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일용직 하청노동자 고 강보경님과 노동자들 죽음의 책임자
디엘이앤씨(구 대림산업) 이해욱 회장 규탄 매일 선전전
2023년 8월 11일, 강보경 일용직 하청노동자가 사망했습니다. 유리 창호를 교체하던 중 창호와 함께 바닥으로 추락한 것입니다. 고층 작업임에도 어떠한 안전조치가 없었습니다. 회사는 사건 경위와 진장을 덮고 사과조차 하지 않으며 합의를 종용했습니다. 지난 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디엘이앤씨에서 발생한 7번째 사고, 이후 8번째 사망입니다. 그동안 단 한 것도 기소되거나 처벌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제대로 된 사과를 받기 위해, 반복되는 산업재해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 함께해주세요.
<매일 선전전>
유족의 투쟁이 외롭지 않게 많은 참여 요청드립니다!
👉선전전 장소 : D타워 앞 (5호선 서대문역 3번출구)
🌈출근시간 08:00~09:30
🌈점심시간 11:30~13:00
🌈퇴근시간 17:30~19:00
http://bit.ly/디엘선전전신청

건설일용직 하청노동자 고 강보경님과 노동자들 죽음의 책임자
디엘이앤씨(구 대림산업) 이해욱 회장 규탄 매일 선전전
2023년 8월 11일, 강보경 일용직 하청노동자가 사망했습니다. 유리 창호를 교체하던 중 창호와 함께 바닥으로 추락한 것입니다. 고층 작업임에도 어떠한 안전조치가 없었습니다. 회사는 사건 경위와 진장을 덮고 사과조차 하지 않으며 합의를 종용했습니다. 지난 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디엘이앤씨에서 발생한 7번째 사고, 이후 8번째 사망입니다. 그동안 단 한 것도 기소되거나 처벌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제대로 된 사과를 받기 위해, 반복되는 산업재해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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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전 장소 : D타워 앞 (5호선 서대문역 3번출구)
🌈출근시간 08:00~09:30
🌈점심시간 11:30~13:00
🌈퇴근시간 17:3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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