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발언] 미얀마 8888공동행동 기념 대통령실 앞 기자회견과 1인 시위 참여해 (8/8)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한국에서는 미얀마 이주민들과 한국시민사회가 지속적으로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1988년 8월 8일에 미얀마에서 있었던 8888민주항쟁 37주기를 맞이하여, 한국과 미얀마 시민들은 이재명 정부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정책과 활동을 요구하는 서명 캠페인을 전개해 왔고, 총 2936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8888 민주항쟁 37주기인 2025년 8월 8일 오전 10시에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청원에 요구하는 내용은 아래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미얀마 군부가 시민에 대한 학살, 구금, 사형, 폭력을 중단하고 민주적인 제도 절차를 이행하도록 미얀마 군부에 대한 규탄과 비판, 민주주의 옹호 등 강력한 입장을 천명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정부는, 모든 미얀마 전역의 피난민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미얀마의 비정부 시민사회 등을 포함해 다방면으로 인도적 지원을 실행하십시오.
대한민국 정부는, 미얀마 내/국내에서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주최의 국제 행사에 미얀마 군부 관계자를 초청하지 마십시오.
대한민국 정부는, 주한 미얀마 대사관과 무관부가 재한 미얀마 시민에 대한 국제인권규범을 지킬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 하십시오.
대한민국 정부는, 태국 국경의 미얀마 피난민의 안정적 체류와 인권보호를 위한 태국 정부와의 외교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대한민국 정부는, 군부와 협력하는 한국기업들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하십시오.
대한민국 정부는, 미얀마 쿠데타 수괴인 민 아웅 흘라잉 군정이 2025년 12월 강행하려는 '총선'이 미얀마 국민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허위임과 함께 미얀마연방민주주의에도 위배되므로 오는 선거에 예의주시하여, 선거가 실시될 경우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표명하십시오.
대한민국 정부는, 미얀마 민주주의 이행을 위한 프로세스로서 NUG(민족통합정부) 한국대표부 및 재한 미얀마 민주화운동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창구를 속히 마련하십시오.
기자회견을 마친 후에는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군부의 반인권적이고 반민주적인 쿠데타와 인권탄압에 항의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명숙 활동가의 발언문을 공유합니다 .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상임활동가 명숙입니다. 오늘은 1988년 8월8일 양곤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양곤에서 미얀마 민중들이 항쟁을 하던 날입니다.
미얀마항쟁을 하는 날에 한국의 대통령실 앞에 선 이유는 한국정부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68혁명 즈음에 전세계에 반전평화운동이 일었듯이, 2011년 즘에 전세계 민중들의 시위가 일었듯이 2024년에 반동과 독재에 맞선 시위였던 한국의 민주운동이, 친위쿠테타를 막았던 그 힘이 세계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그 길에 한국정부도 그 역할을 다하라고 요구하기 위해 대통령실 앞에 모였습니다.
인권과 민주주의가 일국적 법제도에 갇혀있으나 우리의 작은 행동이 변화를 일으키길 바랍니다. 각국 정부가 국제사회가 부여한 최소한의 의무를 한다면 변화는 조금씩 일어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바람을 안고 2888명의 시민들이 청원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미얀마 군부가 시민에 대한 학살, 구금, 사형, 폭력을 중단하고 민주적인 제도 절차를 이행하도록 미얀마 군부에 대한 규탄과 비판, 민주주의 옹호 등 강력한 입장을 천명해야합니다!
지금 미얀마는 80년대 한국 상황과 흡사합니다. 이는 1987년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의 정당인 민정당 노태우는 629 선언, 속칭 속이구 선언보다 못합니다. 당시 민중항쟁을 잠재우려했던 대통령직선제 수용 선언이 629선언입니다.
그러나 전두환 군부정권은 민중항쟁을 계속 탄압했고 대힌 7월5일 대학생이던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을 맞고 쓰러져 분노를 이어가며 투쟁하였습니다. 그렇게 절차적 민주주의를 쟁취합니다.
지금 미얀마 군부는 올해 말 총선을 예고하며 국가 비상사태를 해제했지만 이는 기만입니다. 쿠테타는 정당화하고 학살을 정당화하고있으며 이는각종조치로 드러납니다.
2024년 징병제 부활을 통해 청년들을 강제로 징집, 2025년 1월에는 ‘사이버 보안 법’을 제정해 시민저항운동에 대한 군사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군부세력이 통제하는 불공정한 선거가 민주주의의일수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한국 정부 등 국제사회가 자기 역할을 해야 합니다.
군정이 2025년 12월 강행하려는 '총선'이 미얀마 국민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허위이며
미얀마연방민주주의에도 위배되므로 오는 만약 이러한 선거가 실시될 경우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한국정부가 표명해야 합니다.
민주주의와 해방은 국경을 넘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후기/발언] 미얀마 8888공동행동 기념 대통령실 앞 기자회견과 1인 시위 참여해 (8/8)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한국에서는 미얀마 이주민들과 한국시민사회가 지속적으로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1988년 8월 8일에 미얀마에서 있었던 8888민주항쟁 37주기를 맞이하여, 한국과 미얀마 시민들은 이재명 정부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정책과 활동을 요구하는 서명 캠페인을 전개해 왔고, 총 2936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8888 민주항쟁 37주기인 2025년 8월 8일 오전 10시에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청원에 요구하는 내용은 아래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미얀마 군부가 시민에 대한 학살, 구금, 사형, 폭력을 중단하고 민주적인 제도 절차를 이행하도록 미얀마 군부에 대한 규탄과 비판, 민주주의 옹호 등 강력한 입장을 천명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정부는, 모든 미얀마 전역의 피난민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미얀마의 비정부 시민사회 등을 포함해 다방면으로 인도적 지원을 실행하십시오.
대한민국 정부는, 미얀마 내/국내에서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주최의 국제 행사에 미얀마 군부 관계자를 초청하지 마십시오.
대한민국 정부는, 주한 미얀마 대사관과 무관부가 재한 미얀마 시민에 대한 국제인권규범을 지킬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 하십시오.
대한민국 정부는, 태국 국경의 미얀마 피난민의 안정적 체류와 인권보호를 위한 태국 정부와의 외교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대한민국 정부는, 군부와 협력하는 한국기업들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하십시오.
대한민국 정부는, 미얀마 쿠데타 수괴인 민 아웅 흘라잉 군정이 2025년 12월 강행하려는 '총선'이 미얀마 국민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허위임과 함께 미얀마연방민주주의에도 위배되므로 오는 선거에 예의주시하여, 선거가 실시될 경우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표명하십시오.
대한민국 정부는, 미얀마 민주주의 이행을 위한 프로세스로서 NUG(민족통합정부) 한국대표부 및 재한 미얀마 민주화운동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창구를 속히 마련하십시오.
기자회견을 마친 후에는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군부의 반인권적이고 반민주적인 쿠데타와 인권탄압에 항의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명숙 활동가의 발언문을 공유합니다 .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상임활동가 명숙입니다. 오늘은 1988년 8월8일 양곤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양곤에서 미얀마 민중들이 항쟁을 하던 날입니다.
미얀마항쟁을 하는 날에 한국의 대통령실 앞에 선 이유는 한국정부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68혁명 즈음에 전세계에 반전평화운동이 일었듯이, 2011년 즘에 전세계 민중들의 시위가 일었듯이 2024년에 반동과 독재에 맞선 시위였던 한국의 민주운동이, 친위쿠테타를 막았던 그 힘이 세계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그 길에 한국정부도 그 역할을 다하라고 요구하기 위해 대통령실 앞에 모였습니다.
인권과 민주주의가 일국적 법제도에 갇혀있으나 우리의 작은 행동이 변화를 일으키길 바랍니다. 각국 정부가 국제사회가 부여한 최소한의 의무를 한다면 변화는 조금씩 일어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바람을 안고 2888명의 시민들이 청원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미얀마 군부가 시민에 대한 학살, 구금, 사형, 폭력을 중단하고 민주적인 제도 절차를 이행하도록 미얀마 군부에 대한 규탄과 비판, 민주주의 옹호 등 강력한 입장을 천명해야합니다!
지금 미얀마는 80년대 한국 상황과 흡사합니다. 이는 1987년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의 정당인 민정당 노태우는 629 선언, 속칭 속이구 선언보다 못합니다. 당시 민중항쟁을 잠재우려했던 대통령직선제 수용 선언이 629선언입니다.
그러나 전두환 군부정권은 민중항쟁을 계속 탄압했고 대힌 7월5일 대학생이던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을 맞고 쓰러져 분노를 이어가며 투쟁하였습니다. 그렇게 절차적 민주주의를 쟁취합니다.
지금 미얀마 군부는 올해 말 총선을 예고하며 국가 비상사태를 해제했지만 이는 기만입니다. 쿠테타는 정당화하고 학살을 정당화하고있으며 이는각종조치로 드러납니다.
2024년 징병제 부활을 통해 청년들을 강제로 징집, 2025년 1월에는 ‘사이버 보안 법’을 제정해 시민저항운동에 대한 군사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군부세력이 통제하는 불공정한 선거가 민주주의의일수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한국 정부 등 국제사회가 자기 역할을 해야 합니다.
군정이 2025년 12월 강행하려는 '총선'이 미얀마 국민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허위이며
미얀마연방민주주의에도 위배되므로 오는 만약 이러한 선거가 실시될 경우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한국정부가 표명해야 합니다.
민주주의와 해방은 국경을 넘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