제정! 😁

👕이 기간에 가입하시면 특별한 티셔츠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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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후원도 가능합니다. 미리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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