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5 이주노동자대회에 참여해
9월 21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2025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 바람도 참여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많이 온 이주노동자대회였습니다. 작년에 비해 정주노동자는 덜 왔지만 이주노동자들은 많이 와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특히 마당극의 내용이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차별과 착취를 구체적으로 드러내 재미있었습니다.
발언자들도 구체적인 이주노동정책으로 고통받는 내용은 당사자들이 잘 발언해주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은 중범죄이며, 인권침해 실태를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한 만큼 근본적이 ㄴ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러나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및 발표된 이주노동자 대책은 ‘신고·지원·관리체계 강화’에 머물러 근본적인 개선책이 아니라 겉핥기입니다.
-이주노동 정책의 전면적 전환이 필요하며, 사업장 변경 제한을 전면 폐지하고, 이주노동자에게 구조적 취약성을 강요하는 차별적 법·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라는 내용으로 발언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트럼프가 한국의 노동자들을 강제단속하는 것을 겪은 만큼 더 근본적인 전환을 해야 할 것입니다.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사진 황상윤 지연)




[후기] 2025 이주노동자대회에 참여해
9월 21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2025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 바람도 참여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많이 온 이주노동자대회였습니다. 작년에 비해 정주노동자는 덜 왔지만 이주노동자들은 많이 와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특히 마당극의 내용이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차별과 착취를 구체적으로 드러내 재미있었습니다.
발언자들도 구체적인 이주노동정책으로 고통받는 내용은 당사자들이 잘 발언해주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은 중범죄이며, 인권침해 실태를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한 만큼 근본적이 ㄴ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러나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및 발표된 이주노동자 대책은 ‘신고·지원·관리체계 강화’에 머물러 근본적인 개선책이 아니라 겉핥기입니다.
-이주노동 정책의 전면적 전환이 필요하며, 사업장 변경 제한을 전면 폐지하고, 이주노동자에게 구조적 취약성을 강요하는 차별적 법·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라는 내용으로 발언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트럼프가 한국의 노동자들을 강제단속하는 것을 겪은 만큼 더 근본적인 전환을 해야 할 것입니다.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사진 황상윤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