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토론회] 증언과 토론 : 2023년 집회의 자유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자료집도 있음

국회 연속 토론회 <증언과 토론: 2023년 집회의 자유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명숙 상임활동가가 "서울시의 광화문광장 집회불허방침 등 광장사용 허가제 비판" 부분을 증언으로 발제했습니다.


 *사회 : 권영국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례보고 대회-집회의 자유가 무너지던 그날의 증언”

○ 기조 발제 : 최근의 집회탄압 기조를 전반적으로 조망  : 김선휴 변호사

○ 증언

  1. 이태원 참사 관련 대책위 활동 관련 집회 방해 사례

     : 이미현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2. 고 양회동 열사 추모문화제 탄압 사례

     : 서일경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경기북부지부 법규부장)

  3. 서울시의 광화문광장 집회불허방침 등 광장사용 허가제 비판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광화문광장 집회의 권리 쟁취 공동행동)

  4. 대구시청사 앞 1인시위 금지방침

    : 서창호 (인권운동연대 상임활동가)


📍 일시 장소 : 2023.6.15(목) 오전10시 ~ 1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

📍 공동주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강민정,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혜영, 공력감시대응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참여연대

📍자료집은 파일로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