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포위의 날] 유천초분회에 대한 행정폭력 규탄 및 합의사항 이행 촉구

소위 진보교육감이 혁신학교를 일방적으로 취소히면서 표적감사와 부당징계를 내려 전교조 유천초 분회 3명의 교사들이 투쟁한 지 햇수로 3년째입니다.

이제 복직을 해야하지만 강원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은 아직 합의사항을 이행하고 있지 않습니다.그래서 1/23(화) 낮3시에 강원도교육청 포위의 날 집회를 합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아파도 옆에 사람이 있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교육운동과 노동운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도 1/30(화)낮 3시(서울,민주노총)마련했습니다.

시간내어 주시면 큰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