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420장애인차별 철페의 날 집회 인권침해감시단
- 장애인에게도 집회시위 자유 보장하라!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집회(이하 420집회)에 대한 인권침해감시단 활동에 함께해주세요!
윤석열은 파면되었지만 경찰의 인권침해, 집회시위에 대한 통제는 여전합니다. 또한 서울교통공사(서교공)의 직원에 의한 사적 폭력, 인권침해도 심각합니다.
올해 420집회에 지하철타기 운동을 재개할 예정이어서 탄압은 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경찰과 서교공의 인권침해를 감시할 인권침해감시단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서교공 직원들에게 불법과 인권침해임을 인지시키고 중단을 요청하며 그것을 기록하고 활동을 합니다. 인권침해 감시 경험이 없는 활동가분들도 사전 교육이 있으니 집회시위의 자유와 장애인의 권리를 옹호할 의지가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사전 교육은 인 4월 20일 12시에 노들장애인야학 사무실에서 집시법과 경찰관 직무집행법 등에 대한 교육을 1시간 정도 할 예정이므로 경험이 없는 분들도 가능합니다.
감시단 조끼를 입고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기록지에 기록하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참가하실 분은 아래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21일 오전 지하철 선전전 감시활동은 민변 인권침해감시변호단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 문의: 명숙(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010-3168-1864_)
*신청링크 : https://forms.gle/xpqmM8gfSaXMCToW9
* 인권침해감시단 교육 및 인사 및 활동 안내 : 12시 노들장애인야학 사무실
[모집] 420장애인차별 철페의 날 집회 인권침해감시단
- 장애인에게도 집회시위 자유 보장하라!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집회(이하 420집회)에 대한 인권침해감시단 활동에 함께해주세요!
윤석열은 파면되었지만 경찰의 인권침해, 집회시위에 대한 통제는 여전합니다. 또한 서울교통공사(서교공)의 직원에 의한 사적 폭력, 인권침해도 심각합니다.
올해 420집회에 지하철타기 운동을 재개할 예정이어서 탄압은 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경찰과 서교공의 인권침해를 감시할 인권침해감시단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서교공 직원들에게 불법과 인권침해임을 인지시키고 중단을 요청하며 그것을 기록하고 활동을 합니다. 인권침해 감시 경험이 없는 활동가분들도 사전 교육이 있으니 집회시위의 자유와 장애인의 권리를 옹호할 의지가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사전 교육은 인 4월 20일 12시에 노들장애인야학 사무실에서 집시법과 경찰관 직무집행법 등에 대한 교육을 1시간 정도 할 예정이므로 경험이 없는 분들도 가능합니다.
감시단 조끼를 입고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기록지에 기록하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참가하실 분은 아래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21일 오전 지하철 선전전 감시활동은 민변 인권침해감시변호단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 문의: 명숙(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010-3168-1864_)
*신청링크 : https://forms.gle/xpqmM8gfSaXMCToW9
* 인권침해감시단 교육 및 인사 및 활동 안내 : 12시 노들장애인야학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