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월 5일 수요일, 지혜복 교사와 연대하는 집중집회

25년 2월 5일 수요일 저녁 5시반 서울시교육청 앞에서는 지혜복 교사와 연대하는 집중집회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집회시작전 밥통에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함께 밥을 먹고 5시반에 집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시민들이 발언으로 함께 했습니다.
바람도 발언으로 집회에 함께 했습니다.
"지혜복 선생님은 학창시절의 제가 눈물을 흘리며 만나길 원했던 그 선생님이십니다.
어쩌면 지금도 정말 단 한명만 단 한 어른만 내 말을 이해해준다면 하고 바라는 여성, 퀴어 학생이 지금도 분명히 학교에 있을 것 입니다.
그 학생들에게 지혜복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지혜복 선생님니 반드시 학교에 복귀하셔서 정의로운 일은 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투쟁!"

연대공연도 있었습니다. 가수 이수진 동지가 JAZZY한 투쟁가를 불러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뜨거운 함성이 있었고 민주노총수도권연합 몸짓패의 멋진 공연도 있었습니다.
함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율동을 배우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하 20도의 추운 날씨였지만 지혜복 교사와 연대하는 우리의 마음은 뜨겁습니다. 🔥
바람은 지치지 않고 지혜복 교사와 연대하고 투쟁이 승리할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윤석열은 감옥에서 펴엉생!
지혜복 교사는 학교로 돌아갈때까지 투-쟁! ✊️

25년 2월 5일 수요일, 지혜복 교사와 연대하는 집중집회
25년 2월 5일 수요일 저녁 5시반 서울시교육청 앞에서는 지혜복 교사와 연대하는 집중집회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집회시작전 밥통에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함께 밥을 먹고 5시반에 집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시민들이 발언으로 함께 했습니다.
바람도 발언으로 집회에 함께 했습니다.
"지혜복 선생님은 학창시절의 제가 눈물을 흘리며 만나길 원했던 그 선생님이십니다.
어쩌면 지금도 정말 단 한명만 단 한 어른만 내 말을 이해해준다면 하고 바라는 여성, 퀴어 학생이 지금도 분명히 학교에 있을 것 입니다.
그 학생들에게 지혜복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지혜복 선생님니 반드시 학교에 복귀하셔서 정의로운 일은 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투쟁!"
연대공연도 있었습니다. 가수 이수진 동지가 JAZZY한 투쟁가를 불러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뜨거운 함성이 있었고 민주노총수도권연합 몸짓패의 멋진 공연도 있었습니다.
함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율동을 배우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하 20도의 추운 날씨였지만 지혜복 교사와 연대하는 우리의 마음은 뜨겁습니다. 🔥
바람은 지치지 않고 지혜복 교사와 연대하고 투쟁이 승리할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윤석열은 감옥에서 펴엉생!
지혜복 교사는 학교로 돌아갈때까지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