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사] 평화와 평등이 있는 평평한 설날 되세요!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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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와 평등이 있는 평평한 설날 되세요! 🏳️‍🌈


명절 연휴가 있는 설날이 왔습니다. 다들 쉼과 반가운 만남이 있는 시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명절에도 쉴 수 없는 노동자들, 연휴에도 거리에서 투쟁을 이어나가는 해고 노동자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세종호텔, 이수기업, 옵티칼의 투쟁 노동자들, 서면 시장 투쟁 노동자들, 단식 중인 홈플러스 마트노동자와 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들,  민주적인 시민단체를 위해 싸우고 있는 카라 노조, 차별과 혐오와 싸우는 이주민 노동자들이 떠오릅니다. 집단성폭력을 당한 색동원 장애인들의 탈시설을 요구하며 싸우는 장애인들을 비롯해 성폭력에 맞서 싸우는 모든 분들이 하루 속히 승리하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다시 한번 바랍니다.


설날은 반가운 이들이 만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성차별 발언으로 많은 여성들과 성소수자들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부디 이번 명절에는 서로 힘이 되어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소통이 있는 만남이 되길 바랍니다. 전쟁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이 버젓이 벌어지는 현실에서 국경을 넘어 마음을 전합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도 평화와 평등이 당연한 평평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힘을 만드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2026년 설날 명절에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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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2월 16일~19일까지 쉽니다. 연락은 이메일 windhope.humanrightsnet@gmail.com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