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성평등 입법 과제'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11월 27일 바람은 세종문화회관 앞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진행된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성평등 입법 과제'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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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는 날이지만 많은 페미니스트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바람도 피켓을 만들어서 가져갔는데요 비가 너무 많이와서 홀딱 젖어버렸습니다 🥲 

그래도 많은 페미니스트들과 함께 한 목소리로 우리 사회에 '지금 당장' 필요한 성평등 과제를 함께 외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빛의 광장이 만들어낸 대선에서 당선되었음에도 성평등 정책은 늘 후순위가 되고 있습니다. 

후순위인것도 모자라 성평등부에서는 남성 역차별과 관련된 부서를 신설하기도해서 페미니스트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여자가 같은 여자를 싫어하는건 이해되지만 남자를 싫어한다니 이해가 안간다'는 식의 말을 하여 처참한 성인지 감수성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더는 지체할 수 없습니다. 빛의 광장을 메웠던 여성 시민들이 명령 합니다! 


차별금지법제정, 형법상 강간죄의 구성요건을 '동의 여부' 중심으로 개정, 성매매 여성 비범죄화, 친밀한 관계 폭력 처벌법 제정, 평등한 가족구성권 보장, 안전한 임신중단과 성·재생산 권리 보장, 성별임금공시제 도입 등 평등한 노동권 보장이 시민들이 요구하는 성평등 입법 과제 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체 없이 바로 입법을 위해 일하길 요구합니다! 


바람은 오늘 외친 7대 성평등 입법과제가 실현될때까지 끝까지 외치며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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