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수다회] 노조가 내 맘으로 들어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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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5.4.18.(금) 저녁 7시
📍장소- 향린교회 5층
🍉주최-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윤석열의 친위쿠데타, 12.3 비상계엄이후 광장에 ㅁ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의 정체성과 처지, 기대를 나누었습니다.
자신을 일하는 사람으료 밝히며 우리 사회 불평등과 노동 존중의 필요성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민주노총이나 금속노조 등 노조에 대한 호감이 매우 높고 노조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기업의 노조 혐오와 탄압은 여전합니다.
이에 이번 광장 수다회는 연대하다가 노조에 가입한 2030청년들과 노조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노조 활동가들과 함께 노조에 대한 기대, 노조운동의 현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진행- 명숙(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이야기손님
🌱광장동지 : 강리(대학원생노조), 시화 (민주일반노조-누구나노조), 메타몽 (화섬노조)
☘️노조간부 : 임종린 (파리바게뜨), 이학수(거통고조선하청지회)
🌼신청링크: https://iii.ad/900c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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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부와 기업의 노조 혐오와 탄압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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