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요] 윤석열 퇴진!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성폭력 없는 학교, 모두가 존중되는 사회를 위한
서울시 교육청 집회와 지혜복 교사 부당해임·
부당전보·형사고발 철회와 성평등한 학교를 위한 희망텐트



학교 성폭력 사안을 온전히 해결하고, 재발을 방지하며, 피해자들의 회복을 도모함으로써 성평등한 학교를 만들고자 한 지혜복 교사는 부당하게 해임당하고, ‘직무유기’라는 죄명으로 형사고발까지 당했습니다.
학생인권조례의 필요성을 말하던 소위 ‘진보교육감’들은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부당전보를 철회하기는커녕 지혜복 교사를 해임했고, 정근식 교육감은 공대위의 모든 요구를 외면하고 있음은 물론, 해임 결정이 정당하다는 의견서까지 교육부에 제출했습니다.
18시반에 시작되는 교육청 앞 집회는 세상을바꾸는 네트워크와 공동주최로 평등수요일로 진행됩니다.
2월 26일과 27일, 서울시교육청에 맞선 희망텐트 농성투쟁을 벌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A학교 공대위 후원 계좌 : 카카오 3333-17-2448280 (ㅂㅈㅅ)
[희망텐트 참여신청] https://forms.gle/17yEEBa8zPZbQxb86
[참여자 한마당 참여신청] https://forms.gle/T7MjHYvUyze6HVNx9
[오늘 자정 마감입니다. 지혜복을 학교로! 서명운동] https://forms.gle/c44FRYXD1zUJF7wg8
[함께 해요] 윤석열 퇴진!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성폭력 없는 학교, 모두가 존중되는 사회를 위한
서울시 교육청 집회와 지혜복 교사 부당해임·
부당전보·형사고발 철회와 성평등한 학교를 위한 희망텐트
학교 성폭력 사안을 온전히 해결하고, 재발을 방지하며, 피해자들의 회복을 도모함으로써 성평등한 학교를 만들고자 한 지혜복 교사는 부당하게 해임당하고, ‘직무유기’라는 죄명으로 형사고발까지 당했습니다.
학생인권조례의 필요성을 말하던 소위 ‘진보교육감’들은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부당전보를 철회하기는커녕 지혜복 교사를 해임했고, 정근식 교육감은 공대위의 모든 요구를 외면하고 있음은 물론, 해임 결정이 정당하다는 의견서까지 교육부에 제출했습니다.
18시반에 시작되는 교육청 앞 집회는 세상을바꾸는 네트워크와 공동주최로 평등수요일로 진행됩니다.
2월 26일과 27일, 서울시교육청에 맞선 희망텐트 농성투쟁을 벌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A학교 공대위 후원 계좌 : 카카오 3333-17-2448280 (ㅂㅈㅅ)
[희망텐트 참여신청] https://forms.gle/17yEEBa8zPZbQxb86
[참여자 한마당 참여신청] https://forms.gle/T7MjHYvUyze6HVNx9
[오늘 자정 마감입니다. 지혜복을 학교로! 서명운동] https://forms.gle/c44FRYXD1zUJF7w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