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윤석열 파면! 투쟁사업장
(거통고ㆍ세종호텔ㆍ한국옵티칼, A학교공대위 등) 광화문 농성
윤석열의 12.3 친위 쿠데타로 노동자 시민들의 일상이 군홧발에 짓밟히는 공포를 경험했습니다. 남태령, 한강진투쟁으로 구속시킨 내란범 윤석열이 극우세력의 준동과 사법카르텔로 석방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윤석열은 재임 내내 화물연대 파업 탄압과 건설노조 탄압,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탄압 등 노동자들의 권리보다는 재벌 대기업의 이익에 복무했습니다. 고용평등상담실 지원 중단과 성평등 예산삭감 등 반노동 반여성의 정치였습니다. 특수고용, 플랫폼, 프리랜서 노동자들의 노동권은 날로 후퇴되었습니다. 비상계엄 이전에도 노동자들은 비상계엄 상태였습니다.
윤석열 이후의 사회는 일터의 민주주의가 보장되는 사회여야 합니다. 윤석열이 거부한 노조법 2, 3조 개정,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적용 등 제도개선 과제도 이루어야 합니다.
이에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432일째 최장기 고공농성 중인 한국옵티칼 노동자와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29일째 고공공성 중인 세종호텔 노동자, 한화오션의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하는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노동자, A학교 성폭력을 공익제보한 교사에 대한 부당전보 철회 공대위, 비정규직이제그만 공동투쟁 등은 광화문에 공동농성장을 차렸습니다. 윤석열의 즉각파면을 촉구하며, 정리해고철회, 비정규직 철폐, 차별금지법 제정, 성평등하고 안전한 학교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겠습니다.
🍉매일 저녁 6시10분 저녁 선전전 (7시 비상행동 집회 및 행진 참여)
🌱매일 밤 9시반부터 11시 오픈마이크
🌈후원: 카카오뱅크3333-04-1317762 (김주환)
[함께해요] 윤석열 파면! 투쟁사업장
(거통고ㆍ세종호텔ㆍ한국옵티칼, A학교공대위 등) 광화문 농성
윤석열의 12.3 친위 쿠데타로 노동자 시민들의 일상이 군홧발에 짓밟히는 공포를 경험했습니다. 남태령, 한강진투쟁으로 구속시킨 내란범 윤석열이 극우세력의 준동과 사법카르텔로 석방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윤석열은 재임 내내 화물연대 파업 탄압과 건설노조 탄압,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탄압 등 노동자들의 권리보다는 재벌 대기업의 이익에 복무했습니다. 고용평등상담실 지원 중단과 성평등 예산삭감 등 반노동 반여성의 정치였습니다. 특수고용, 플랫폼, 프리랜서 노동자들의 노동권은 날로 후퇴되었습니다. 비상계엄 이전에도 노동자들은 비상계엄 상태였습니다.
윤석열 이후의 사회는 일터의 민주주의가 보장되는 사회여야 합니다. 윤석열이 거부한 노조법 2, 3조 개정,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적용 등 제도개선 과제도 이루어야 합니다.
이에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432일째 최장기 고공농성 중인 한국옵티칼 노동자와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29일째 고공공성 중인 세종호텔 노동자, 한화오션의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하는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노동자, A학교 성폭력을 공익제보한 교사에 대한 부당전보 철회 공대위, 비정규직이제그만 공동투쟁 등은 광화문에 공동농성장을 차렸습니다. 윤석열의 즉각파면을 촉구하며, 정리해고철회, 비정규직 철폐, 차별금지법 제정, 성평등하고 안전한 학교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겠습니다.
🍉매일 저녁 6시10분 저녁 선전전 (7시 비상행동 집회 및 행진 참여)
🌱매일 밤 9시반부터 11시 오픈마이크
🌈후원: 카카오뱅크3333-04-1317762 (김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