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작전명, 바람개비 '고공의 온도를 낮춰라!'에 함께 했어요


작전명, 바람개비 '고공의 온도를 낮춰라!'에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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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찌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8월.  고공의 온도는 무려 50도에 육박한다는 것을 아시나요? 

고공농성자가 덥고 외로우면 안되니까! 수많은 연대시민들이 함께 '작전명 바람개비, 고공의 온도는 낮춰라!' 를 진행했어요. 

본 행사는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네트워크와 세종호텔 공대위가 함께 준비했습니다. 

세종호텔공대위로 활동하고 있는 바람도 함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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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부스가 진행되었습니다. 

맛있는 닭죽, 아이스크림, 팥빙수, 과일화채등 나눠먹을 음식도 풍성했고요 

고공까지 시원한 바람을 올려 보낼 부채 만들기 워크샵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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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킷 챌린지도 있었습니다. 인기 폭발 코너였는데요. 많은 동지들이 처음엔 너무 차가울까 망설이다가도

고진수 동지에게 조금의 웃음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으로 한 몸 내던져 시원한 아이스버킷을 자진해서 맞았어요.

고공에서 지켜보는 고진수 동지도 웃었다는 후문....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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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고공 온도계도 만들어졌어요. 동지들이 얼음 위에서 슬라이딩을 할 때 마다 고공의 온도가 하나씩 떨어지는 온도계였어요.

대형 얼음 위에서 인간 대패가 되어서 '세종호텔은 정리해고 철회하라!'를 외치는 동지들덕에 고공에서 이를 지켜보는 고진수 동지도

함박 웃음을 지었어요. 동지가 웃을 수 있다면 우리의 망가짐은..괜찮아 ✨ 그것이 동지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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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마무리는 역시 집회죠. 함께 모여 앉아 고공농성자와 연대하는 발언을 나누고 이 극악의 더위에서 극한의 투쟁을 이어가는

고진수 동지, 박정혜 동지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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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고공농성자와 끝까지 연대 합니다. 

고공농성자들이 승리하여 땅을 밟을 때 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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