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트림33호] 포괄적 차별금지법, 이번에는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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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문턱이라는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도 추워요. 그래도 멀리서 느껴지는 봄의 기운처럼 차별금지법 발의 소식이 속속 들려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함께 만들어 온 차별금지법 제정이라는 몽우리가 확 펼 날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싶어요☺️따뜻한 봄이 올 때 즈음이면 우리도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에서 살 수 있겠죠!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바람님들 함께 모여 평등 파티 한 번 신나게 하고 싶습니다!
😉🥳🤩

그날을 기다리며 움트림 33호 시작합니다.

🌬️바람의 바람🌬️
[이야기 모집] 자살 생존자 이야기숲 
'삼켜야 했던 말, 다정한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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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지속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대한민국의 청년 여성들의 자살률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발표에 따르면 한국 20~39세 여성의 자살률이 

전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여성 청년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자

 '삼켜야 했던 말, 다정한 살롱'을 진행 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이번에는 반드시 만들어져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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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9일 차별금지법이 발의되었어요. 한국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이 논의된 지 20년, 정부 발의된 지 19년이 지났어요. 

 

차별금지법은 어떤 법?

성별·종교·장애·외모·나이·사회적 신분·출신 지역·국가·민족·혼인 상태·임신·출산·학력·가족 형태·인종·피부색·정치적 사상·의견·전과·성적 지향·병력 등으로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입니다. 넘나 쉽지요?

이재명 대통령은 광장 봉쇄의 특권에 거부권을 행사하라!

집시법 개악 규탄과 대통령 거부권 행사 촉구 인권단체 공동기자회견

기자회견 후 입장문 청와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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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후원인의 바람’]💜 

무성애 가시화 깃발을 본 적 있나요?

- 불교계 단체에서 일하는 루나 님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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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광장에서 많은 깃발을 보셨을 텐데요. ‘에이엄’ 깃발을 들고 다니신 루나(윤정은) 님을 인터뷰했습니다. 작년 바람 후원 행사에서 처음 만나고 바람 후원회원도 가입하며 연을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바람의 연대🌬️
인권위의 탄압으로 희생된 우동민 장애인열사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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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월 2일이며 전장연은 시무식을 집회로 합니다. 그 첫 일정에 우동민 장애해방열사 추모식이 있습니다. 우동민 열사는 2010년 12월 이명박 정부의 가짜 장애인복지정책과 무자격 인권위원장인 현병철 위원장 사퇴운동을 하다 인권위의 탄압으로 병이 생겨 2011년 1월 2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전장연 지하철행동 100일 행사에서 바람의 명숙 활동가가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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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9일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4호선 혜화역(동대문역 방면) 승강장에서 열렸어요.  전장연에서 그간 열심히 연대한 사람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는데 바람의 명숙 활동가도 받았어요! 🥳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후원찻집과 총회를 하느라 바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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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후원찻집과 총회를 하느라 분주했습니다. 2019년 다시는 산재로 가족을 잃는 일이 있어선 안된다는 마음으로 산재피해가족들이 모여서 ‘다시는’을 만들었습니다. 바람은 2019년 시작부터 계속 함께 해왔습니다. 
집단해고 당한 지엠 물류센터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연대버스를 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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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가 커질수록 비정규직 특수고용노동자들의 고통은 커집니다. 특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쉽게 해고할 수 있는 법제도 때문에 겨울이면 노동자들이 해고당합니다. 이에 맞서는 지엠 노조를 지지하기 위해 많은 연대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바람도 함께 했어요!
1월 30일 쿠팡 규탄 시민대행진에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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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금)에 쿠팡 규탄 시민대행진에 함께 했어요. 쿠팡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박탈하고 개인정보 유출까지 한 쿠팡은 반성은커녕 미국을 동원해 자신들의 불법 인권침해행위를 숨기고 있습니다 .  그래서인지 잠실본사에서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동안 시민들의 호응도 좋았습니다. 

세종 호텔 로비 농성을 이어가는 중, 경찰의 폭압적 연행을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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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의 해고노동자들과 연대자들은 '교섭에는 주명건이 나와라!'를 외치며 

세종호텔에서 로비 농성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월 2일 월요일 오전 10시경 경찰들이 들이 닥쳤습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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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주에 바람 활동가 명숙과 수달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날이 흐려서인지 지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아직도 피켓을 보고 한국청계빌딩에 이스라엘 대사관인지 알게 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동자동 공공주택 촉구 청와대 행진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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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의 절정인 날씨에 많은 분들이 모여 청와대까지 행진 했어요 

동자동 쪽방촌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정을 들고 청와대까지 행진했습니다. 

유천초 재판 연대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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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지난 1월 8일 춘천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재판 참석하여 연대했습니다. 

이날은 유천초 교사들이 법원 앞에서 준법 요건을 모두 채우며 진행한 1인시위에 대한 최종 판결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법원 앞 1인시위에 선고유예라는 판결이 나온 것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발언 후기] 2026 세계 동시다발 트럼프 1년 국제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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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마저 얼어붙는 강추위의 날씨였지만 트럼프의 만행을 견딜수 없는!! 시민들이 많이 모였어요!!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발언으로 함께 했습니다.

[후기] 카라 아름품 앞에서 동물미사가 진행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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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아름품 앞에서 동물들과 함께하는 동물미사가 있었어요 

바람도 함께 미사에 참여했어요

✉️상임 활동가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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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의 온도와 공익

모든 신고는 정의로운가, 위법 사항을 알리면 다 공익 신고일까.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대다수는 아니라고 하겠지요. 최근 온라인 상에서 어떤 이가 쓴 호소글이 화제가 됐습니다. 그는 회사 근처에 있는 청소년이 운영하는 노점상이 지저분하게 즉 비위생적으로 가게를 운영한다고 신고한 이후의 주변 반응 때문에 힘들다고 했습니다.

🖊️1월의 성명🖊️
🍃1월 인권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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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장 이재명, 청와대 비정규직 고용 보장하라 (광장의 빛에도 청와대 비정규직은 웃지 못하나) 
당연히 해결될 줄 알았다. 청와대 비정규직 해고는 이재명 정부에게도 흠이었고, 풀기 어려운 문제도 아니었다. 그래서 미뤄뒀던 글, 청와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왜 삼보일배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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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수탈을 위해 베네수엘라 공습한 제국주의 깡패 트럼프 (제국주의에 맞선 싸움 없이 평화는 불가능)

"이러다 전쟁 나는 거 아냐? 우리나라는 괜찮은 거야?" 지난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소식에 나이 든 분들의 걱정 어린 소리를 한마디씩 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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