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월 8일 윤석열 퇴진 집회

25년 2월 8일 토요일 최강한파 날씨에도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시민들은 광장에 가득했습니다.
바람도 함께 했습니다.
오늘 광장에는 특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평등과 모두의 존엄을 만들어나가는 무지개 조선소에 만든 연대투쟁호의 진수식과 행진이 있었습니다. 🚢
기업에서 배를 만들면 정작 다치고 죽어가며 배를 만든 노동자들은 진수식에 초대받지 못하고
기업의 회장과 간부들만 초대된채 노동자들은 그저 멀리서 바다로 나가는 배를 바라본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지개 조선소가 평등과 존엄을 담아 만든 연대투쟁호 진수식에는
배를 만든 시민들,말벌동지들,노조조합원들 모두가 함께 배를 밀며 평화의 광장으로 나아갔습니다.
투쟁은 예술적으로 할때 가장 강해집니다. 우리의 광장에선 평화와 연대와 아름다움으로 혁명이 일어납니다.
그 혁명이 완수될때까지 바람도 춤을 추며, 노래 부르며, 울고 웃고 외치며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 ✊️





25년 2월 8일 윤석열 퇴진 집회
25년 2월 8일 토요일 최강한파 날씨에도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시민들은 광장에 가득했습니다.
바람도 함께 했습니다.
오늘 광장에는 특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평등과 모두의 존엄을 만들어나가는 무지개 조선소에 만든 연대투쟁호의 진수식과 행진이 있었습니다. 🚢
기업에서 배를 만들면 정작 다치고 죽어가며 배를 만든 노동자들은 진수식에 초대받지 못하고
기업의 회장과 간부들만 초대된채 노동자들은 그저 멀리서 바다로 나가는 배를 바라본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지개 조선소가 평등과 존엄을 담아 만든 연대투쟁호 진수식에는
배를 만든 시민들,말벌동지들,노조조합원들 모두가 함께 배를 밀며 평화의 광장으로 나아갔습니다.
투쟁은 예술적으로 할때 가장 강해집니다. 우리의 광장에선 평화와 연대와 아름다움으로 혁명이 일어납니다.
그 혁명이 완수될때까지 바람도 춤을 추며, 노래 부르며, 울고 웃고 외치며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