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 토요일 광장에서는

25년 1월 25일 토요일, 오늘도 광장은 다채로웠습니다.
바람은 2시부터 시작된 팔레스타인 연대하고 이스라엘 규탄하는 집회 참석 후
"윤석열과 네타냐후 규탄!"을 외치며 행진하였습니다. 행진 후 광화문에서 진행하는 윤석열 파면 집회에 합류하였습니다.
팔레스타인 집회에서는 팔레스타인 춤을 배우며 둥그런 원을 만들어 함께 신나게 춤을 추고 비건 브라우니를 나눠 먹었습니다.


오늘 윤석열 파면 집회에서는 다양한 깃발들의 행진이 특별한 코너로 진행되었습니다.
각양 각색의 깃발들이 한물결을 이루는 모습은 장관 그 자체였습니다.
집회 후 행진에도 바람은 함께 하였습니다. 셀수 없이 많은 시민들이 깃발을 흔들며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체!를 외치며 지침없이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바람은 앞으로도 팔레스타인에 완전한 해방과 윤석열 기소, 파면, 수감이 완성 될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깃발을 들고 소리치겠습니다.
명절 전 토요일 광장에서는
25년 1월 25일 토요일, 오늘도 광장은 다채로웠습니다.
바람은 2시부터 시작된 팔레스타인 연대하고 이스라엘 규탄하는 집회 참석 후
"윤석열과 네타냐후 규탄!"을 외치며 행진하였습니다. 행진 후 광화문에서 진행하는 윤석열 파면 집회에 합류하였습니다.
팔레스타인 집회에서는 팔레스타인 춤을 배우며 둥그런 원을 만들어 함께 신나게 춤을 추고 비건 브라우니를 나눠 먹었습니다.
오늘 윤석열 파면 집회에서는 다양한 깃발들의 행진이 특별한 코너로 진행되었습니다.
각양 각색의 깃발들이 한물결을 이루는 모습은 장관 그 자체였습니다.
집회 후 행진에도 바람은 함께 하였습니다. 셀수 없이 많은 시민들이 깃발을 흔들며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체!를 외치며 지침없이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바람은 앞으로도 팔레스타인에 완전한 해방과 윤석열 기소, 파면, 수감이 완성 될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깃발을 들고 소리치겠습니다.