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우리를 묶어준 그때의 노래들
[다시 만난 민중가요사] 몰아쳐라 민중이여!
신청링크 : https://buly.kr/BpEdejD (←클릭)
광장에 노래는 광장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줍니다. 현재 윤석열 퇴진광장에서는 대중가요와 민중가요가 함께 나옵니다. 광장에 처음 나온 사람들은 민중가요가 낯설기도 하고 궁금하기도합니다. 오랜 투쟁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민중가요의 가사와 배경을 알게 된다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가 우리에게 더 다가오겠지요?
그래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다시 만난 민중가요사>를 통해 역사속에서 민중가요의 배경과 노랫말의 의미를 음미하며 우리가 만들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강사는 오랜 시간 투쟁하는 사람들 곁에서 노래로 함께 한 민중가수 지민주입니다.
강사 : 지민주 (민중가수)
날짜 : 2025년 3월 30일(일) 오후 2시
장소 : 민주노총 12층 (서대문역 5번출구, 서울중구 정동길3)
주최 : 인권운동네트워크바람
오늘의 우리를 묶어준 그때의 노래들
[다시 만난 민중가요사] 몰아쳐라 민중이여!
신청링크 : https://buly.kr/BpEdejD (←클릭)
광장에 노래는 광장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줍니다. 현재 윤석열 퇴진광장에서는 대중가요와 민중가요가 함께 나옵니다. 광장에 처음 나온 사람들은 민중가요가 낯설기도 하고 궁금하기도합니다. 오랜 투쟁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민중가요의 가사와 배경을 알게 된다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가 우리에게 더 다가오겠지요?
그래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다시 만난 민중가요사>를 통해 역사속에서 민중가요의 배경과 노랫말의 의미를 음미하며 우리가 만들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강사는 오랜 시간 투쟁하는 사람들 곁에서 노래로 함께 한 민중가수 지민주입니다.
강사 : 지민주 (민중가수)
날짜 : 2025년 3월 30일(일) 오후 2시
장소 : 민주노총 12층 (서대문역 5번출구, 서울중구 정동길3)
주최 : 인권운동네트워크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