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트림31호]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는 2025년 연말이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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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리에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 저도 일년간 함께 했던 친구들과 송년회 일정이 하나씩 둘씩 잡히고 있어요. 하지만 따스한 이부자리에 들 때면 300일이 넘도록 고공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고진수 동지가 생각나 마음이 편치 않아요. 미안함에 눈물이 흐를 때도 많아요 😭

추위☃︎ 더위 그리고 다시 추위와 싸우며 '세종호텔은 정리해고 철회하라!'를 고공에서 외치는 고진수 동지가 있습니다. 우리 올해가 지나기 전에 고진수 동지가 반드시 승리해서 땅을 밟을 수 있게 함께 해봅시다✊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자! 외치며 움트림 31호 시작합니다.
[바람의 바람] 끝나지 않는 밤..그러나 끝나지 않는 연대로 평화가 올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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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바람의 주최로 열린 다큐 '끝나지 않는 밤' 공동체 상영회가 있었어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사는 세 가족의 이야기가 나오는 '끝나지 않는 밤'을 함께 보았습니다. 

💜[살랑살랑 ‘후원인의 바람’]💜 

쿠데타 때문에 생일이 지워졌다는 채소🥬님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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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연대집회나 노동자들의 집회에서 종종 봐온 채소님은 만났어요. 바람 후원행사에도 오시는 채소 님은 금속노조 조합원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가족과 함께 간 유럽여행에서 팔레스타인연대운동이 한국과는 다르게 규모가 크다는 것에 놀랐다는 채소님은 최근 노동자운동이나 사회주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답니다. 어떤 고민을 하는지 들어봤습니다.

🌬️바람의 연대🌬️
아직 고공에 사람이 있습니다. 세종호텔 고공농성자 고진수와 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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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겨울 입니다. 패딩을 입고 핫팩을 손에 쥐어도 추위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추위에 선반처럼 좁은 고공의 공간에서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300일이 넘게 '세종호텔은 정리해고 철회하라!' 를 외치고 있는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고진수 동지 입니다. 

[후기]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동네북 🥁🏳️‍⚧️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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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11월 22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맞아 열린 '2025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두드릴수록 크게 울리는 동네북'에 다녀왔어요 🩷🩵🩷🩵

많은 분들이 모였어요. 우리의 존재를 더 크게 널리 알리기 위해 주최측에서 나눠준 박수치는 도구를 다함께 연신 짝짝 👏 경쾌한 소리를 계속 냈어요!

[후기] 24년 국가인권위원회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위원장 안창호는 
국가인권위원장직에서 당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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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기자회견이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있었습니다. 

인권위를 망가트리고 있는 자들의 만행이 극에 달았는데도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 특별심사를 진행한 간리(GANHRI,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승인소위가 인권위에 대해 기존 에이(A)등급을 유지한 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후기]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세종호텔 투쟁 승리! 전태일들의 다짐! 
전태일 열사 55주기 비정규직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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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세종호텔 투쟁 승리! 전태일들의 다짐! 전태일 열사 55주기 비정규직 전야제에 바람도 함께했습니다. 수많은 전태일들과 함께  외치고 발언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성평등 입법 과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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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바람은 세종문화회관 앞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진행된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성평등 입법 과제'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는 날이지만 많은 페미니스트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후기/발언] 전국장애인노동자대회에 참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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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전태일열사의 정신을 기리며 노동자의 투쟁의지를 높이는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도 사전집회로 장애인들도 장애인노동자대회를 열었습니다. 속도와 이윤을 중요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장애인들의 노동은 낮게 취급되거나 배제됩니다. 그래서 저임금 불안정노동에 배치되거나 아예 일자리를 주지 않습니다. 

[후기/발언] 아펙을 빌미로한 이주민 강제단속으로 사망하신 
뚜안님 집회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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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에 서울출입국사무소 세종로출장소 앞에 열린 뚜안님 추모제에는 유가족들도 참여했어요. 유족들의 흐린 얼굴이 너무나 가슴이 아팠어요. 그분들도 이주민이라는데, 뚜안님이 겪은 일을 수없이 겪었을테니 더 가슴이 아프겠지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더 좋은 일자리에서 일할 것이라고, 대학원에 진학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딸리 추락사했으니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상임 활동가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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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활동가 편지] 형벌체계와 사회의 윤리, 피해자의 시선은 왜 인권운동을 강화하는가

최근 온라인이 조모 남성 배우의 소년시절 범죄로 세상이 들썩였어요. 전과에 대한 차별이 될 수 있다는 것과 10대 시절에 저지른 범죄에 대해 참회하고 다시 변화할 기회를 주자는 취지였어요. 인권활동가로서 전과 차별에 당연히 반대합니다. 또한 감옥에서 형량을 다 살았다는 것이 죗값을 다치렀거나 도덕적으로 반성하는 삶을 의미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소년범이라 형사처벌을 받은 건 아닙니다.

🖊️11월의 성명🖊️

-[공동성명] 점령과 식민의 언어를 ‘받아쓰는’ 한국 언론, 불법적인 팔레스타인 지우기에 가담하는가 - 저항의 역사를 ‘테러’로 낙인찍는 기계적 받아쓰기를 중단하고, 사죄해야 (11/25)

-[성명] 이준석은 장애인혐오를 멈춰라! 갈라치기와 혐오를 민주주의보다 먼저 배운 이준석에게 경고한다 (11/25)

-[성명] 트랜스젠더가 살 만한 세상은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다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맞아 (11/20)

-[성명] 정부는 학교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차별을 없애기 위해 나서라 -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업을 지지하며

(11/19)

-[공동성명] 이주노동자 권익보호와 제도개선, 사업장변경 자유 보장과 차별철폐가 핵심 - 노동부의 외국인고용 사업장 감독 결과에 부쳐 (11/19)

-[공동성명] 법원도 인정했다! 강원도교육청과 춘천경찰서는 유천초 공대위 면담자들에 대한 폭력 연행 사과하라!! 2023년 3월 강원도교육청과 경찰의 적반하장식 퇴거불응죄 관련 2심 결과에 대한 입장 (11/14)
-[성명] 오영수의 성추행 2심 무죄 판결한 재판부를 규탄한다! 문화예술계의 위계에 의한 성폭력 뿌리 강화한 최악의 판결! (11/11)

-[공동성명] 공무원행동강령마저 지키지 않는 안창호씨는 공무원으로서 자격조차 없다 - 국가인권위위원장에서 즉시 사퇴하라! (11/11)

-[공동성명] 국가인권위가 노동자의 생명권 갉아먹는새벽배송 재검토 웬말인가! 안창호 위원장은 국내인권기준 후퇴시키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 (11/10)

-[공동성명]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승인소위원회(SCA) 의 등급유지 결정은 안창호씨의 국가인권위원장 자격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안창호씨는 국가인권위원회의 명예와 모두의 인권을 위해 당장 물러나라! (11/7)

- [공동성명] 안창호와 김용원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이어 국회도 모욕하는가. 즉각 사퇴하고 처벌받으라 (11/6)

- [공동성명] 서울시는 서울혁신파크 부지 민간매각을 즉각 철회하라! (11/6)
- [성명] 폭력단속으로 이주노동자가 죽었다!이재명정부는 트럼프와 무엇이 다른가! (11/2)

🍃11월 인권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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